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사람의) 목소리가 자꾸 크고 세게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사어다.
영희는 철수가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통화를 쩌렁쩌렁하게 하자 천박한 인간상의 표본이군, 하고 혀를 찼다.
기본 의미는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크고 짧게 부딪칠 때 맑게 울리는 소리다.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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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소리가 자꾸 크고 세게 울리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사어다.
영희는 철수가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통화를 쩌렁쩌렁하게 하자 천박한 인간상의 표본이군, 하고 혀를 찼다.
기본 의미는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크고 짧게 부딪칠 때 맑게 울리는 소리다.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