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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24 12:48 (금)
사상 최대실적 보령,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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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실적 보령,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2.0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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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7220억, 2021년 대비 21.5% 성장
전문의약품 19.9%ㆍ일반의약품 7.5%ㆍ수탁 53.1% ↑

[의약뉴스] 지난해 연간 7000억대 매출액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보령이 모든 사업부문에서 외형을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간 7220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603억원, 순이익은 4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보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간 7220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603억원, 순이익은 4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보령은 6일,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간 7220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603억원, 순이익은 4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매출은 2021년 대비 21.5%,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1%와 80.8% 급증한 수치다. 특히 연매출은 2021년보다 1300억 가까이 급증했다. 2021년 분기 매출만큼을 더 벌어들인 셈이다.

분기별로는 1분기 1705억원에서 출발, 매 분기 매출 규모를 확대하며 4분기에는 1900억선까지 돌파했다.

2021년 4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3분기 18.6%를 제외하면 5개 분기 중 4개 분기에서 20%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 지난해 연간 7000억대 매출액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보령이 모든 사업부문에서 외형을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해 연간 7000억대 매출액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보령이 모든 사업부문에서 외형을 확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부별로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지난해 연간 6172억원의 매출을 달성, 19.9%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수탁부문의 연매출 규모는 392억원에서 600억원으로 50%이상 급증했으며, 일반의약품 역시 362억원에서 389억원으로 7.5% 성장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카나브패밀리가 19% 성장, 1300억을 넘어섰고, 트루리시티도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간 5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고혈압ㆍ이상지질혈증ㆍ당뇨부분에서 2300억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항암분야도 60%를 상회하는 성장률로 2021년 997억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1606억까지 끌어올렸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도입한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가 193억, 삼페넷이 72억의 매출을 올렸고, 한국쿄와기린과 공동판매를 시작한 항암보조제 뉴라스타와 그라신이 각각 346억,176억의 매출을 달성하며 항암분야의 성장세 힘을 보탰다.

나아가 중추신경계(CNS) 사업부는 자이프렉사 브랜드 영입의 효과로 같은 기간 117억원에서 265억원으로 126.5%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에서는 용각산이 36.8% 성장, 130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겔포스도 168억원으로 외형을 유지했다.

한편, 사측은 올해 3제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플러스 출시로 라인업이 확장된 카나브패밀리가 올해 성장폭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세가 둔화된 겔포스는 중국 리오프닝의 효과로 올해는 다시 성장세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보령 장두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갖춘 사업구조 구축을 통해 2026년까지 매출 1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조기 달성해 나가겠다”며 “특히 올해를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 기업’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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