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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ㆍ광동제약, 외국인 지분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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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ㆍ광동제약, 외국인 지분율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11.0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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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달 사이 2%p 전후 증가...한올바이오파마ㆍ종근당도 1%p 이상 상승

[의약뉴스] 지난 10월, 외국인들이 제약주에서 거리를 둔 가운데 JW중외제약과 광동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종근당 등의 외국인 지분율은 오히려 증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업종지수 구성 47개 종목 가운데 3분의 2에 이르는 29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축소됐다.

다만, 한 달 사이 외국인 지분율이 1%p 이상 줄어든 종목은 없었지만, JW중외제약 등 4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은 1%p 이상 확대됐다.

▲ 지난 10월 JW중외제약과 광동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2%p 가량 확대됐다.
▲ 지난 10월 JW중외제약과 광동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2%p 가량 확대됐다.

이 가운데 JW중외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은 한 달 사이 2.26%p 상승했고, 광동제약도 1.99%p 확대, 20%선에 복귀했다.

또한 한올바이오파마가 1.16%p, 종근당이 1.11%p 확대됐고, 신풍제약도 0.94%p 상승, 1%p 가까이 늘어났다.

동성제약과 SK바이오사이언스도 각각 0.87%p, 0.50%p 상승하며 5%를 넘어섰고, 대웅제약과 일동제약, 보령, 한독, 대웅, 대원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동홀딩스, 환인제약 등의 외국인 지분율도 소폭 확대됐다.

반면, 일양약품과 유한양행, 삼일제약 등 3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은 0.5%p 이상 축소됐다.

한편,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10월 31일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동아에스티가 20.96%로 가장 높았고, 광동제약이 20.61%로 뒤를 이었다.

셀트리온은 19.63%, 유한양행이 18.32%, 녹십자가 17.94%, 대원제약이 15.69%, 한미약품이 15.42%로 15%를 상회하며 뒤를 이었고, 진원생명과학과 JW중외제약, 환인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종근당 등도 1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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