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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주년 은평성모병원, 핵심 거점병원 도약 선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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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주년 은평성모병원, 핵심 거점병원 도약 선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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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5.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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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주년 은평성모병원, 핵심 거점병원 도약 선언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11일 오전 개원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안착을 바탕으로 핵심 거점병원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11일 오전 개원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안착을 바탕으로 핵심 거점병원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최승혜)이 11일 오전 개원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안정적인 발전과 지역사회 안착을 바탕으로 핵심 거점병원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2019년 수도권 서북부 대표 의료기관을 목표로 진료를 시작한 은평성모병원은 현대 의학의 꽃이라 불리는 장기이식을 비롯해 암, 심장혈관 및 뇌혈관질환, 혈액질환 등 중증질환 및 응급의료 분야에서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의료문화를 뿌리내려왔다. 

   또, 지속적인 인재 영입과 아낌없는 시설 투자를 통해 임상, 연구, 교육 모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리며 환자들에게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승혜 병원장은 “신생병원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원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은평성모병원은 최근 조혈모세포이식 200례, 첨단 로봇수술기 추가 도입 및 로봇수술 2000례, 외과수술 10000례, 인터벤션 시술 20000례, 폐암 및 대장암수술 500례, 심장수술 300례, TAVI 100례 달성 등 임상 분야에서 단기간에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초와 임상연구를 위한 공간 확장과 증설을 통해 전문화된 연구기관으로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 병원장은 향후 병원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신뢰와 공존 그리고 가치 공유를 통한 따듯한 미래 창출을 꼽았다. 

   최승혜 병원장은 “병원 발전의 원천은 결국 환자와 의료진, 지역사회와 병원간의 깊은 신뢰에 있으며 무엇보다 서로를 지탱하고 함께 발전하는 공존의 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은평성모병원이 창출하는 모든 가치가 따듯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은평성모병원은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된 필수 의료체계 강화 문제에 대해서도 환자들과 지역사회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외상을 비롯해 소아청소년 24시간 진료 등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개원 4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자 29명 및 모범직원 2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오는 20일(토) 병원 인근 북한산 일원에서 개원 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보라매병원,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컨소시엄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은 전자의무기록(EMR) 등을 통해 축적된 병원 의료데이터를 의료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지난 2020년부터 참여해왔으며, 2023년에도 연속 선정(4년)되어 올 12월 말까지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은 임상 빅데이터의 활용과 공동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의료기관, 제약 회사, ICT 기업 등 산업, 학계, 연구 기관, 병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 8개 병원 중 하나로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이화여대부속 서울병원과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앞장선다’를 슬로건으로 데이터 연구 수요가 있는 기관(인공지능(AI)·의료서비스 기업 등)과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간 협업을 강화하는 등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보라매병원은 올해 △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 △데이터 정보 보안 전략 △질환별 맞춤형 데이터 구축 및 향상 △데이터 거버넌스 △의료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의료 데이터 공개 및 활용 연구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 업무 효율화와 의료 데이터 연구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보라매병원 김병재 정보화실장은 “이번 사업을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품질의 대규모 의료데이터를 확보해 신약ㆍ의료기기ㆍ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연구를 촉진하고 신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성모병원 신승한 교수, 대한골절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 신승한 교수.
▲ 신승한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신승한 교수가 최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9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신승한 교수는 지난해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rsonalized Medicine’에 게재한 논문 ‘영상 가상 정복 기반 맞춤형 3D 프린팅 금속판의 골절 전 원형 복원 효과(제1저자 신승한 교수, 교신저자 정양국 교수)’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골절된 모형골을 영상으로 먼저 가상 정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3D 프린팅 금속판을 제작해 모형골 골절을 복원한 연구로, 신승한, 정양국 교수는 이 방법에 대해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

   신 교수는 “머지않아 정형외과에도 맞춤형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 연구는 맞춤형 골절용 금속판으로 부러지기 전의 모양이 정확히 복원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으로, 앞으로 서울성모병원과 대한민국이 맞춤형 골절수술 시대를 선도해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 척추 전문의 영입 

▲ 전상형 과장
▲ 전상형 과장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고령 인구가 많은 기장군 내 어르신의 척추건강을 위해 신경외과 전상형 척추 전문의를 영입, 5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총 3명의 신경외과 전문의가 심뇌혈관 및 척추질환 분야를 책임질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의학원 측의 설명이다.

