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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한국화이자제약, 프리스틱서방정 코프로모션 계약 연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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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한국화이자제약, 프리스틱서방정 코프로모션 계약 연장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2.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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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한국화이자제약, 프리스틱서방정 코프로모션 계약 연장

▲ 동화약품은  7일 한국화이자제약의 SNRI(Serotonin-Noradrenaline Reuptake Inhibitor,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계열 항우울제 프리스틱서방정(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연장, 국내 전 채널에 대한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동화약품은  7일 한국화이자제약의 SNRI(Serotonin-Noradrenaline Reuptake Inhibitor,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계열 항우울제 프리스틱서방정(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연장, 국내 전 채널에 대한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유준하)은  7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SNRI (Serotonin-Noradrenaline Reuptake Inhibitor,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 억제제) 계열 항우울제 프리스틱서방정(성분명: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일수화물)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연장, 국내 전 채널에 대한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5년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힘입어 프리스틱서방정의 판매 및 유통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동화약품과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18년부터 프리스틱서방정의 병의원 판매 및 유통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여 협력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제품에 대한 수입, 마케팅 업무를 지속적으로 담당하며, 동화약품은 기존 병의원 대상으로 진행했던 코프로모션을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 채널에 대한 판매 및 유통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동화약품 유준하 대표이사는 “지난 7년간 쌓아온 양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동화약품은 그동안 확립한 CNS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내과질환사업부 리드 정장환 상무는 “동화약품과의 이번 협약으로 보다 많은 주요 우울증 환자들에게 화이자의 혁신적인 치료 옵션이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화이자는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가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틱서방정은 벤라팍신의 주요활성대사물질, 데스벤라팍신으로 만들어진 항우울제로서 CYP2D6에 의해 대사 또는 억제되지 않아 약물상호작용 위험이 낮은 장점이 있는 SNRI 계열 항우울제다.

 

◇유한양행 유우회 정기총회 개최

▲ 유한양행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유우회는 6일, 대방동 공군호텔 연회장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 유한양행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유우회는 6일, 대방동 공군호텔 연회장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유우회(회장 김인수)는 6일, 대방동 공군호텔 연회장에서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들과 유우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우회 회원들과 유한양행 현직 임직원들은 서로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한편 회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인수 유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의 선배로서 지속적인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유한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더욱 기쁘고 반갑다”면서 “현재의 어려운 대외환경과 높은 불확실성에서도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전 임직원이 원팀(One-team)이 되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렉라자가 우리나라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우회를 통해 퇴직 후에도 ‘유한인’이라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매년 송년모임을 통해 전현직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발전을 다짐하며 한해를 보내는 정감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고 있다.

 

◇유유제약, 약학 분야 미국 최고 석학과 신약 개발 추진

▲ 유유제약이 미국에서 R&D 진행 중인 다발성경화증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연구에 약학 분야 미국 최고 석학들이 함께 한다.
▲ 유유제약이 미국에서 R&D 진행 중인 다발성경화증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연구에 약학 분야 미국 최고 석학들이 함께 한다.

유유제약이 미국에서 R&D 진행 중인 다발성경화증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연구에 약학 분야 미국 최고 석학들이 함께 한다.

유유제약 신약 연구에 합류한 이들은 UCLA 대학 유망기술이전 사무국의 Robert Pacifici 박사와 USC 대학의 Eunjoo Pacifici 교수 부부다.

Robert Pacifici 박사는 유유제약 신약 개발 Scientific Advisor 역할을 수행하며, Eunjoo Pacifici 교수는 의약품 허가 및 등록 Regulatory Advisor 역할을 수행한다.

유유제약은 현재 미국에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CLA대학과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는 실험실 테스트에서 다발성경화증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약물 후보를 발굴했으며, 향후 재발 완화형 및 원발성 진행형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치료제 YP-P10의 임상 2상은 미국내 7개 병원에서 24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유유제약 신약 연구에 합류한 Robert Pacifici 박사는 “의료현장에서 기존 다발성경화증 치료제에 대한 언멧니즈(Unmet Needs, 미충족수요) 상황이 존재한다"며 “유유제약과 UCLA가 개발하고자 하는 다발성경화증 신약은 증상 완화를 넘어 근본적인 치료제에 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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