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7-13 06:02 (토)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배포 外
상태바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배포 外
  • 의약뉴스
  • 승인 2023.05.26 14:3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간호협회,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배포

▲ 대한간호협회는 26일 간호사 준법투쟁을 위해 전국 16개 지부에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14만 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 대한간호협회는 26일 간호사 준법투쟁을 위해 전국 16개 지부에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14만 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26일 간호사 준법투쟁을 위해 전국 16개 지부에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 14만 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배포된 버튼은 ‘간호사의 준법투쟁은 국민을 보호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짧은 띠와 함께 달도록 했다.

‘준법투쟁 간호법제정’ 버튼은 국민을 대상으로 간호사의 준법투쟁을 알리고, 간호법 제정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작했다. 

제작된 버튼은 간호사 근무복 상의에 매달아 의사의 불법업무 지시를 거부하겠다는 의지도 표출하도록 했다.

버튼달기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은 각자 본인 SNS에 사진을 인증하며, 간호사 준법투쟁을 알리고 있다. 

현재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서 수많은 간호사들이 ‘준법투쟁 간호법 제정’ 버튼달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몇몇 병원에선 모든 간호사가 버튼달기에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며 “준법투쟁 간호법 제정 버튼달기를 통해 간호사가 국민 보호를 위해 준법투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의사의 불법업무 지시는 단호히 거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이 26일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이 26일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이 26일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본부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올 연말까지 범국민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조강희 병원장은 “마약은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미로와 같아 우리 사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가져 마약중독을 근절할 수 있도록 사회구성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인증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을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강희 원장은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NO EXIT 캠페인’주자로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을 지목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청소년 육성ㆍ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3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3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23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MI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KMI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 이주배경청소년 등 평소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취약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후원 사업 △다문화가정·특성화고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후원 사업 △학교 밖 청소년 보건·의료 인재 양성 교육 지원 사업 등 청소년들의 건강을 돌보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MI 김순이 명예이사장(사회공헌위원장)은 “KMI의 나눔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경진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 김경진 교수.
▲ 김경진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내분비내과 김경진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 ‘제11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SSBH 2023)’에서 'Best oral presentation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경진 교수는 폐경 후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환자에서 골흡수억제제의 사용과 사망률과의 관련성을 규명한 연구‘Associations between the use of anti-resorptive agents and all-cause mortality risk among postmenopausal women with osteoporosis: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로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골다공증약제인 골흡수억제제 복용에 대해 골절 예방 이외에도 사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설에 관련하여 오랫동안 관심과 논란이 많았는데 이를 국내 데이터를 통해 규명한 것이다. 김경진 교수는 “연령증가에 따라 골다공증의 유병률과 골절 위험도가 높아짐을 고려할때,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향후 사회경제적 부담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로 골다공증을 진단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골다공증 약제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며 “골다공증 진단 후, 적어도 1년 이상의 골흡수억제제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골절의 예방뿐 아니라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성모병원 이진 교수,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진 교수가 최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단설 유치원 보건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진 교수가 최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단설 유치원 보건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소아청소년과 이진 교수가 최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단설 유치원 보건교사 1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각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이 빈발하고 있다. 

이날 연수 교육의 주제는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와 감염관리’, ‘식품 매개 감염질환’이다. 이진 교수는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이진 교수는 교육에서 호흡기 감염 전파와 관리에 있어 비말, 공기감염의 이분법적 분류보다는 감염원의 종류, 노출 기간, 공간의 특성 등을 고려한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특히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 등 단체급식을 하는 곳에서는 식품 매개 감염증의 집단 발생이 흔한 만큼 평소 체계적이고 철저한 식품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은 집단 감염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은 공간으로 코로나19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감염병의 동향과 감염병 발생 시 효율적 대응 방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이번 연수 교육이 일선 학교 보건교사들의 감염질환과 보건업무 이해를 돕고 전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의료기기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 치과계 최초 공인시험기관 인정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 치과의료기기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는 지난 25일(목)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치과계 최초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KOLAS 시험기관 인정제도는 시험기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대한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KOLAS에서 발행한 성적서는 국제적인 공신력,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주요국의 공인성적서와 상호 수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지난해 11월, 인정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올해 1월 서류심사와 3월 현장평가를 통해 ‘전기시험-의료기기’ 분야의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최종 인정받았다.

