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늦은 것인지 이른 것인지
잎은 알고 있다.
어느쪽이라도 상관없다.
어차피 간발의 차이일 뿐
변하는 것은 없다.
숲의 질서는 언제나 동일하다.
마른 잎은 다시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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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것인지 이른 것인지
잎은 알고 있다.
어느쪽이라도 상관없다.
어차피 간발의 차이일 뿐
변하는 것은 없다.
숲의 질서는 언제나 동일하다.
마른 잎은 다시 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