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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3상 임상 대표 저자 초청 웨비나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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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3상 임상 대표 저자 초청 웨비나 개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3.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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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3상 임상 대표 저자 초청 웨비나 개최 

▲ 조니 말랑구 박사.
▲ 조니 말랑구 박사.

JW중외제약은 최근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비항체 환자 대상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웨비나(웹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조니 말랑구(Johnny Mahlangu) 남아프리카공화국 샬럿 맥제케 요하네스버그 대학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말랑구 교수는 헴리브라 임상 3상(HAVEN3) 논문 대표저자다. 그는 혈액응고 제8인자가 없는 12세 이상의 청소년 및 성인 A형 혈우병 비항체 환자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예방을 목적으로 헴리브라를 주 1회 또는 격주(2주 1회)로 투여받은 그룹이 대조그룹에 비해 치료를 요하는 출혈 횟수(treated ABR)가 각각 96% 및 97% 감소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말랑구 교수는 웨비나에서 A형 혈우병 비항체 환자의 헴리브라 투여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헴리브라의 장점으로 기존 응고인자 치료제보다 일관성 있는 약물동력학적(PK) 프로파일과 낮은 항체 발생 가능성, 투여방식 등을 꼽았다.

그는 “헴리브라 투여 시 중증 이상의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고 혈전증이나 미세혈관병증, 약물에 대한 항체 반응(ADA)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특히 기존 8인자 예방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 헴리브라 투여 시 출혈률이 68% 감소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말랑구 교수는 헴리브라가 A형 혈우병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제’라고 강조하며, 헴리브라를 ‘게임 체인저’라 평가했다.

그는 “헴리브라가 표준치료법과 달리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환자들의 삶의 질도 개선됐다는 근거가 나오고 있다”며 “헴리브라가 한국의 A형 혈우병 공동체에 새로운 시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오는 4월에도 헴리브라 임상 3상에 참여한 교수를 초청해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정기 주주총회 성료

▲ 유유제약은 30일 충북 제천 본사에서 제8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유유제약은 30일 충북 제천 본사에서 제8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유유제약은 30일 충북 제천 본사에서 제8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83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유원상 및 사외이사 박인호, 이승우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 등의 의안을 상정했으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불투명한 글로벌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유유제약은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면서 "특히 유유제약의 미래를 밝혀줄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해외 의료진과 기업들의 기대감과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근본적 안구건조증 치료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유유제약 YP-P10은 오는 4월 세계 최대 안과학회인 ARVO에서 작용기전에 대한 포스터 발표 진행 예정이며, 6월 임상 2상 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영제약,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위한 의약품 기증

▲ 유영제약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될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유영제약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될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서 캄보디아 의료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전달될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2015년 설립돼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게 의약품, 생필품 구호 및 각종 후원물품, 기부금 전달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관으로, 유영제약과 오랜 기간 기증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의약품은 글리피온정, 아이프린캡슐, 에리자스나잘스프레이로, 총 금액이 2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한국사랑나눔공동체를 통해 캄보디아에 위치한 헤브론 병원과 러시안 병원에 전달되어 아픈 환자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작년 약 8억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한 것에 더해, 올해 역시 분기별로 의약품 기증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유영제약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국내외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보건 의료 지원에 꾸준히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올해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면종합복지관에서 매달 저소득층 어르신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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