신경외과 전상형 과장은 척추종양, 척수종양, 퇴행성 척추질환(디스크, 협착증), 척추골절, 척추외상 등이 주요 진료 분야로, 인제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후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 진료교수를 역임했다.

특히 전 과장은 퇴행성 질환에 대한 감압술 및 고정술, 척추성형술, 신경성형술, 내시경을 이용한 요추 디스크 치료 등 술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척추 질환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척추 분야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의학원 측의 설명이다.

의학원에 따르면, 2021년 현재 기장군은 65세 이상 인구 구성비가 16%를 넘어 이미 노령사회로 진입했으며 관절과 척추 질환에 대한 진료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의학원 인근인 일광, 철마, 장안읍은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어서 노인성 질환 진료과목을 강화해 달라는 수요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2021년 관절 전문의를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 척추 전문의를 추가로 영입,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척추와 관절분야에서 우수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전상형 과장은 “척추의 건강 상태는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합한 진료를 적기에 제공하여 지역민의 척추 건강과 삶을 지켜드리겠다“면서 ”척추 진료를 받기 위해 멀리까지 가시는 수고로움을 덜고 편리하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일 의학원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신경외과는 총 3명의 신경외과 전문의를 통해 뇌종양과 척추종양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가장 우려하시는 심뇌혈관 및 척추질환분야까지 책임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내 소외되는 곳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간호계 대표자 단식장 응원 방문

▲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간호계 대표들이 9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협회회관 앞 단식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간호계 대표들이 9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협회회관 앞 단식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간호계 대표들이 9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이 협회회관 앞 단식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재생산되는 가짜뉴스에 대항해 절대로 거짓은 진실을 덮을 수 없다는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으며, 간호법이 공포되는 그 날까지 끝까지 갈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서 생명을 걸고 우리 후배들에게 괴로운 간호 현장과 고통의 역사를 물려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간호법에 대한 보건복지부와 여당의 태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진행되고 있는 단식에는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과 김숙정 대의원총회 의장, 탁영란 제1부회장, 이미숙 이사, 윤원숙 이사, 박남희 부산광역시간호사회장이 함께 하고 있다.

한편, 간호법 제정을 위한 단식장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던 진료지원간호사들 비롯해 교수, 학생 등 응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팀, 방사선 노출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바이오마커 발굴

▲ 한국원자력의학원 성기문 박사 연구팀이 염증이나 암 발생에 관여하는 혈액 내 세포외소포체를 이용해 방사선 노출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 한국원자력의학원 성기문 박사 연구팀이 염증이나 암 발생에 관여하는 혈액 내 세포외소포체를 이용해 방사선 노출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성기문 박사 연구팀이 염증이나 암 발생에 관여하는 혈액 내 세포외소포체를 이용해 방사선 노출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신규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방사선은 선량이나 노출 상태에 따라 암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백내장, 신경계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방사선 치료를 받은 일부 암 환자의 경우 죽상동맥경화증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져 방사선 치료 후 심혈관 질환 발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연구팀은 정상인의 혈액과 실험쥐에 20∼5000mGy(밀리그레이) 방사선을 쪼인 후 혈관내부 표면을 감싸고 있는 혈관내피세포와 염증을 일으키는 면역세포가 방사선에 서로 반응해 세포외소포체를 분비하는 것을 규명했다.

이어, 실제 방사선으로 인한 혈관 내 세포외소포체 분비와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방사선을 쪼였을 때 쉽게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리도록 조작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방사선을 쪼인 결과, 100mGy(밀리그레이) 이상의 방사선 선량에 따라 비례해 세포외소포체 특정 성분(miR-126-5p)이 증가하여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실제 방사선으로 인한 혈관 내 세포외소포체 분비와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방사선을 쪼였을 때 쉽게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리도록 조작한 실험쥐를 대상으로 방사선을 쪼인 결과, 100mGy(밀리그레이) 이상의 방사선 선량에 따라 비례해 세포외소포체 특정 성분(miR-126-5p)이 증가해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연구팀은 방사선 선량에 비례하여 분비된 세포외소포체의 특정 성분(miR-126-5p)이 혈관내피세포와 면역세포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해 염증이 일어나는 초기 과정을 밝혀 방사선 노출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을 알 수 있는 새로운 지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성과는 국제 세포외소포체 학회 ‘저널 오브 엑스트라셀룰라 베지클스(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 IF 17.337)’ 2023년 5월 4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성기문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의 나노입자체 성분을 이용해 방사선 피폭 흡수선량을 추정하고 방사선 노출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바이오마커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며 “방사선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개선을 위한 실제 환자 대상 후속 검증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건강영향조사’ 사업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분야기초연구 개인연구사업(중견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양산부산대학병원, 이상돈 병원장 취임식 개최