 사용적합성테스트는 의도된 사용 환경에서 의도한 사용자가 사용지침에 따라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의 효과성, 효율성, 사용자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의료기기 사용오류와 관련된 잠재적 위해 요인을 찾아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의료기기법 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라 반드시 품질관리 적합인정(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받은 업체만 기기를 판매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GMP 심사를 신청한 모든 의료기기는 필수적으로 사용적합성테스트를 포함해 심사하게 되면서 그 중요성이 확대될 전망이라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임영준 치의생명과학연구원장은 “치과계 최초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치과의료기기에 특화된 수준 높은 사용적합성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무 원장은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통해 서울대치과병원이 치과의료기기 개발업체에 수준 높은 테스트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국내 치의료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수원소방서ㆍ수원남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4일(수)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수원소방서ㆍ수원남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4일(수)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수원소방서ㆍ수원남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4일(수)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수원소방서ㆍ수원남부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와 신경외과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은 환자의 긴급한 처치 및 후송 등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내 구급대원들에게 일선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순환기내과 정진 교수) ▲뇌졸중의 분류 및 치료(신경외과 박신호 교수) ▲관상동맥증후군의 증상과 치료(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수원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ㆍ전원 및 진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응급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장정원ㆍ인천성모병원 이순규 교수팀, 대한간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 장정원 교수(좌)와 이순규 교수.
▲ 장정원 교수(좌)와 이순규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교신저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순규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최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23년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3)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팀은 ‘Landscape of T-cell Exhaustion Heterogeneity in Hepatocellular Carcinoma Revealed by Integrating Whole Exome, Transcriptomes, and Single-cell Sequencing’라는 주제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간암으로 수술한 환자의 간암 조직을 단일세포 RNA 시퀀싱(single-cell RNA sequencing), T-세포 수용체 시퀀싱(TCR sequencing), 전장 엑솜 시퀀싱(whole exome sequencing) 및 전장 전사체 시퀀싱(whole transcriptome sequencing)과 같은 다양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진행해 간세포암의 T세포의 탈진,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간암의 치료에 있어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을 구성하는 다양한 T세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같은 간암에서도 T-세포의 탈진 정도, 발현 유전자, 클론 확장(clonal expansion) 등의 차이가 있음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규명했다.

   장 교수는 “같은 간암 환자라도 면역항암제와 같은 약제에 대한 반응이나 예후가 다르다”며서 “이번 연구는 간암 조직을 구성하는 유전체 및 T세포에 대한 다양한 기법의 시퀀싱 분석을 통해, 이전에 잘 몰랐던 간암의 종양미세환경을 세포 수준에서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해 주며, 이를 통해 분자생물학적 특성에 기반한 간암 아형(subtype)의 체계적인 분류가 가능함을 제시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나아가 “이런 결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간암 환자에게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간암 환자에서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과 사용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연구는 간암 환자의 종양미세환경 및 면역상태를 더욱 자세히 알게 해 준 획기적인 연구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의 예후를 호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팀 발족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5일 감염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한 ‘신종 감염병 대응팀(UEMC_EIDT)’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5일 감염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한 ‘신종 감염병 대응팀(UEMC_EIDT)’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은 25일 감염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한 ‘신종 감염병 대응팀(UEMC_EIDT)’을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상황실과 진료팀, 간호팀, 감염관리팀, 행정의료지원팀, 정보관리팀 등 감염병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종 감염병 대응팀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종 감염병은 사스(2003), 신종플루(2009), 메르스(2015), 코로나19(2019) 등 5~6년을 주기로 발생해왔다. 

신종 감염병 대응팀은 최근 그 발생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는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과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이후 신종 유행성 감염병의 확산에 대비, 평시 대응훈련을 하고 체계적인 매뉴얼을 개발해 위기상황에 적용하게 된다.

즉 대응팀은 감염질환의 원내 유입 시 각종 의사결정에서 격리 및 폐쇄구역 결정, 인력 및  자원 동원, 감염관리 및 격리 수준 결정, 역학조사와 관련된 의사결정 등을 통해 안전한 진료는 물론 원내 2차 감염을 막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하게 된다.

