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한국유나이티드 김태식 전무( 공연&문화허브 M터치 고문)는 최근 을왕리 빵판다 콘서트와 운서역 인근 음식카페 '더숲190'에서 열린 디너 친교 단합회에 참석했다.
김태식 전무는 이날 진행된 공연팀의 음악나눔 활동을 격려하고 후원했다.
한편 M터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네트워크로 직장내 워라밸 문화 확산과 사회적 예술치유 무브먼트, 공연예술인 지원(기업 메세나)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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