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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동남아 최대 시장에 품목허가신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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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동남아 최대 시장에 품목허가신청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3.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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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엔블로, 동남아 최대 시장에 품목허가신청

▲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당뇨신약 ‘엔블로(Envlo, 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당뇨신약 ‘엔블로(Envlo, 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당뇨신약 ‘엔블로(Envlo, 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ㆍ이창재)은 최근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3개국에 SGLT2 저해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 품목허가신청서(NDA, New Drug Application)를 각각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엔블로 NDA 제출을 시작으로 아세안(ASEAN) 국가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추가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2025년까지 15개국, 2030년까지 50개국 진출을 통해서 국산 최고 당뇨신약(Best-in-class)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Global IMS 자료에 따르면 아세안 시장의 당뇨병 시장 규모는 총 1조 7000억 원으로, 각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3000억 원, 태국 4천억 원, 필리핀 48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세안 국가들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시장의 이머징 마켓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로 아시아에서 의약품 소비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다.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 엔블로 국내 출시 후, 해외 주요국가 발매 시점 격차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약물 대비 해당국가 내 특허 존속기한을 최대한 오래 확보함으로써, 각 국가에서 오리지널 신약 제품으로서의 지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달 1082억 원 규모로 브라질, 멕시코의 엔블로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세계에서 6, 7번째로 당뇨병 환자 수가 많은 국가인 브라질과 멕시코 두 국가의 전체 당뇨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으로 중남미 전체 당뇨시장의 약 70%를 차지한다. 

현지 파트너사는 ‘목샤8 (Moksha8, 대표 조엘 바를란)’이며, 빠른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엔블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엔블로는 지난해 11월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 저해제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SGLT2 저해제의 30분의 1 이하에 불과한 0.3mg만으로 동등 이상의 약효를 보였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을 통해 기존 시판약물 대비 뛰어난 당화혈색소(HbA1c)·공복혈당 강하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치료 전 대비 당화혈색소 0.5%p 초과 감소한 환자비율 또한 동일 계열 약물의 40~60% 수준 대비 최대 82.9%를 기록했다.

체중감소ㆍ혈압감소ㆍ지질 프로파일 개선·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를 보이고, 신기능이 저하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동일 계열 약물 대비 우수한 혈당 강하효과 및 단백뇨 개선효과를 확인한 엔블로는 혈당 조절이 불충분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확보한 적응증은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 병용요법 총 3건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품목허가 신청은 펙수클루에 이어서 엔블로까지 대웅제약의 국산 합성 신약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육성을 위한 진출 신호탄”이라며 “이번 아세안 국가 품목허가 신청을 시발점으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가 향후 글로벌 시장 전역으로 진출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영제약, 영업직 대상 워크숍 개최

▲ 유영제약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 유영제약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동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MSC(Medical Solution Consultant, 영업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Build-Up MSC’로, 2023년 각 유통별 조직력 및 시너지를 통한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용구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하여 12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유영제약의 MSC 해외 워크숍은 2018년 필리핀 세부, 2019년 베트남 다낭 이후 코로나 여파로 중단됐으나 올해 다시 재개됐다.

이전에는 유통별로 나눠서 진행했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모든 사업부의 MSC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도착 당일 진행된 MSC Build-Up Symposium에서 강용구 본부장은 세미나를 통해 유영제약 MSC 경쟁력 No.1을 위한 2023년의 목표 달성을 강조했으며, 각 사업부장들은 사업부별 2023년 Build-Up 각오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 기획을 맡은 마케팅기획팀 이동관 팀장은 “올해 해외 워크숍은 역대 최다 인원과 함께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획했으며, 단순히 즐기기 위한 여행이 아닌, 목적이 분명한 가치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 세밀하게 준비했다”면서 “3박 5일간 팀워크와 결의가 가득했던 워크숍의 목적을 잘 간직해서, 2023년에는 MSC 모두가 Build-Up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독, HDB001A 국내 임상 2/3상 시험계획서 제출

▲ 한독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담도암 환자 대상 ‘HDB001A’ 국내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 한독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담도암 환자 대상 ‘HDB001A’ 국내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담도암 환자 대상 ‘HDB001A’ 국내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독은 미국 바이오벤처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HDB001A의 담도암 치료제 개발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IND 신청에 따라 콤패스 테라퓨틱스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2/3상을 한국에서도 시작하며 이를 통해 진행 중인 국내 임상 2상에 이어 보다 많은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HDB001A의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HDB001A 글로벌 임상 2/3상은 한국 및 해외 20여개 기관에서 이전에 1회의 전신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전이성 또는 재발성 담도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파클리탁셀 단독 요법 대비 HDB001A와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에 대한 무작위배정,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다.

HDB001A는 올해 초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심포지엄(ASCO GI 2023)에서 국내 임상 2상 결과가 발표되며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진행성 담도암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임상 2상의 유효성 평가 결과, HDB001A와 파클리탁셀을 병용투여한 환자 대상 1차 치료 시 객관적반응율(Overall Response Rate, ORR)은 37.5%로 나타났으며 2차 치료 시 객관적반응율은 63.6%로 확인됐다. 

