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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그대가 그립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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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그대가 그립다. (134)
  •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 승인 2006.06.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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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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