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제일헬스사이언스, 소염ㆍ진통 파스 ‘디쿨파워 플라스타’ 출시 外
상태바
제일헬스사이언스, 소염ㆍ진통 파스 ‘디쿨파워 플라스타’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7.25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소염ㆍ진통 파스 ‘디쿨파워 플라스타’ 출시

▲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소염ㆍ진통 파스인 '디쿨파워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소염ㆍ진통 파스인 '디쿨파워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케펜텍, 제일파프로 유명한 파스의 명가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소염ㆍ진통 파스인 '디쿨파워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디쿨파워 플라스타’는 파스의 주요 성분인 디클로페낙나트륨의 함량이 기존 제품 대비 4.6배 높인 70mg를 함유하고 있어 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 테니스 엘보, 근육통 등에 효과적이다. 

디클로페낙나트륨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성분으로 24시간 효과가 지속되며 통증 완화 효과에 도움을 준다.

디쿨파워 플라스타는 ‘더블 레이어 공법’을 적용해 약물의 피부 투과력은 높이고 트러블 발생은 낮췄으며, 빠른 약물 침투를 통해 염증 억제 및 통증의 원인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킨다.

특히, 이 제품은 신축성을 개선해 굴곡진 부위 어디에든 부착이 가능하며, 지퍼백 포장 방식을 적용해 제품의 오염을 차단, 소비자들의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국내 디클로페낙나트륨 플라스타 허가는 총 21종으로 이 중 70mg 고함량 처방은 디쿨파워가 국내 최초”라며 “소비자의 통증 및 염증을 신속하게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디쿨파워 플라스타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ㆍ이창재)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선진국 치료적응증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 Inc.)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투자금 1억250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종목명은 ‘이온(AEON)’이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이 ‘나보타’의 글로벌 치료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이오 의약품 회사로 나보타의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영국 등 글로벌 빅마켓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상장을 기점으로 미용시장을 넘어 치료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빅파마들과 본격적으로 겨룰 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사측에 따르면, 글로벌에서 ‘톡신 메이저리그’는 미용시장이 아닌 치료시장이다. 시장조사 기관 FBI(Fortune business insight)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톡신 시장은 65억 달러(약 8조 3000억 원)를 기록했고, 이 중 치료시장은 53%로 34.4억 달러(약 4조 4000억 원)다. 

특히 톡신 치료시장은 앞으로 치료적응증이 확대될수록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츠그이 설명이다. 

나보타로 개발 중인 ‘삽화성(간헐적) 편두통’ 시장만 하더라도 185억 달러(약 23조 원) 규모에 이른다는 것. 

특히 편두통 치료적응증을 보유한 회사는 애브비 외에 이온바이오파마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나보타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것이란 평가다.

이온바이오파마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삽화성ㆍ만성 편두통, ▲경부 근긴장이상, ▲위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적응증 등의 임상에 더욱 속도를 내며 나보타의 치료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보타의 삽화성 및 만성 편두통은 모두 임상 2상 진행 중으로, 삽화성 편두통 적응증은 올해 하반기, 만성편두통은 2024년도 2상 톱라인 결과 발표 계획이다. 

경부 근긴장이상 적응증은 올해 안으로 2상을 종료하고 2024년 3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위마비 적응증은 임상 2상 신청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 PTSD 적응증은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온바이오파마의 미국 증시 상장으로 나보타의 글로벌 공급 관련 우려를 다시 한 번 해소했다는 평가다.

 미국 증시를 관리ㆍ감독하는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매우 엄격하게 상장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제품이나 서비스 등 공급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기업의 미국 증시 상장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온바이오파마의 사업계획, 임상진행 현황, 사업자 간 합의서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상장을 승인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이온바이오파마의 미국 증시 상장은 나보타가 치료시장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증명한 것”이라며 “cGMP 획득과 FDA 승인으로 입증한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양사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톡신 치료시장 진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국건강 아이원, 눈 건강기능식품 아이원 슈퍼비전 출시

▲ 안국건강 아이원이 눈건강기능식품 ‘아이원 슈퍼비전’을 출시했다.
▲ 안국건강 아이원이 눈건강기능식품 ‘아이원 슈퍼비전’을 출시했다.

안국건강의 눈 건강 브랜드 ‘아이원’이 눈 노화와 눈 피로를 한번에 관리 할 수 있는 눈건강기능식품 ‘아이원 슈퍼비전’을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아이원 슈퍼비전’은 세계적인 원료사 DSM의 루테인 ‘플로라글로(FloraGLO)’와 지아잔틴 ‘옵티샤프(optisharp)’, 청정한 아이슬란드의 프리미엄 아스타잔틴을 배합했다.

