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눈은 자고 일어나서 봐야 제맛이다.
눈 비비고 보니 이렇게 쌓여 있다.
설경이 장관이로구나.
눈 녹은 풍경도 이만저만은 아닐 터.
철조망처럼 총칼도 빛나지 않고 녹슬고 삼팔선에도 봄이 왔으면.
최갑석의 노래를 나훈아, 신수아 버전으로 들어봐도 좋다.
삼팔선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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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자고 일어나서 봐야 제맛이다.
눈 비비고 보니 이렇게 쌓여 있다.
설경이 장관이로구나.
눈 녹은 풍경도 이만저만은 아닐 터.
철조망처럼 총칼도 빛나지 않고 녹슬고 삼팔선에도 봄이 왔으면.
최갑석의 노래를 나훈아, 신수아 버전으로 들어봐도 좋다.
삼팔선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