▲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0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홍레서 제8대 병원장 이상돈 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0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홍레서 제8대 병원장 이상돈 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0일 중앙진료동 4층 모암홍레서 제8대 병원장 이상돈 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참석인원에 제한없이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의무 방역지침 기준을 준수해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차정인 부산대학교총장, 윤영석 국회의원, 나동연 양산시장,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등 내ㆍ외빈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임 이상돈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내ㆍ외빈 및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재도약을 위해 ‘환자를 내 몸같이, 동남권을 넘어 세계로’라는 2023-24 PNUYH 슬로건을 시작으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7대 혁신과제(▲환자공감병원, ▲연구중심병원, ▲인재양성병원, ▲직원행복병원, ▲미래혁신병원, ▲전문특화병원, ▲공공의료병원)를 설명했다. 또한 ESG의료경영(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을 실천하며,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계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등 ESG 의료경영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현재에 안주하면 도태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도약하여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동남권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아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돈 병원장은 지난 4월 16일 자로 임기 2년차 했다. 부산대학교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 석사,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고, 산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소장, 교육연구실장, 기획실장, 진료처장, 어린이병원장,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또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교실 교수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을 지냈다.

 대한소아배뇨장애야뇨증학회장ㆍ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지 상임이사 및 편집위원장·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장ㆍ대한비뇨의학회 비뇨기계기초연구회장ㆍ대한비뇨의학회장 등을 역임하며 임상 연구 및 임상 의학 발전에 공헌해왔다.

 

◇서울대병원, 다발성경화증ㆍ시신경척수염 환자 설명회 마련

▲ 서울대병원은 오는 13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다발성경화증ㆍ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환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 서울대병원은 오는 13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다발성경화증ㆍ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환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대병원은 오는 13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다발성경화증ㆍ시신경척수염’을 주제로 환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발성경화증ㆍ시신경척수염ㆍMOG항체질환은 뇌와 척수, 시신경 등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이 질환들은 갑작스러운 시력 소실, 손발의 위약, 보행장애,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장기적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한다. 

재발이 반복되면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장애가 남는 경우도 있어 재발의 방지와 장애의 예방이 중요하다.

치료는 면역 조절과 억제를 통해 이루어진다. 최근 치료 방법에 많은 발전이 있어 국내에서도 10여 종 이상의 급성 및 만성기 치료 방법이 사용 가능해졌다.

 이번 환자 설명회는 질환 관련 최신 정보와 치료법, 증상 관리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 환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는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또한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유지현 다발성경화증 환우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두 가지 강의로 구성되며, 각 강의마다 10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첫 번째 강의는 ▲시신경염의 이해(안과 김성준 교수), 두 번째 강의는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MOG항체질환: 증상과 치료(신경과 김성민 교수)를 마련했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척수염, MOG항체질환 환자들과 가족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이번 환자 설명회는 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정보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2072-1828 (서울대병원 다발성경화증ㆍ시신경척수염 연구실)

 

◇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용산역에서 통증 캠페인 전개

▲ 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5월11일(목) 용산역 맞이방에서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과 함께하는 통증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 원자력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5월11일(목) 용산역 맞이방에서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과 함께하는 통증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원자력병원(원장 김철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5월11일(목) 용산역 맞이방에서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과 함께하는 통증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암으로 인한 통증 및 통증치료에 대한 일반인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권역별호스피스센터 내 11개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3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용산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통증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안내서 배부, 통증 교육용 배너 및 보드판 전시, 통증 관련 OX 퀴즈 맞추기를 비롯해 의료진의 호스피스 상담이 이뤄졌다. 

