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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건수, 9개월 연속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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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임상시험 승인 건수, 9개월 연속 역성장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2.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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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7건, YoY 17.1% ↓...11개월 누적 919건, 23.5% 급감

[의약뉴스] 올해 들어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 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의약품 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11월 월간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97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7.1% 감소, 지난 3월 이후 9개월 연속 역성장세를 이어갔다.

▲ 올해 들어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 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 올해 들어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 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 1월 119건, 10.2%의 성장률로 출발한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2월 99건으로 건수는 줄었지만, 전년 동기대비 증가폭은 23.8%로 확대되며 기세를 이어갔다.

3월에는 다시 103건으로 세 자릿수를 회복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10%가량 줄어들었고, 이후 2개월 연속 20% 이상 역성장, 5월에는 77건까지 줄어들었다.

이후로도 역성장세가 이어진 임상시험 승인건수는 7월 55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54.2% 급감했고, 나아가 지난 10월에는 60.5%까지 역성장폭이 확대되면서 47건으로 위축, 올해 들어 처음으로 50건을 하회했다.

11월에 들어서는 97건으로 앞선 10월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났으나, 여전히 전년 동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 11개월 누적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919건으로 전년 동기 1201건에 비해 282건, 23.5% 감소했다.

▲ 지난 11월에는 총 69개 업체 또는 기관이 97건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 지난 11월에는 총 69개 업체 또는 기관이 97건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한편, 지난 11월에는 총 69개 업체 또는 기관이 97건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 가운데 피피디디벨럽먼트피티이엘티디와 한국아이큐비아가 나란히 4건을 승인받아 선두에 섰고, HK이노엔과 동구바이오제약, 한국노바티스, 한국얀센 등이 3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경동제약과 GSK(글릭소스미스클라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노보텍아시아코리아,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삼일제약, 아이콘클리니컬리서치코리아, 애드파마,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애브비,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휴온스 등도 복수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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