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20 06:03 (토)
안국약품, 당뇨병치료제 ‘에이시타정’ 및 ‘에이다파시타듀오정’ 출시 外
상태바
안국약품, 당뇨병치료제 ‘에이시타정’ 및 ‘에이다파시타듀오정’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9.11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국약품, 당뇨병치료제 ‘에이시타정’ 및 ‘에이다파시타듀오정’ 출시

▲ 안국약품이 시타글립틴 단일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에이시타정 25밀리그램, 50밀리그램, 100밀리그램’과 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 복합제 ‘에이다파시타듀오정 10/100밀리그램’을 각각 출시했다.
▲ 안국약품이 시타글립틴 단일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에이시타정 25밀리그램, 50밀리그램, 100밀리그램’과 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 복합제 ‘에이다파시타듀오정 10/100밀리그램’을 각각 출시했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시타글립틴 단일성분의 당뇨병치료제 ‘에이시타정 25밀리그램, 50밀리그램, 100밀리그램’과 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 복합제 ‘에이다파시타듀오정 10/100밀리그램’을 각각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시타정’의 주성분 시타글립틴은 DPP-4 억제제(Dipeptidyl peptidase-4 inhibitor) 계열 중 가장 먼저 국내 허가를 받은 성분으로, 저혈당위험이 적고,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2022년 유비스트 기준 DPP-4 억제제 계열 중 시타글립틴 성분 제제는 원외처방액 1위를 기록했다.

‘에이다파시타듀오정 10/100 mg’은 다파글리플로진 10 mg과 시타글립틴 100 mg의 복합제다.

다파글리플로진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용체를 억제해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하고, DPP-4 억제제 계열과 병용 투여시 상호보완 작용을 통해 혈당 강하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지난 4월 1일자로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보험급여 기준이 확대되면서 기존에 보험급여 적용이 되지 않았던 메트포르민+DPP-4 억제제+SGLT-2 억제제 병용 처방에 대한 급여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파글리플로진과 시타글립틴의 복합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이다파시타듀오정 10/100mg은 846원/정, 에이시타정은 25mg 261원/정, 50mg 393원/정, 100mg 592원/정으로 급여등재 됐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 빌다글립틴 성분인 ‘에이브스정’과 ‘에이브스메트정’, 테네리글립틴 성분의 ‘에이테넬정’, ‘에이테넬엠서방정’,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의 ‘에이다파정’에 이어 시타글립틴 성분의 ‘에이시타정’, 다파글리플로진+시타글립틴 2종 성분의 ‘에이다파시타듀오정’을 추가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메디텍, 엠아이텍 체외충격파쇄석기 사업부문 인수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대표이사 천청운)은 최근 엠아이텍의 체외충격파쇄석기 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 계약의 양도가액은 35억원 규모로 양도 대상 영업 관련 자산, 부채, 각종 계약상 지위, 영업권 기타 권리, 의무 등을 포함한 쇄석기사업부문 일체가 대상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체외충격파 쇄석기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뇨기 영역의 다양한 제품 도입을 통해 비뇨기 질환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사업 인수를 통해 기존의 주력 의료기기 라인업을 늘리고, 'URO-시리즈'와 FDA, CE 인증 제품인 엠아이텍의 쇄석기 ASDAL M1등 제품으로 해외 쇄석기 시장 영향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의 체외충격파 쇄석기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발생하는 충격파를 체내에 전달해 요로, 신장 등의 결석을 파쇄하는 의료기기다.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료기관과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휴온스메디텍 관계자는 “금번 엠아이텍 인수를 통해 체외충격파 쇄석기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외산 장비 대비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고, 품질 향상 및 서비스ㆍ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비뇨기 영역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