나임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암 환자와 가족분들이 캠페인을 통해 암성통증을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며, 통증 조절이 잘 되면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정보통신보조기기 대전지역 체험전시회 개최

▲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재활센터 3층 강당 로비에서 ‘2023 정보통신보조기기 대전지역 체험전시회’를 진행한다.
▲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재활센터 3층 강당 로비에서 ‘2023 정보통신보조기기 대전지역 체험전시회’를 진행한다.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조강희)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센터장 양신승, 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재활센터 3층 강당 로비에서 ‘2023 정보통신보조기기 대전지역 체험전시회’를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및 대전광역시가 보조기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 등을 전시, 관람자들에게 다양한 품목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에정이다.

또한 보조공학사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찾고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점자정보단말기, 독서확대기, 특수키보드, 터치모니터, 의사소통보조기기, 음성증폭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6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자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해 시행되고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6월 23일까지 관할 지차제 및 홈페이지(http://www.at4u.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신승 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체험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보급 받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사회참여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0년부터 보건복지부와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보조기기 사례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1층과 지하 1층에 전시장을 마련해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다양한 보조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신내노인복지관 효 큰잔치 후원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동부지부는 지난 8일(월) 중랑구에 위치한 구립신내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孝) 큰 잔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동부지부는 지난 8일(월) 중랑구에 위치한 구립신내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孝) 큰 잔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특별시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는 지난 8일(월) 중랑구에 위치한 구립신내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孝) 큰 잔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봉화산 옹기테마공원인 신내근린공원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진행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에서는 행사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뇌파, 맥파 스트레스를 검사하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를 지원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이미화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건강 캠페인과 건강 교육 등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및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시간제한섭식, 다낭난소증후군 치료 효과 입증

▲ 박현태 교수(좌)와 류기진 교수
▲ 박현태 교수(좌)와 류기진 교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 연구팀이 시간제한섭식의 다낭난소증후군에 대한 치료 효과를 최초로 규명했다.

 다낭난소증후군은 유병율을 매우 높지만 아직까지 공인된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세계적으로 치료에 난항을 겪고 있는 질환이다.

여러 진료지침에서 ‘건강한 식사’를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연구나 가이드라인은 없었다. 

이 가운데 박현태, 류기진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간제한섭식이라는 식이요법의 다낭난소증후군에 대한 효과를 밝혀했다.

 시간제한섭식이란 간헐적단식의 한 방식으로서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식이를 허용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단식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식이요법들에 비해 음식의 종류나 양, 또는 칼로리 섭취에는 제한이 없어서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다는 장점이 있고,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 등의 만성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가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다낭난소증후군 동물모델에서 4주의 기간동안 시간제한섭식을 적용했다. 그 결과 다낭난소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체중증가, 다낭성난소, 남성호르몬 증가, 황체형성호르몬 박동성 분비의 과활성화, 내장지방 증가와 염증, 그리고 난소 및 시상하부의 여러 생식내분비기능 관련 바이오마커들이 호전되어 정상수치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시간제한섭식은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며 여러 만성질환과 더불어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동물모델을 통한 연구로서 시간제한섭식의 시간배분에 대해서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다낭난소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경구피임약과 같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Effects of time-restricted feeding on letrozole-induced mouse model of polycystic ovary syndrome’는 국제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 (IF: 4.99)에 발표됐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가정의 달 맞아 지영아동센터에 후원 물품 전달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생활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생활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생활 실천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KMI는 재단본부가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환경보호 실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글로벌비전과 함께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마련했다.

KMI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텀블러와 함께, 사내 리유저블 컵(다회용 컵) 수거 캠페인에서 발생한 모금액 등으로 간식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했다.

KMI 김순이 명예이사장(사회공헌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은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며 “KMI는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려대 의대 “의사과학자 양성 주력”
‘연구중심 의과대학’을 표방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일 미래의학을 선도할 의사과학자를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의사과학자는 기초와 임상의 가교 역할을 하는 중개연구자로, 기초과학의 연구 결과를 임상과학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연계한다. 

미국 의과대학의 경우 한해 졸업생 4만 5000명 중 3.7%에 해당하는 1700명이 의사과학자로 육성되지만, 국내 의대의 경우 졸업생 중 의사과학자는 1% 미만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고대의대는 의대생부터 전임의까지 전주기적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장학금을 대폭 지원해 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육성시킬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향후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단을 설립해 미래 의료의 핵심인력인 의사과학자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계획이다.

