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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3-03 17:58 (일)
트렘피어, 두피ㆍ손발톱ㆍ손발바닥 건선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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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피어, 두피ㆍ손발톱ㆍ손발바닥 건선 개선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9.18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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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1ㆍ2 하위그룹 분석...위약ㆍ휴미라보다 반응률 높아

[의약뉴스] 인터루킨(Interleukine, IL) 23억제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얀센)가 치료가 어렵고 삶의 질에 더 악영향을 미치는 손발톱 및 두피 건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5일, Dermatology and Therapy에는 트렘피어를 위약 및 TNF-α 억제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애브비)와 비교한 3상 임상 VOYAGE-1 및 2 연구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가 게재됐다.

▲ 트렘피어가 치료가 어렵고 질병 활성도는 더 높아 삶의 질에 더 악영항을 미치는 두피 및 손발톱 건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 트렘피어가 치료가 어렵고 질병 활성도는 더 높아 삶의 질에 더 악영항을 미치는 두피 및 손발톱 건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연구는 중등도~중증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트렘피어 100mg, 위약 →  트렘피어 100mg(16주~44주), 휴미라 80mg → 80mg(1주~ 24주 또는 48주) 투약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했다.

이 가운데 15일 게재된 하위그룹 분석에서는 두피 반응(scalp-specific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 ss-IGA), 손/발 반응(hands and/or feet Physician’s Global Assessment, hf-PGA), 손톱 반응(fingernail Physician’s Global Assessment, f-PGA), 손발톱 건선 부위 중증도 지수(Nail Psoriasis Area and Severity Index, NAPSI), 피부 관련 삶의 질 지수(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 DLQI)를 평가했다.

분석 결과 16주차에 트렘피어 투약군의 두피 반응은 80.6%, 손/발 반응은 68.9%, 손톱반응은 47.6%, 피부 관련 삶의 질 지수 반응은 45.6%, 손발톱 건선 부위 중증도 지수 개선은 39.5%로 모두 위약군의 22.7%, 14.8%, 17.0%, 2.7%, 6.5%를 크게 상회했다.(모두 P<0.001)

또한 24주차에 트렘피어 투약군의 두피 반응은  77.5%로 휴미라군이 58.5%를 상회했으며(P=0.003), 피부 관련 삶의질 지수 반응도 트렘피어가 47.7%로 휴미라의 34.3%를 웃돌았다.(P=0.024)

48주차에도 트렘피어 투약구닁 주요 지표들이 휴미라 투약군보다 수치적으로 더 개선됐다.(예, 손발톱 건선 부위 중증도 지수 개선 반응 75.6% vs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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