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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곽지연 회장 단식농성장 복귀 "목숨걸고 끝까지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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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곽지연 회장 단식농성장 복귀 "목숨걸고 끝까지 싸우겠다"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4.30 2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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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긴급 후송...안정 취한 후 복귀

[의약뉴스] 간호법 반대 단식투쟁 중 병원에 긴급 후송됐던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다시 단식농성장에 복귀, 단식투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 간호법 반대 단식투쟁 중 병원에 긴급 후송됐던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다시 단식농성장에 복귀, 단식투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 간호법 반대 단식투쟁 중 병원에 긴급 후송됐던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 다시 단식농성장에 복귀, 단식투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4월 30일 단식 6일째, 급격한 탈진증세를 보였던 곽지연 회장은 오후 농성장을 찾은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과 왕진의사의 권유로 관악구소재 H플러스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곽지연 회장은 긴급하게 검사를 받고 안정을 취한 후 이날 저녁 다시 농성장으로 복귀했다. 

곽지연 회장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잘못된 간호법을 강행처리한 민주당은 우리 간호조무사를 버렸고, 간호협회는 '격'을 내세우면서 우리와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면서 “위헌적인 간호조무사 학력제한이 남아 있는 간호법이 폐기될 때까지 단식을 풀지 않을 것이며, 목숨을 걸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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