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주변에는 늘 애쓰는 사람이 있다.
깊은 산속의 양지바른 곳에도 다녀갔다.
이 흔적을 보면 왔다 간 것이 틀림없다.
커피 찌꺼기를 들고 여기까지 온 것은
자연사랑이고 나무사랑이고 인간사랑이다.
잘 먹고 잘 버리리니 커피맛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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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늘 애쓰는 사람이 있다.
깊은 산속의 양지바른 곳에도 다녀갔다.
이 흔적을 보면 왔다 간 것이 틀림없다.
커피 찌꺼기를 들고 여기까지 온 것은
자연사랑이고 나무사랑이고 인간사랑이다.
잘 먹고 잘 버리리니 커피맛을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