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장미와 카네이션은 한 가지에 날 수 없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모아서 꽃병에 꽂으면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요즘 꽃값이 비싸 농가나 상인들이 힘들다고 한다.
소비자도 마찬가지 일터.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그 무엇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된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장미와 카네이션은 한 가지에 날 수 없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모아서 꽃병에 꽂으면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요즘 꽃값이 비싸 농가나 상인들이 힘들다고 한다.
소비자도 마찬가지 일터.
그래도 이렇게 보고 있으면 돈으로 살 수 없는 그 무엇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믿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