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새들도 비켜 간다.
이 처절함이라니.
앉았다 화들짝 놀라
여기가 아닌가 봐, 하고는
바로 다른 나무로 날아간다.
차마 쪼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밝아 검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새들도 비켜 간다.
이 처절함이라니.
앉았다 화들짝 놀라
여기가 아닌가 봐, 하고는
바로 다른 나무로 날아간다.
차마 쪼지 못하는 이유는
너무 밝아 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