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동네 꼬마 녀석들,
모여서 썰매를 타고 있네요.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셨나요?
신나게 놀고 있으니
보는 마음 흐뭇합니다.
그런 시절 있었죠.
논두렁을 달리면서 연을 날리던.
살얼음을 디디며 단단해지기를,
더 추워지기를
어린이의 마음은
어른들과는 다르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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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꼬마 녀석들,
모여서 썰매를 타고 있네요.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셨나요?
신나게 놀고 있으니
보는 마음 흐뭇합니다.
그런 시절 있었죠.
논두렁을 달리면서 연을 날리던.
살얼음을 디디며 단단해지기를,
더 추워지기를
어린이의 마음은
어른들과는 다르지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