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의약품지수와 제약지수가 나란히 2% 이상 상승하며 2월 첫 장을 열었다.
1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3741.13으로 전일대비 287.58p(+2.14%),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7556.34로 210.57p(+2.87%) 상승했다.

의약품지수에서는 47개 구성종목 가운데 32개 종목, 제약지수에서는 115개 구성종목 가운데 86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이 5%를 상회한 종목은 의약품지수의 셀트리온(+5.07%)과 케어젠(+25.00%), 앱클론(+6.74%), 알피바이오(+5.32%), 바이넥스(+5.16%) 양 지수 통틀어 162개 구성종목 중 5개 종목에 불과했다.
또한 5% 이상 하락한 종목은 제약지수의 휴마시스(-9.80%)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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