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6-18 08:52 (화)
한미약품, ESG 리포트 2023년판 발간 外
상태바
한미약품, ESG 리포트 2023년판 발간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6.08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약품, ESG 리포트 2023년판 발간 

▲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발간된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 ‘ESG 리포트’의 여섯번째 최신판이 업데이트 됐다. 
▲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발간된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 ‘ESG 리포트’의 여섯번째 최신판이 업데이트 됐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발간된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 보고서 ‘ESG 리포트’의 여섯번째 최신판이 업데이트 됐다. 

한미약품은 혁신 기반의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집대성한 ‘2022-23 ESG 리포트’를 발간하고 자사 공식 홈페이지(www.hanmi.co.kr)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CSR 리포트’라는 제목으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전세계적인 ESG경영 흐름에 발맞춰 타이틀을 ‘ESG 리포트’로 변경했다. 

지속가능성 보고서 국제지침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ESG 리포트에는 환경(E)과 사회(S), 거버넌스(G)를 중심으로 한미약품이 구축한 ESG경영 모델과 기조, 정책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ESG와 R&D, 인권, 윤리와 준법, EHS(환경/보건/안전)경영 등이 테마별로 정리돼 있으며, 환경, 사회, 재무적인 영향을 동시에 고려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토대로 추출한 14가지 중대 이슈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들도 수록돼 있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경영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탄소중립 중장기 로드맵,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방안, 인권실사 대비 등도 제시돼 있고, 한미와 관계를 맺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커뮤니케이션 현황들도 정리했다.  

이번 ESG 리포트를 검증한 한국표준협회는 “한미약품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운영하면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외부에 공표되는 이번 리포트 발간을 통해 한미약품의 ESG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ESG 리포트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PDF 형식으로 제작돼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해 열람할 수 있다. 한미약품 홈페이지 상단 ESG 메뉴로 들어가 ‘ESG 보고서’를 선택하면 된다. 

 

◇안국약품, CMG제약과 메가엠듀얼 연질캡슐 코프로모션 계약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과 로수바스타틴+오메가3 복합제 ‘메가엠듀얼 연질캡슐’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가엠듀얼 연질캡슐은 관상동맥심질환 고위험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로수바스타틴 단일요법 시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조절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조절되지 않는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LDL-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의 로수바스타틴과 중성지방 감소 효과의 오메가-3의 복합제 복용으로 복약편의성을 증진했고, 각각의 단일제 대비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메가엠듀얼 연질캡슐’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로 기존 ‘리포액틴정’, ‘슈스타정’, ‘페바로정’, ‘리포젯정’, ‘슈바젯정’, 페바로에프캡슐’, ‘휴메가연질캡슐’ 등과 더불어 다양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 모교 부산대에 사재 1억 원 출연 

▲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이 모교의 발전과 후배의 성장을 응원하며, 부산대에 사재 1억 원을 출연했다.
▲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이 모교의 발전과 후배의 성장을 응원하며, 부산대에 사재 1억 원을 출연했다.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이 모교의 발전과 후배의 성장을 응원하며, 부산대에 사재 1억 원을 출연했다.

조아제약은 조원기 회장이 지난 7일 부산대에서 약학대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과 강의실 헌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조원기 회장은 부산대 약학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서는 등 모교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부산대 약학대 약학과 66학번인 조원기 회장은 "올해 개교 77주년, 약학대 개설 70주년이 되는 모교에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이 약학대에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연구·개발을 촉진해, 후배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고 연구에 매진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훗날 우리 사회의 귀중한 인재가 되어 나라 발전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열린 강의실 헌정식에는 조원기 회장을 비롯해 이준희 부산대 약학대학장, 윤성미 부산대 약학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대 약학대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412호 강의실을 '조원기 기념강의실'로 헌정했다.이준희 학장은 "조원기 동문께서 출연해 주신 발전기금을 통해 의약 분야 발전을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