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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19 01:53 (금)
정부, 감기약 선 모니터링- 후 유통개선조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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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감기약 선 모니터링- 후 유통개선조치 결정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3.01.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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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수급상황 안정적 유지 예상...추가조치 필요 없다 판단

[의약뉴스] 정부가 감기약 판매 수량 제한에 앞서 감기약 유통현황 모니터링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감기약의 생산ㆍ공급량 증산, 사재기 근절 노력 등을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정부는 “그동안 감기약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약가 인상 ▲긴급 생산 명령 및 제조시설 추가 등을 진행했으며 감기약의 과량 판매 및 구매 단속과 수출검사 강화 조치 등 사재기 예방을 위한 노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감기약 생산 및 수입ㆍ출하ㆍ재고량은 트윈데믹 등으로 인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정부의 단속과 관련 단체의 캠페인 등을 통해 감기약 수급 상황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결과 “감기약 판매 제한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국민의 불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조치의 필요성은 현재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우선 유통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정부가 즉각 개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ㆍ공급 위원회에서 수급상황이 악화될 때 감기약 판매량 제한의 필요성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했다”며 “필요할 때엔 즉시 유통개선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감기약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공급량 확대를 계속 유도할 것”이라며 “국외 동향과 국내 유통실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기약을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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