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말채나무입니다.
말의 채찍으로 사용됐다고 하네요.
맞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가지가 단단해요.
그 단단함이 이렇게 붉은 자태로 피어났고요.
설경과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원터 뷰티’가 따로 없네요.
층층이 진 가지에 봄이 무르익기를 기다리지요.
하얀 꽃이 장관일 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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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채나무입니다.
말의 채찍으로 사용됐다고 하네요.
맞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가지가 단단해요.
그 단단함이 이렇게 붉은 자태로 피어났고요.
설경과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원터 뷰티’가 따로 없네요.
층층이 진 가지에 봄이 무르익기를 기다리지요.
하얀 꽃이 장관일 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