HDB001A는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치료제이다. 한독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한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담도암 환자 대상 한국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임상으로 확대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한편,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도암의 5년 생존율은 28%로 주요 암종 중에서도 가장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췌장암(13.9%) 다음으로 낮다. 담도암은 10%만이 외과적 절제가 가능한 초기 단계에 발견된다. 

대다수는 국소적으로 진행되거나 진행되는 상태에서 발견되며 이에 대한 치료옵션이 현재 매우 제한적이다. 

 

◇동화약품,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에 전략적 투자

▲ 동화약품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Fitpet)’에 5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 동화약품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Fitpet)’에 5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핏펫(Fitpet)’에 5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핏펫이 보유한 수십만 건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126년 전통의 의약품 개발 노하우와 대규모 의약품 제조 역량으로 동물의약품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로 개발되는 의약품의 사업화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핏펫은 지금까지 누적 600억원 이상 투자유치를 이뤄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반려동물의 간편 검사 서비스, 건강 맞춤 커머스, 동물병원 찾기 등 다양한 반려동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0년 아기유니콘, 2021년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연속 선정되며 국내 펫코노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핏펫’의 투자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양사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최근 수년간 인수합병(M&A)과 지분투자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2020년에는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 메디쎄이를 인수하며 창사 123년만에 처음으로 단행한 M&A로 주목받았다. 

이 외에 디지털치료제 개발 업체인 '하이'를 비롯해 리브스메드, 제테마, 환인제약, 뷰노,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지플러스생명과학, 캐리스라이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피코이노베이션 등에 투자한 바 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 촉진 사업 추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성장 촉진을 위한 2023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신약조합은 국내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 R&D사업 기획 및 운영, 정책연구, 제도 개선 및 대정부 건의,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조성, 투자ㆍ공조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조사/통계/연구, 전문커뮤니티 운영, 정보지원, 국제협력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서 제약ㆍ바이오헬스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국가 R&D지원 정책 기획 중심의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는 것이 조합측의 설명이다.

신약조합은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및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운영을 통한 국내외 산ㆍ학ㆍ연 연계 네트워크 확장, 바이오헬스산업 상생협력 환경 조성 및 글로벌 성장 지원 등 회원사 수요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국내 최초 산ㆍ학ㆍ연ㆍ벤처ㆍ스타트업 보유 유망 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ㆍ라이센싱ㆍ공동연구 등 기술거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를 중심으로 공개/비공개 기술사업화 설명회 및 파트너링 미팅을 연중 상시 개최할 예정이며, 7월 5일~7일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바이오 분야 기술거래 온-오프라인 파트너링 매커니즘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을 제주에서 개최해 산ㆍ학ㆍ연ㆍ벤처ㆍ스타트업 간 긴밀한 상생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민간주도 가치실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발굴, 투자, 성장지원, 제휴협력 촉진을 위한 새로운 투자 활성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서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를 운영해 바이오 전영역 기술사업화ㆍ투자 종합플랫폼 가동을 본격화하고, 전국단위 바이오헬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바이오벤처 투자ㆍ제휴를 희망하는 바이오헬스산업계 및 투자기관, 민간/공공 바이오클러스터,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기술지주회사, 스타트업엑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등 70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바이오 전영역 창업, 투자,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운영 참여기관을 지속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전국/지역단위), 투자설명회 및 투자박람회 등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바이오헬스분야 기업 및 투자기관과 유망 제약ㆍ바이오ㆍ스타트업 간 투자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해 ‘2023년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 투자포럼’ 을 4월 20일~21일 양일간 개최하며, 올해 하반기 11월에는 ‘2023년도 제2회 유망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 투자포럼’과 함께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ㆍ바이오기업 IR’을 개최한다. 

바이오벤처ㆍ스타트업 투자/제휴 촉진 및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제약·바이오헬스산업 스타트업 창업 및 성장전략 아카데미 교육’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1차는 4월 26일-27일, 2차는 10월 중 개최한다.

한편, KDRA 바이오헬스 인재개발센터 운영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변화를 능동적으로 리드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에도 앞장서 바이오헬스산업 전문인력 요람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약조합은 KDRA 바이오헬스 인재개발센터를 설립ㆍ운영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1만 2500여 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ㆍ배출함으로써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가 직면한 전문인력난 해소에 막대한 기여를 해오고 있으며, 바이오헬스산업계 성장 촉진과 혁신성 강화를 위하여 현장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도 R&D/IP, RA, BD, R&D기획, 스타트업 창업, AI/빅데이터 등 분야별 교육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각 교육과정은 온라인, 오프라인 또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

    현재 개설,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는 ▲제약ㆍ바이오헬스산업 전문인력양성 교육(R&D/IP, RA, R&D기획/사업화 과정),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아카데미(제약·바이오헬스산업 스타트업 창업 및 성장전략 아카데미),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전략교육(기본/심화/전문과정), ▲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기본/전략/Bio-Project Management 과정), ▲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성균관대학교 공동 바이오벤처경영과정, ▲조합 산하 전문커뮤니티 전문가 양성 교육(KDRA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 KDRA 원료의약품연구회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실무교육, KDRA 천연물개발연구회 천연물 소재 제품개발 실무교육) 등 총 24개 과정 등이 있다.