‘옵티샤프(optisharp)’는 인체적용시험 논문 총 131편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와 안전성, 효과가 입증된 프리미엄 루테인지아잔틴 원료로, 국내에서는 오직 안국건강 ‘아이원’ 브랜드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아이원 슈퍼비전’은 눈 건강에 필요한 2가지 기능성 원료를 동시에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식약처로부터 눈건강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 받은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 AREDS2 포뮬러를 적용한 ‘루테인지아잔틴’ 약 12mg과 청정 아이슬란드에서 저온 초임계 방식으로 추출한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 4mg을 함유해, 눈 건강 더블 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해조류에서 추출한 ‘카라기난’ 등으로 만든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체내 소화 및 흡수력을 높였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는 분이나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자구 사용하는 직장인, 눈 노화로 운전, 골프 등 야외활동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캡슐 섭취가 불편해 작은 사이즈의 캡슐을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안국건강 아이원의 대표적인 눈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국건강 아이원은 안국건강의 독점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을 적용한 눈건강 오리지널 브랜드로, 신제품 ‘아이원 슈퍼비전’을 비롯해 눈건강-항산화-면역기능까지 관리할 수 있는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아이원 루테인지아잔틴 더 포뮬라’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Red Bio, 제약ㆍ헬스케어) 독립법인인 CJ바이오사이언스(대표 천종식)가 글로벌 최고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파이프라인을 총 15개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중 세계 최다 수준이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3월 영국 및 아일랜드 소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 ‘4D파마(4D Pharma)’가 보유중인 유망 신약후보물질들을 인수하고 파이프라인 분석작업에 착수했다. 

이 중 개발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약후보물질을 중심으로 기존 파이프라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이프라인 분류를 완료했다. 

또한 파이프라인과 함께 확보한 유럽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정교하고 독자적인 균주 라이브러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신약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CJ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은 자체 개발 4건과 4D파마에서 인수한 11건으로 총 15개다.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은 고형암, 염증성 장질환(IBD), 천식 등을, 4D파마 인수 건은 고형암,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천식, 파킨슨병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이번 파이프라인 확보로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1월 출범 당시 발표했던 ‘2025년까지 파이프라인 10건 확보’ 목표를 2년 이상 조기달성하게 됐으며, 양적, 질적으로 모두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주력 파이프라인은 경구투여 항암제로 개발중인 CJRB-101이다. CJRB-101은 비소세포폐암, 두경부편평세포암종 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다. 

특히 자체적인 항암 효능을 보유하고 있어 단독 투여시에도 항암효과가 있으며, 최근 가장 각광받고있는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의 병용투여시 보다 뛰어난 항암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빅파마에서도 CJRB-101을 비롯한 여러 파이프라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임상 파이프라인의 숫자는 신약 개발 기업의 경쟁력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번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셈“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국내 식약처, 미 FDA에 CJRB-101에 대한 임상 1, 2상 계획(IND)을 승인받았으며, 올해 9월부터 환자모집을 시작해 25년 상반기까지 1상을 마무리하고 2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세계적인 폐암 권위자이며, 다수의 글로벌 항암제 개발을 주도한 연세암병원 폐암 센터장 조병철 교수의 주도 아래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유테이진, 김ㆍ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한 CP교육 진행

▲ 유유테이진은 국내 Top 로펌인 김ㆍ장 법률사무소와 사내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
▲ 유유테이진은 국내 Top 로펌인 김ㆍ장 법률사무소와 사내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

유유테이진은 국내 Top 로펌인 김ㆍ장 법률사무소와 사내 준법문화 확산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업사원뿐만 아니라 내근 및 서비스직, 품질기술팀 등 유유테이진 전 임직원이 참여해 김ㆍ장 법률사무소 박종국 변호사로부터 부정경쟁 방지, 사서명 및 사문서 위조, 개인정보보호법 등 의료기기 산업 컴플라이언스 관련 최신 사례에 대해 교육받았다.

유유테이진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준법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재점검하고, 윤리경영 및 공정경쟁 준수를 다짐했다.

유유테이진은 2016년 CP팀을 발족해 영업 표준운영규정 제정, 월 1회 자율준수 월례회 진행, 제품설명회 결과보고서 및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운영 시스템 구축ㆍ실행 등 투명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