고대의대는 학부시절부터 학생들의 자발적 연구 능력을 함양하는 학생연구회 프로그램(이하 학생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연구회는 지도교수와 학생 연구팀을 1:1로 매칭해 1년 동안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0년 시작해 2022년까지 176명의 교수와 48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6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큰 성과를 도출했다.

뿐만 아니라 고대의대는 2018년부터 국내 의대 중 유일하게 해외 의대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호의학술제’를 개최해 세계 각국 의대생과의 학술교류의 장을 열고 있다. 

고대의대는 국내 바이오메디컬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성장 촉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임상 지식을 갖춘 의사를 대상으로 의과학 연구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2회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의학/자연과학/공학 등 타 학문 교육 및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대의대는 2019년 1단계 사업에서는 경희대, 영남대, 부산대, 전북대, KIST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2022년부터 진행된 2단계 사업은 한양대, 중앙대, 영남대, KIST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진행하고 있다. 

연간 총 25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아 전공의 연구지원, 의사과학자 양성 인프라 구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통해 총 15명의 의사과학자를 배출했으며, 현재 11명이 과정을 이수 중이다. 

또한, 지난 2021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성과교류회에서는 이세광(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민원기(고려대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훈(고려대 안산병원 내과) 3명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전일제 박사과정 사업, Physician-Scientist 사업 및 혁신형 의사과학자 사업 등을 통해 융합연구 능력이 우수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나아가 임상 현장에 기반한 맞춤형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엘리트 융합형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있다.

고대의대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국내 최고의 지원율을 자랑하는 ‘선도 의사과학자 육성장학금’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고려대의료원에 재직 중인 전공의나 임상강사가 의사과학자 양성 과정 중 하나인 고려대 대학원에 진학하면 입학금 50%와 등록금 80%를 지원하는 제도다. 

수혜대상도 대폭 확대해 고려대의료원 산하 병원에 재직 중인 전공의, 임상강사, 임상 교원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수혜 가능하다. 

2023년도 1학기 기준 기초교실 1명, 고려대 안암병원 70명, 고려대 구로병원 44명, 고려대 안산병원 31명 총 146명이 등록금 지원을 받아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윤영욱 의과대학장은 “미래의학을 선도할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해 ‘연구중심 의과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할 계획”이라며 “특히 하반기에 완성될 제1의학관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의학교육 및 연구인프라를 강화하고, 학생부터 전임의까지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 100례 달성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43세 여성에게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43세 여성에게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최근 43세 여성에게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면서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 2015년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을 처음 시행한 지 8년 만의 성과다.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PPVI, Percutaneous Pulmonary Valve Implantation)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전달하는 통로인 폐동맥과 우심실 유출로에 있는 판막 기능 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시술이다.

심장은 내부로 들어오는 피를 받는 두 개의 심방과 외부로 피를 내보내는 두 개의 심실로 이뤄졌다. 각 심방과 심실에는 혈액의 역류를 막는 네 개의 판막이 있다.

그중 우심실과 폐동맥 사이에 있는 폐동맥 판막은 우심실이 폐로 혈액을 내보낼 때 그 피가 다시 우심실로 역류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이 판막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을 폐동맥 판막 질환이라고 한다.

인구 100명 중 1명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태어나는데 그중 23%는 폐동맥과 우심실 유출로의 판막 이상을 보이는 폐동맥 판막 질환이다. 

이러한 질환을 앓는 경우 전신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심부전, 부정맥, 운동할 때 숨이 차거나 활동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과거에는 폐동맥판막 교체 수술을 위해 인공판막이나 도관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가슴을 열고 심장을 세워 수술 위험성이 컸다. 

가슴에 남는 흉터는 환자 만족도도 낮췄다. 게다가 어린 시절 수술을 받은 환자는 성인이 된 후에도 10년 정도의 주기로 평생 수술을 반복해야 한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2015년 PPVI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시술을 위해 가슴을 직접 열지 않고 다리의 대퇴정맥으로 우회해 들어가 인공판막을 넣는 방법으로 수술 위험성과 합병증 발생률을 낮췄다. 