특히, 업계 수요 및 기술, 시장, 규제 트렌드 변화에 기반, 올해부터 ‘의약품 국내 인허가(RA) 교육(기본/심화과정)’ 및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전략 교육(심화/전문과정)’을 추가 신설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혁신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2~23일에는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의 단계별 필수사항과 기본 지식을 겸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의약품 R&D전문인력 기본과정’을 개최하며, 3월 29~20일에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혁신 생산성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전략교육(기본과정)’을 개최한다.

회원사 수요에 기반한 국가 R&D지원 정책 기획 및 인큐베이션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헬스 R&D 지원환경 조성 및 연중 각종 포럼을 개최한다.

 4월 18일에는 ‘제약ㆍ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을 개최하여 날로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분야 시장, 기술, 정책환경 하에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사업개발 전략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한다. 

8월에는 ‘제약ㆍ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개최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지원, 조세, 약가, 인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 핵심이슈별 현황과 발전전략을 다루며, 11월에는 바이오헬스 R&D지원 통계ㆍ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제약ㆍ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을 개최,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제약ㆍ바이오산업계의 글로벌 혁신 전략 수립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바이오헬스 R&D 지원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원료의 안정적 수급 등 공급망 문제 해소를 위해 원료의약품 국산화 대책 마련을 위한 대정부 건의, 국산 원료에 대한 우대책 강구와 관련하여 중국 등 해외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한 안정적 원료 공급망 구축 및 원료의약품 분야 공동연구 협력사업 추진 등 우리나라 보건안보차원에서의 신약개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약조합 여재천 상근이사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계 혁신성 강화를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 전문인력 양성, R&D지원 정책 기획 추진, 투자·공조체계 구축, 바이오헬스 R&D지원 통계·인프라 구축, 산하 전문커뮤니티 운영, 정책연구, 제도개선 및 대정부건의, 정보지원, 국제협력 등 업계의 실질적인 니즈에 기반한 차별화된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신약개발 민간컨트롤타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약조합이 연중 추진ㆍ운영하는 사업의 상세 내용은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한양행 김열홍 R&D 본부장, 암 예방의 날 홍조근정 훈장 수훈

▲ 김열홍 전(前)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현 유한양행 R&D본부장)이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김열홍 전(前)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현 유한양행 R&D본부장)이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열홍 전(前)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현 유한양행 R&D본부장)이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김 교수 등 암 예방ㆍ관리 공로자들에게 ㆍ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김열홍 교수는 정밀 의료 사업단을 이끌면서 완치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은 진행성 암에 대해 개인별 유전자 변이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등,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 및 치료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열홍 교수는 최근까지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암 연구 및 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으로 꼽혀왔다. 

특히 고려대 K-MASTER사업단장으로 암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K-MASTER) 프로젝트를 이끌며 암 정밀의료 관련 데이터 및 노하우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암 치료 임상권위가이자 항암진단 및 치료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3월 2일 김열홍 교수를 R&D 전담 사장(R&D본부장)으로 영입하며, 종양 관련 질환군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김열홍 사장 영입을 계기로 연구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3대 전략 질환군인 종양, 대사질환 및 중추신경계(CNS) 분야의 경쟁력은 물론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열홍 사장은 “임상현장의 경험을 살려 글로벌 기준에 맞춰진 신약개발 설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6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한양행은 국내 31호 신약이자 향후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레이저티닙)를 개발했고, 다수의 면역항암제를 비롯한 30여 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며 글로벌 신약개발 중심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TV광고 온에어

▲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브랜드 ‘멜라토닝크림’이 혜리와 함께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 동아제약은 색소침착치료제 브랜드 ‘멜라토닝크림’이 혜리와 함께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색소침착치료제 브랜드 ‘멜라토닝크림’이 혜리와 함께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어린 나이에도 생길 수 있는 색소침착을 더 쉬운 방법으로 간편하게 치료하라는 멘트와 함께 ‘색소침착, 뭘로 토닝해? 멜라토닝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멜라토닝크림은 2021년 발매 이후 학술 마케팅과 디지털 광고를 통해 거뭇거뭇한 색소침착과 기미, 주근깨가 고민인 2040 여성들을 겨냥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했다. 

올해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런칭 이후 첫 TV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멜라토닝크림(이 약 1g중 히드로퀴논 20mg함유)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해주는 ‘색소침착치료제’다. 

약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하며 멜라닌이 생성되는 멜라닌세포의 멜라닌소체 모양을 변화시켜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을 치료한다.

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가벼운 백색 크림 제형이며 1일 1-2회 색소 침착 부위에 국소적으로 톡톡 찍어 도포할 수 있으며 손이나 면봉을 이용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히드로퀴논 성분 특성상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하지 않으면 멜라닌 색소 침착이 가속될 수 있어 취침 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멜라토닝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멜라토닝크림 브랜드 담당자는 “다가오는 봄,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 색소침착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멜라토닝크림이 좋은 대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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