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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 프리미엄 건기식 ‘마그뮨’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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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 프리미엄 건기식 ‘마그뮨’ 출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4.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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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 프리미엄 건기식 ‘마그뮨’ 출시

▲ 유한양행이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을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마그뮨’을 출시했다.
▲ 유한양행이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을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마그뮨’을 출시했다.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을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마그뮨’을 출시했다.

‘마그뮨’은 마시는 제형의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으로,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150mg)을 함유하여 흡수가 빠르며,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비타민 B군(B1, B2, 나이아신, B6)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아연,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다.

마그뮨은 상큼달달한 풋사과의 맛으로, 1회 음용량 25ml의 콤팩트한 용기 사이즈로 출시되어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 

제품을 간단하게 바로 마실 수도 있고, 탄산수나 에이드와 같은 음료와 섞어서 섭취할 수도 있다. 

‘마그뮨’의 주성분인 마그네슘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지만, 많은 현대인들이 마그네슘의 섭취가 부족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한국영양학회의 마그네슘 권장 섭취량(19세 이상)은 성인 남성 360mg, 여성 280mg이나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마그네슘 섭취 부족 상태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전문가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나 백미, 가공식품, 커피 등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발생하기 쉬우며,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이나 마그네슘 보충제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하루 200~300mg 섭취해 주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마그네슘은 근육의 수축 및 이완작용을 조절하고 신경자극전달을 하는 성분 중 하나로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킨다. 

몸 속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여러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평소 근육통, 근육경련, 눈떨림 등이나 두통, 생리통 등의 증상이 있다면 마그네슘 부족일 수 있으며, 추가적인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켜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뮨은 근육 긴장 완화와 신체 활력 충전 등에 효과적인 성분을 담고 있어, 특히 운동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영양제가 될 것”이라며 “유한양행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의 제품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그뮨’은 유한양행 공식 판매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동제약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 

▲ 일동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틱 세럼'이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다.
▲ 일동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틱 세럼'이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퍼스트랩'의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틱 세럼'이 다음달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입점한다.

일동제약은 자사가 보유한 특허 성분 ‘IDCC3201’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물을 활용하여 세럼, 마스크팩, 크림 등의 스킨케어 제품군 ‘프로바이오틱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은 피부의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대하여 식약처 인정을 받은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 보습 ▲피부결 및 치밀도 개선 ▲눈가 주름 및 목 주름 개선 ▲기미·주근깨 생성 억제 등과 관련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이번에 입점된 상품은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 50ml 용량 2개와 30ml 용량 1개가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됐다.

입점을 기념해 일동제약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1개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시연 및 체험 행사, 선착순 사은품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CHC부문의 CM그룹장 강대석 상무는 “따가워지는 햇살, 건조한 날씨 등 봄철 특성을 고려해 기미, 주름, 탄력, 보습 등 피부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행사와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신규 상품 기획을 통해 향후 입점 품목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성료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는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년 1차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지원센터는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년 1차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AI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우연, AI센터)는 2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3년 1차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는 AI 주도 신약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산ㆍ학ㆍ연ㆍ병 전문가들로 구성, 지난해 5월 출범했다. 

올해는 김상수 숭실대학교 교수, 김선영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장, 백민경 서울대학교 교수, 이원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AI·구조설계팀장 등 4명이 추가로 합류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에 앞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신약개발 후발주자로서 AI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약 기회라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자문회의에 참석했다”면서 “전문지식과 통찰력을 겸비한 자문위원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여 성공사례를 만들어야 할 산업계에 큰 격려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민관협력 공동연구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주제로 자문·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회는 AI 신약개발 온라인 교육플랫폼 LAIDD(Lectures on AI-driven Drug Discovery) 교육 이수생의 실력과 직무수행 역량을 기업이 믿고 채용할 수 있도록 검증방안 마련을 권고했다.

 또 연합학습(Federate Learning) 기술을 민관협력 강화와 데이터 활용 활성화의 방법론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AI 활용 신약개발은 바람직한 산업 발전 방향이라는데 공감하고 비용 절감 사례 도출 등 단기성과 축적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2023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지난해 9월 확대 개편한 교육플랫폼 LAIDD의 총 가입자가 4월 현재 3814명, 수료 건수는 1167건에 달해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AI센터는 올해 대학원 석사과정 또는 신입사원들이 멘토 지도하에 AI 신약개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심화 교육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AI신약개발 생태계 활성화와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으로 AI신약개발 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준비 등 AI센터에서 추진 중인 과제들을 소개했다.

김우연 AI센터장은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인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는 산업계 당면과제인 데이터 활용과 민간 공동 연구 등을 AI센터가 수행함에 있어 상시적인 개별 자문을 통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AI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기 2023년도 2차 자문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7일, ‘2021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 및 연속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58004호)다.

이번 조사는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제품을 제조, 수입 및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출(산업별, 유형별) △인력(산업별, 직무별, 전문인력) △연구개발(재원별, 사용별, 세부 산업별, 산업재산권) △해외진출(진출 유형, 글로벌 협력활동) 등 현황에 대해 2022년 7월부터 11월까지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의 2021년 매출은 2020년 대비 9.1% 증가한 총 125조 17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제약 부문 매출이 44조 1599억 원(+7.6%)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장품이 42조 901억 원(+4.9%), 의료기기는 38조 9,300억 원(+15.9%)으로 조사됐다.

 2021년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총 33만 2952명(+10.6%)으로, 이 가운데 화장품 종사자가 2020년 대비 9.1% 증가한 13만 13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료기기 종사자가 10만 2636명(+8.9%), 제약 부문이 10만 180명(+14.3%)으로 집계됐다.

2021년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연구개발비는 2020년 대비 19.2% 증가한 5조 7480억 원으로, 연구개발집중도(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는 4.6%로 나타났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약 부문이 3조 6768억 원)+27.2%)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기기는 1조 3704억 원(+10.9%), 화장품은 7008억 원(+0.9%)으로 집계됐으며, 연구개발집중도도 제약 부문이 8.3%로 가장 높았다.

2021년 말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 중 77.2%가 해외진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출을 하는 기업이 69.8%,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가 5.8%, 현지 단독 사업장 설립이 4.1%로 집계됐다.

진흥원 한동우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진흥원은 동 조사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의 세부적인 산업 현황을 분석, 정부의 정책 수립 및 산업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향후에도 정책 수요가 높은 현안이슈에 대한 활용도 높은 통계를 생산ㆍ제공해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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