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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I.O] 임핀지 공고요법, 항암방사선 치료 후 빠를수록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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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 I.O] 임핀지 공고요법, 항암방사선 치료 후 빠를수록 유리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2.08 0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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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R RWE 공개...42일 전후 성적표 엇갈려

[의약뉴스]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에서 항암방사선요법 후 표준요법으로 자린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 아스트라제네카) 공고요법이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다는 실제 임상현장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7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면역항암 연례 학술회의(ESMO IMMUNO-ONCOLOLY 2022)에서는 유럽 10개 국가에서 115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향적 관찰 연구 PACIFIC-R의 안전성 및 유효성 예비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분석 결과 항암방사선요법 후 42일 내에 임핀지 공고요법을 받은 환자들은 2년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al, OS)이 74.8%, 3년 전체생존율은 66.0%로 42일 이후에 공고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71.2%와 61.8%보다 높았다.

▲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에서 항암방사선요법 후 표준요법으로 자린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 아스트라제네카) 공고요법이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다는 실제 임상현장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에서 항암방사선요법 후 표준요법으로 자린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 아스트라제네카) 공고요법이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다는 실제 임상현장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42일 이내에 공고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2년 무진행생존율(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은 52.3%, 3년 무진행생존율은 45.5%로 역시 42일 이후에 받은 환자들의 2년 무진행생존율 48.9%와 3년 무진행생존율 40.3%보다 높았다.

 항암방사선요법 종류에 따라서는, 동시항암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의 2년 전체생존율은 73.8%, 3년 전체생존율은 64.9%로 순차항암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의 67.8%와 57.9%보다 높았다.

또한 동시항암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의 2년 무진행생존율은 51.2%, 3년은 43.5%로 역시 순차항암방사선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48.8%와 38.9%보다 높았다.

3상 임상인 PACIFIC와 비교하면, 대체로 리얼월드 연구인 PACIFIC-R에 포함된 환자에서 2년 및 3년 전체 생존율과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만, 연구의 디자인이나 데이터 수집, 분석 방법이 다른 만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진의 지적이다.

PD-L1 발현율에 따른 분석에서는 음성인 환자(PD-L1 TC 1 미만)에서 2년 전체생존율은 64.3%, 3년은 54.4%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에 이르지 않았고, PD-L1 양성(PD-L1 TC 1% 이상)에서는 2년 전체생존율이 76.0%, 3년은 67.0%,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은 46.3개월로 집계됐다.

또한 PD-L1 음성인 환자에서 2년 무진행생존율은 43.3%, 3년은 33.7%,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은 16.3개월로 집계됐고, PD-L1 양성인 환자에서는  2년 무진행생존율이 51.3%, 3년은 44.4%,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은 25.3개월로 보고됐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실제 임상현장에서 전체생존율 및 무진행생존 결과가 PD-L1 음성 및 순차항암방사선요법을 포함한 하위그룹 전반에 걸쳐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절제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의 글로벌 표준요법으로 PACIFIC 요법(항암방사선 요법 후 임핀지 공고요법)을 계속해서 지지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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