뿐만 아니라, 가슴을 직접 열지 않기에 흉터가 눈에 잘 띄지 않고 입원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 시간이 짧아져 환자 부담도 적다.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는 “경피적 폐동맥 삽입술로 판막과 우심실 기능을 안전하고 빠르게 회복시키면서 고통도 적고 수술 흉터도 눈에 띄지 않아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시술 이후에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초음파 등 정기 검진을 통해 판막 기능을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최재영 교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 풍선팽창형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 관련해 아시아에서 유일한 감독 자격을 갖고 국내외 기관에서 시술 시 자문, 감독, 지도를 위해 초청되는 등 국내외 경피적 폐동맥 판막 삽입술을 선도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제4세대 다빈치 Xi 1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 성료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 후 단기간에 이룬 100례 달성을 기념, 지난 9일 옴니버스에서 최신 로봇수술 술기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 후 단기간에 이룬 100례 달성을 기념, 지난 9일 옴니버스에서 최신 로봇수술 술기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이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 후 단기간에 이룬 100례 달성을 기념, 지난 9일 옴니버스에서 최신 로봇수술 술기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 관련 의료진 50여명이 참석, 전 세계 및 국내 로봇 수술 트렌트 소개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해남 부천성모병원 수술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임상과 간 로봇수술 경험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의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 마련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오는 12일(금) 15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제일제당홀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관기관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사업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 별 2023년 사업계획 발표’가 이루어지고, 향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특별시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을 위한 서울대병원 주요 공공의료사업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서울특별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노영선 중증환자공공이송센터장)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이승미 산부인과 의무장) △서울특별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박찬용 외상외과 분과장)의 현황을 공유할 계획이다.

  세 번째 세션의 주제는 ‘서울특별시 소아의료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으로 소아의료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소아중증응급환자 진료 개선방안(소아응급의학과 분과장) △소아응급환자 진료 개선방안(정진희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응급의학과장) 등 소아의료 체계 현황을 살펴보고 소아응급환자 진료의 개선방안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임재준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완결적 필수보건의료 제공을 위해서는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체 및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필수보건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12일(금) 13시부터는 ‘제1차 서울권역 책임의료기관 원외 대표 협의체’가 개최된다. 

원외 대표 협의체에는 서울시, 소방청, 경찰청 등 정부기관과 서울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 서울시 공공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의: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총괄팀 (02-2072-0056, 0057)

 

◇한양대구리병원,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 한양대구리병원은 다음달 10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2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 한양대구리병원은 다음달 10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2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한양대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다음달 10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23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강좌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응급두통환자의 감별(신경과 권혁성 교수), 신장질환에서의 이상지질혈증(신장내과 유미연 교수), 진료지침을 활용한 통풍의 치료(류마티스내과 주영빈 교수), 두 번째 세션에서는 Emergency Surgery In Foregut-aii time important(외과 김민규 교수), 신경병성 통증(마취통증의학과 박형준 교수), Digital replantation(정형외과 이영석 교수) 등 강의가 진행된다.

한양대구리병원 이승환 원장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임상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개원의들 사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수 강좌에 참가한 의사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양대구리병원 수련교육부(Tel. 031-560-2761~3)로 문의하면 된다.

 

◇배뇨장애 환자 급증, 60대 이상이 60% 차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현재룡)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배뇨장애’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했다.

배뇨장애란 비뇨기계 기관(콩팥, 요관, 방관, 요도)의 소변 저장기능 및 배뇨기능을 담당하는 기능적 단위인 배뇨근, 방광경부, 외요도 괄약근의 기능저하로 인해 소변을 볼 때 생기는 여러 가지 이상 증상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진료인원은 2017년 57만 4889명에서 2021년 74만 6059명으로 17만 1170명 (29.8%)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6.7%로 나타났다. 남성은 2021년 29만 729명으로 2017년 19만 5557명 대비 48.7%(9만 5172명), 여성은 2021년 45만 5330명으로 2017년 37만 9332명 대비 20.0%(7만 5998명) 증가했다.