의정부을지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팀 정경화 감염관리부장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위기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관리계획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시 대응팀의 발빠른 대처로 전파를 막고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을지대병원과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국가지정 격리병상, 감염병 전담 병원 운영 등을 통해 팬데믹으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는 데 앞장섰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팀, 저선량 방사선과 알츠하이머병 연관성 규명

▲ 한국원자력의학원 손영훈ㆍ이해준 박사 연구팀이 저선량률 저선량 방사선의 장기노출이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영향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손영훈ㆍ이해준 박사 연구팀이 저선량률 저선량 방사선의 장기노출이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영향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손영훈ㆍ이해준 박사 연구팀이 저선량률 저선량 방사선의 장기노출이 알츠하이머병에 미치는 영향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최근 저선량 방사선의 생체 영향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다양한 질환과 관련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를 유발하는 퇴행성 뇌질환의 증가 추세에 따라 저선량 방사선과 알츠하이머병 연관 관계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이 기억 및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 부위 위축이 특징인 것에 착안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실험쥐의 뇌에 저선량 방사선을 약 4개월 간 쪼이고 해마의 변화를 관찰했다.

 실험 결과, 저선량 방사선을 쪼인 실험쥐는 염증 관련 인자인 인터페론감마 신호 물질이 현저히 감소했으며,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인자로 알려진 신경세포 파괴 독소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 생성에 관여하는 조절인자(IFITM3)가 저선량 방사선을 쪼이지 않은 실험쥐에 비해 50% 가량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연구팀은 저선량 방사선 노출이 알츠하이머병 유도 뇌 염증인자 조절과 베타아밀로이드 조절 기전에 관여할 수 있음을 규명했으며, 향후 저선량 방사선의 퇴행성 뇌 질환 연구의 필요성 및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성과는 국제 방사선 생물학 저널 ‘인터네셔널 저널 오브 레디에이션 바이올러지(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Biology)’ 2023년 5월 1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해준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저선량률 저선량 방사선 노출이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 건강 취약군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평가한 것에 연구 의의가 있다”며 “후속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서 저선량 방사선의 안전성 평가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안전소재 및 의학기술개발사업 중 ‘취약군 타겟 생활방사선-인체 위해성 인자 복합 영향 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대한영양제처방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 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지난 21일 ‘2024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전격시행, 병원에서의 영양제처방! 이제는 필수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 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지난 21일 ‘2024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전격시행, 병원에서의 영양제처방! 이제는 필수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영양제처방학회(회장 김갑성)는 지난 21일 ‘2024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전격시행, 병원에서의 영양제처방! 이제는 필수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의사,약사, 간호사, 영양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병의원 및 의약계 인사, 식품분석 전문가등 약 500여명이 참가, 대성황을 이뤘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의원협회 유인상 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인사, 대한일반과의사회 조창식 부이사장, 대한약사회 유완진 건강기능식품이사를 비롯한 많은 의약계 인사, 중국 태화병원 네트워크 최진국 원장의 격려방문이 있었다”며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판매에 따른 학술단체간 상호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성과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지난 2022년부터 학술대회를 개최해 영양제처방인증의 60여명, 식품분석전문가 1급 50여명, 식품분석전문가 2급 300여명 등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를 양성했다. 

앞으로도 학회는 영양제처방인증의, 영양제처방마스터인증, 식품분석전문가를 더욱 양성, 다가오는 맞춤형 영양제 소분판매에 대응해 개인 맞춤형 영양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김성환 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 김성환 교수.
▲ 김성환 교수.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김성환 교수는 5월 12~13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13회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성형외과학회는 만 45세 이하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서 우수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연구자들에게 매년 젊은 연구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피부암, 안면골절, 재건성형 분야 전문가다. 특히 ‘The degradation of performance of a state‑of‑the‑art skin image classifer when applied to patient‑driven internet search(인공지능를 활용한 피부암 진단 알고리즘에서 환자 주도형 인터넷 검색에 적용 시 최첨단 피부 이미지 분류기의 성능 저하)’ 연구를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하여 학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성환 교수는 “앞으로도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암 조기발견과 재건 수술로 환자에게 더욱 도움이 되고 기초성형연구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환 교수는 지난 2020년 세계 최초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AI(인공지능)을 활용해 피부암이 의심되는 환자의 얼굴 사진만으로 피부암을 검출 및 진단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 주관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상 이미지 및 안면골절 합성 이미지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제영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

