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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ㆍ일성ㆍ대원ㆍ삼일ㆍ환인ㆍ제일파마,  시총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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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ㆍ일성ㆍ대원ㆍ삼일ㆍ환인ㆍ제일파마,  시총순위 ↑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3.01.03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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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말 대비 50계단 이상 상승...오리엔트바이오ㆍ에이프로젠제약 급락

[의약뉴스] 지난해 제약주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탓에 절반 정도는 시가총액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유가증권시장 내 제약관련 종목(우선주 포함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및 지주사주)들의 연간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한 결과, 59개 종목(신규 상장 바이오노트 제외) 가운데 29개 종목의 시가총액 순위가 2021년 말보다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동홀딩스의 시가총액 순위는 1년 사이 134계단 급등했고, 일성신약이 88계단, 신풍제약우가 84계단, 대원제약이 79계단, 삼일제약이 76계단, 환인제약은 62계단, 제일파마홀딩스가 51계단 등, 7개 종목의 순위가 50계단 이상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오리엔트바이오와 에에프로젠제약의 시가총액 순위는 100계단 이상 급락했고, 삼성제약도 100계단 가까이 하락했다.

이외에도 진원생명과학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명문제약, 동화약품, 제일약품 등의 시가총액 순위도 50계단 이상 밀려났다.

▲ 지난해 제약주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탓에 절반 정도는 시가총액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제약주들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탓에 절반 정도는 시가총액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주 가운데 선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지했다. 지난 연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58조 4339억원으로 2021년 말보다 1조 3131억원이 줄었으나 유가증권 시장내 시총 순위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셀트리온 역시 같은 기간 시총규모가 27조 3135억원에서 22조 5992억원으로 5조 가까이 급감했지만, 시총순위는 12위에서 13위로 한 계단 물러서는데 그쳤다.

이와는 달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17조 2125억원에서 5조 6436억원으로 3분의 2가 줄었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 순위가 23위에서 53위로 급락,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들의 뒤를 이은 유한양행은 4조원대의 시총 규모를 유지, 76위에서 71위로 5계단 올라섰고, 한미약품은 3조 3336억원에서 3조 6708억원으로 3000억 이상 확대, 97위에서 82위로 15계단을 전진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100위 이내의 순위를 유지했던 한미사이언스는 시총 규모가 2021년 말보다 3분의 2로 줄어 시총순위도 91위에서 115위로 밀려났다.

또한 지난 2021년 말 150위 밖에 자리했던 대웅제약은 19계단을 올라서며 137위까지 전진했고, 녹십자는 122위에서 153위로 31계단 후퇴했다.

이들과 함께 200위 내의 순위를 유지했던 대웅과 신풍제약, 종근당 등의 순위도 일제히 하락했으며, 녹십자홀딩스와 진원생명과학은 200위 밖까지 밀려났다.

지난달 신규 상장한 바이오노트는 210위로 한 해를 마무리했고, 일동제약과 파미셀, 동아쏘시오홀딩스, 보령, 부광약품, 영진약품, 동아에스티 등도 200~300위 사이에 들어섰다.

다음으로 JW중외제약과 대원제약, 이연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일양약품, 삼진제약, 환인제약, 하나제약, 광동제약, 제일약품 등이 300~400위 사이에, 종근당홀딩스와 동화약품, 제일파마홀딩스, 경보제약, 일동홀딩스, 한독, 일성신약, JW홀딩스, 에이프로젠제약 등은 400~500위 사이에 자리했다.

이외에 JW생명과학과 삼성제약, 동성제약, 현대약품, 종근당바이오, 삼일제약, 국제약품, 유유제약, 팜젠사이언스, 명문제약, 오리엔트바이오 등은 500위 밖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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