2021년 기준 배뇨장애 환자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746,059명) 중 60대가 22.6%(16만 8422명)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1.8%(16만 2788명), 80세 이상이 15.6%(11만 6280명)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6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1.7%로 가장 높았고, 70대가 20.5%, 50대가 13.5%를 차지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60대가 23.2%, 70대가 22.7%, 80세 이상이 18.1%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배뇨장애 환자의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1451명으로 2017년 1129명 대비 28.5% 증가했고, 남성은 2017년 765명에서 2021년 1129명(47.6%)으로, 여성은 2017년 1,495명에서 2021년 1,774명(18.7%)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배뇨장애 환자의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80세 이상이 61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80세 이상이 5110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3741명, 60대가 1852명 순이며, 여성도 80세 이상이 6636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5439명, 60대가 294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배뇨장애 환자의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2017년 1563억 원에서 2021년 2478억 원으로 2017년 대비 58.6%(915억 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2.2%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성별 배뇨장애 환자의 건강보험 총 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23.1%(57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22.0%(544억 원), 80세 이상이 15.7%(388억 원)순 이었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70대가 23.3%(237억 원), 여성은 60대가 23.3%(340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5년 간 살펴보면, 2017년 27만 2000원에서 2021년 33만 2000원으로 22.2% 증가했으며,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2017년 25만 4000원에서 2021년 35만 원으로 37.6%, 여성은 2017년 28만 1000원에서 2021년 32만 1000원으로 14.2% 증가했다.

2021년 기준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가 37만 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80세 이상이 41만 2000원, 여성은 40대가 38만 2000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초 근골격계 수술 후 한의재활 기술 개발

▲ 송윤경 원장.
▲ 송윤경 원장.

국내 최초로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의 수술 후 ‘한의재활치료’ 개발을 위한 질환중점센터가 설립된다.

가천대학교부속 길한방병원(병원장 송윤경)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의 ‘질환별 한의중점연구센터’과제에 선정돼 7년간 3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의재활치료’를 개발하게 됐다.

근골격계 수술은 고령화 및 각종 레저ㆍ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이며, 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척추수술 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근골격계 질환은 수술 후 원활한 근력회복, 기능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며, 적절한 재활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통증이나 기능장애 등의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개설되는 이번 질환중점센터는 ‘근골격계 수술 후 환자에 대한 영상기반 정밀 진단ㆍ치료기술 개발 및 다학제 근거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근골격계 수술 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맞춤형 정밀 한의재활치료를 제공하도록 관련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송윤경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근골격계 수술 후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해 지속된 통증과 계단오르기의 어려움 같은 일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다학제기반의 한의재활치료를 개발해 수술 후 환자들의 기능 및 건강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사업에는 주관연구기관인 가천대학교 주요연구진으로 송윤경 교수(한의학과) 외 이동헌 교수(한의예과), 최성열 교수(한의학과) 등이 참여한다.

외에도 한의학연구원, 영일엠, 부산대학교 및 6개 대학부속 한방병원의 우수한 연구진이 참여해 총 7년간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질환중점센터는 향후 7년간 근골격계 수술 후 환자에 대한 정밀 영상기반 진단기술 및 치료기술(영상 feedback 수기요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이다.

한의재활치료 기술 개발은 우선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 외 총 6개 한방병원 네트워크에 구축된 레지스트리를 통해 최적의 치료기술을 탐색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영상 feedback 수기요법 효과에 대한 임상 근거 및 치료기전 근거를 구축해나가게 된다. 길한방병원은 이렇게 최종 개발된 기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송 원장은 “국내 최초로 근골격계질환 치료 후 한의재활치료 개발이라는 연구를 시작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이번 사업 수행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형태의 기술들은 근골격계 수술 후 한의재활치료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국내 의료산업의 지평을 확장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중앙대병원, 응급중환자실 개소

▲ 중앙대병원이 지난 10일 응급중환자실(EICU)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중앙대병원이 지난 10일 응급중환자실(EICU)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이 지난 10일 응급중환자실(EICU)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신설된 응급중환자실은 중앙대병원 중앙관 2층에 위치하며 음압격리병실을 포함해 총 13병상을 갖추고 있다.

병상마다 맥박산소 측정과 동맥혈압 모니터링이 가능한 모니터를 설치해 실시간 환자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인공호흡기, 지속적 신대체요법(CRRT), 고유량 비강 캐뉼라 등 최신 응급장비들을 갖춰 최적의 응급 중환자 치료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전실 공간으로 구성된 음압격리병실을 마련하여 코로나, 메르스 등과 같은 감염병 질환이나 이식수술환자 같은 면역저하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응급중환자실에는 응급중환자진료 전담전문의를 비롯하여 30여 명의 전담간호인력이 상주해 환자의 집중 치료와 의료진의 실시간 케어가 가능하게 됐다.