▲ 신제영 교수.
▲ 신제영 교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7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십여 년간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클리닉 등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 진료와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희귀질환 관련 정부 정책 개발과 관련 제도 개선에 기여해 희귀질환 환자의 권리와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제영 교수는 “유전학 등 진단기술의 발달과 평균 수명의 증가 등으로 희귀질환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데 비해 그에 맞는 적절한 병원 진료시스템 및 정책과 제도가 부족해,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며 “최근 수년간 각 의료기관 및 희귀질환 전문 의사, 질병관리청 희귀질환관리과 등 여러 전문가가 노력해 많은 제도 개선을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자의 진료 질 향상과 체계적인 의료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영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수련위원과 임상신경생리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및 홍보위원,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총무이사, 신경면역학회 편집위원 등 여러 학회의 주요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유전성 근육병, 말초신경병,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희귀 신경근육질환 환자 진료와 연구에 힘쓰고 있다.

 

◇분당차병원 문용화 교수팀, PARP 억제제 내성 난소암ㆍ유방암 새 치료 물질 효능 확인

▲ 문용화 교수(좌)와 강민실 박사.
▲ 문용화 교수(좌)와 강민실 박사.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문용화 교수와 강민실 박사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3)에서 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PARP 1/2, 탄키라제(Tankyrase) 1/2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항암신약물질 ‘JPI-547’의 항종양 효과를 확인해 결과를 발표했다.

문 교수팀은 BRCA변이를 포함한 상동재조합결핍(HRD) 양성 유방암 및 난소암 세포주와 환자의 종양 조직을 이식(Patient-derived tumor xenograft, PDTX)하는 방법을 이용해 JPI-547의 생체 내(In vivo) 효능을 평가했다. 

유방ㆍ난소암 세포에서 기존 PARP억제제인 올라파립(Olaparib), 탈라조파립(talazoparib) 보다 낮은 IC50농도(암세포의 절반을 사멸시킬 수 있는 약물의 농도)에서 암세포 사멸 효과를 확인해 JPI-547의 강한 효능을 입증했다.

문 교수팀은 먼저 파프억제제에 내성을 갖지 않은 모델에서 JPI-547 단일 약물을 투여한 그룹에서 약 99%의 뛰어난 항종양 효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1세대 PARP억제제들이 ▲올라파립(Olaparib) 58.2% ▲니라파립(Niraparib) 55.6% ▲탈라조파립(talazoparib) 66.2%로 항종양 효과를 보인 것에 비해 JPI-547가 월등하게 우수한 항종양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 7개월 이상 올라파립을 투약해 파프억제제에 저항성을 갖는 유방ㆍ난소암 모델에서도 JPI-547 단일 약물을 투여한 그룹(50mg/kg)이 대조군 대비 약 81.7%로 높은 항종양 효과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용화 교수는 “이번 연구는 JPI-547이 기존 파프억제제에 내성을 가진 종양모델에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어서 큰 의의가 있다”며 “PAR{억제제의 내성획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전 중 DNA 복구 단백질인 RAD51의 발현 억제를 통해 상동재조합이 억제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 약물 투여만으로 저항성 극복 가능성을 확인한 것을 토대로 앞으로 JPI-547의 바이오마커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6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천)과 분당서울대병원(경기) 등 2개 의료기관을 중증 소아 환자 전담 의료기관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12개소로 확대됐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지역 내 1, 2차 병ㆍ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소아 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지정ㆍ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되면 중증 소아 환자에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이를 위한 일정 기준 이상의 ▲인력 ▲시설 ▲장비의 확보 및 유지를 전제로 건강보험 수가 지원과 함께 필수의료장비비 등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복지부는 올해 2월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 중증 소아 진료 인프라 균형 배치를 위해 현재 10개소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에는 소아 의료인력 확보, 소아진료 사각지대 해소 등과 함께 중증 소아 진료 인프라 균형 배치를 위해 현재 10개소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인천ㆍ경기 지역 추가 지정으로, 지역 내 중증 소아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 지원 및 사후보상 시범사업 적용 검토 등을 통해 새로 지정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미설치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추가 지정하고, 소아 의료체계 개선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ㆍ보완해 모든 어린이가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 카카오톡 채널 개설

