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연휴를 앞둔 제약ㆍ바이오주들이 숨을 죽였다. 다만, 젬백스앤카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입한 삼성제약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451.62로 전일대비 25.62p(-0.19%) 하락했으나,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8106.83으로 20.92p(+0.26%) 상승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삼성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종목들의 등락폭은 5%를 넘지 않았다.
제약지수에서는 앱클론(+5.97%), 메디톡스(+5.64%) 등 2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으며,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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