중앙대병원 김원영 내과계중환자실장은 “그동안 내ㆍ외과계중환자실의 과밀화로 응급의료센터로 유입되는 환자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새롭게 신설된 응급중환자실을 통해 지역사회 응급의료환경이 개선되고 의료현장에서는 효율적이고 양질의 응급 중환자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중앙대의료원 홍창권 의료원장은 “그동안 중앙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심정지, 뇌졸중, 급성신부전 등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지역응급의료센터로써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었다”면서 “의료기관의 중환자 수용능력 부족, 중증환자 이송지연 등 최근 사회문제로 언급되고 있는 국내 응급의료환경에서 중앙대병원은 응급중환자실 개소를 통해 응급의료센터의 진료 확장과 최상의 중증환자 치료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으로써 중증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사회복지 지원사업 협약

▲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사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사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와 사회복지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용연 병원장과 지영운 사무국장을 비롯해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 정병원 본부장과 권봉민 복지사업 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회복과 행복 실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환자를 포함한 의료비 후원금 지원과 사회공헌사업 캠페인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월드비전이 추진하고 있는 ‘보호종료아동 지원캠페인’에 동참, 3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월드비전 정병원 광주전남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화순전남대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지원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화순전남대병원 정용연 병원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치료 및 경제적지원 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차병원 조성우 교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국책연구과제 선정

▲ 조성우 교수.
▲ 조성우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 소화기병센터(소화기외과) 조성우 교수팀이 2023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조 교수는 해당 과제의 총괄책임연구를 맡았다.

해당 과제는 의료기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며 약 1조 2000억원이 투입된다.

조 교수팀의 연구 과제는 ‘압력감지 풍선카테터를 이용한 위소매절제술(비만수술) 지능형 가이드 시스템 개발‘이다.

병적 비만 환자의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위소매절제술 중에 위에 가해지는 압력 정보를 수술 받는 사람이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해 위 절제 범위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가이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책임자 조성우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아주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가영으로 구성된 연구팀을 이끌어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3년간 약 8억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연구 성과에 따라 제품화와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사업으로의 연계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조성우 교수는 “이 기술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일관된 위소매절제술 가이드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수술을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낭만닥터김사부3 의학자문

▲ 순천향대천안병원의 교수들이 지난달 2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의학자문의로 활약했다.
▲ 순천향대천안병원의 교수들이 지난달 2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의학자문의로 활약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의 교수들이 지난달 2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의학자문의로 활약했다.

의학자문을 담당한 교수들은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정동길 교수와 외과 송금종 교수로, 두 교수는 시즌 1, 2에 이어 시즌3까지 줄곧 의학자문을 담당했다.

정동길 교수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에피소드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작성된 대본 감수를 비롯해 응급환자 처치, 수술 등 의료행위 전반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의료행위 자문을 위해서는 제작진과 배우들을 초청해 응급실과 수술실 등에서 ▲심폐소생술 ▲기관내삽관술 ▲수술기구 사용법 ▲수술복 착용법 ▲피부절개 및 봉합법 등의 다양한 실습 기회도 제공했다.

송금종 교수는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가 전달되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자문에 임했다”면서 “현장감 넘치는 의학드라마 완성을 위해 종영까지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한양대의료원 피부과학교실 동문학술대회 개최

▲ 한양대의료원 피부과학교실은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제33차 동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한양대의료원 피부과학교실은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제33차 동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양대의료원 피부과학교실은 오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에서 ‘제33차 동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가 ‘아토피 피부염에서 야누스 키나제 억제제 및 생물학적 제제’, 우리들의피부과 박경태 원장이 ‘기능의학의 이해와 진료에 적용하기’를 주제로 강좌한다.

피부과학교실 고주연 주임교수는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임상 현장에서 유용한 아토피 피부염과 기능의학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준비했따”면서 “많이 참석해 지식을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학술대회는 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주어지고,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양대병원 피부과로 문의하면 된다.(T. 02-2290-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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