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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5 18:17 (목)
산진해갈山盡海渴- 더는 나아갈 수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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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진해갈山盡海渴- 더는 나아갈 수 없을때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3.02.21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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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山 메 산 

-盡 다할 진 

-海 바다 해 

-渴 목마를 갈 

산은 막히고 바닷길은 끊어졌다는 말이다.

이는 더 갈 수 없는 막다른 길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인생에서 막다른 길을 막장이라고 한다.

내가 막장에 와 있다면 현실은 암담하고 답답할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다.

그럴수록 용기와 희망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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