▲ 화순전남대병원이 진료협력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 화순전남대병원이 진료협력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진료협력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력병원에 주기적으로 진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진료 의뢰서 확인과 1:1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화순전대병원진료협력센터’ 입력 후, 채널에서 추가하기를 누르면 소식 받기와 상담 등이 가능하다.

화순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진료과 및 의료진의 진료 안내와 소식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진료와 관련한 맞춤형 고객상담 등을 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현미 진료협력센터 팀장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력병원과 소통하고 병원과 진료, 의료진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5주년 개원기념식 성료

▲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병원장 김태환)은 25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5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의 개원 25주년을 맞이해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하고, 25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올해의 ‘한류인상’은 김병숙 과장, 이명숙 과장, 이태남 계장 등 3명의 모범직원에게 돌아갔다.

김태환 병원장은 “본원은 류마티스질환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왔고, 최근에는 유전체 연구와 중개의학, 정밀의료 등으로 질병의 치료를 넘어 질환 정복에 앞장서고 있다”며 “류마티즘 치료의 4차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류마티즘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형중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류마티스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류마티스질환 치료와 연구분야에서 국내 류마티즘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최상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의료진과 구성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류마티스질환 환자들의 질병 극복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림대성심병원, 2023 안양예술제 의료지원

▲ 한림대성심병원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3 안양예술제’에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 한림대성심병원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3 안양예술제’에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평촌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3 안양예술제’에서 행사에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2023 안양예술제는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꿈’을 주제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양지회가 주최 및 주관한 행사로, 안양시 등이 후원하고 한림대성심병원 등의 협찬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안양 시민을 대상으로 예술 작품 전시 및 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 그리고 각종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의료진 10여 명을 파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혈압 및 혈당 측정, 의료지원 등을 실시했고 응급차를 대기해 위급상황 발생 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안양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주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이번 의료지원을 계기로 안양시의 지역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고민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성심병원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안양시 동안구와 만안구를 시작으로 의왕시, 광명시, 과천시, 군포시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매월 의료지원 및 여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15회 WHO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 수여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안관수, KOFIH)은 제15회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의 수상자로 과테말라의 호르헤 프란시스코 메네세스 박사를 선정했다.
▲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안관수, KOFIH)은 제15회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의 수상자로 과테말라의 호르헤 프란시스코 메네세스 박사를 선정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안관수, KOFIH)은 제15회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의 수상자로 과테말라의 호르헤 프란시스코 메네세스 박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의결기관인 제76회 세계보건총회 회기 중인 5월 26일 금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제15회 수상자인 호르헤 메네세스 박사는 30년이 넘게 공중 보건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의사이자 보건의료 전문가이다.

특히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힘써왔는데, 레탈룰레우 국립병원에서 설계한 윤리적이고 환자 중심적인 치료 모델은 국가적 수준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이는 과테말라를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통합 의료 서비스 네트워크를 가진 나라로 만드는 등 큰 공을 세웠다.

KOFIH에서는 호르헤 메네세스 박사의 활동과 일상 모습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링크: https://youtu.be/IvKKBXNqbTo)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은 KOFIH와 WHO가 합의해 제정한 후,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고(故) 이종욱 박사는 23년간 WHO에서 일하며 한센병과 결핵과 소아마비, 에이즈 등의 퇴치에 힘썼다. 

특히 소아마비 발병률을 거의 제로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팬데믹 대처의 최전방인 전략보건운영센터 SHOC룸을 설립하는 등의 업적을 세운 바 있다.

이 상은 공공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이나 기관에게 수여된다. 특히 2023년 제정된 ‘수상자 가이드라인’에 근거해, 네 가지 조건을 통해 후보를 평가하고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서수민 2023-05-27 06:12:43
.... 그냥 쉽게 기회를 주세요!.. 경제비를 받아야 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