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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에 띵동벨 키트 전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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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에 띵동벨 키트 전달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2.0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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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에 띵동벨 키트 전달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띵동벨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띵동벨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에 약 1000만 원 상당의 ‘띵동벨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임직원들은 띵동에 방문해 ‘띵동벨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띵동벨 키트’는 ‘띵동, 벨이 울리면 언제든 환영해요’라는 따뜻한 의미로,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 용품과 생필품, 간식 등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성소수자와 청소년 HIV 감염인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단체이다. 청소년 HIV 감염인을 위해 'HIV 감염인 청소년 상담'을 진행하며, 예방과 인권향상을 위해 'HIV 교육 활동가 힙스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HIV/AIDS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HIV/AIDS 인식 제고 캠페인, HIV 감염인 문화센터 개설, 극빈곤층 HIV 감염인 복지 수행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이번 띵동벨 키트 후원에 대해 “길리어드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2020년에 이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길리어드 임직원들이 함께 포장하고 전달하는 ‘띵동벨 키트’가 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추운 겨울에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길리어드는 HIV/AIDS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과 더불어 사각지대에 놓인 소수자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로 에이즈(AIDS)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해 제정됐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HIV/AIDS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종식을 앞당기자는 취지로 ‘Equalize(평등하게 하다)’를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 주제로 선정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1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1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크리스토프 하만)는 1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mmunity)는 민간기업 또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E(환경, Environmental), S(사회, Social), G(지배구조, Governance) 3개 영역 7개 분야 25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기업 유형별 심사가 진행됐다. 올해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총 404개 지역사회 공헌인정기업이 선정됐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환자를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기업 미션에 발맞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임직원과 의료진의 참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했다. 

2020년에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매년 암환자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해서는 독거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마스크와 식품 키트를 전달하는 ‘굿모닝 캠페인'을 진행했다. 

9월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직업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마스크 및 도서 구입비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적극적인 ESG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쓰레기 수거하면서 목표 걸음을 달성하는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연말 사내 자선 바자회도 임직원들의 일상 속 ESG 실천을 위해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바자회 수익금과 동일한 금액을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에서 함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크리스토프 하만(Christoph Hamann) 제너럴 매니저는 “올해로 4번째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들이 모두 ‘환자들을 위한 한마음(As One for Patients)’이라는 기업미션을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 준 덕분”이라며 “특히, 다국적 제약사 중 4년 연속 인정받은 기업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유일하다는 점에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개 분야에서 다양한 경영전략과 CSR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며, 취약계층은 물론 스페셜티 케어(Specialty Care)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정제 심사 지표구성은 한국형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도 표준 가이드 개발에 따라, ISO 14001(환경)·26000(사회적책임)·37301(준법경영),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UNGC(10대원칙), GRI Standards(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평가기준(MSCI, SASB, TCFD, KCGS, SUSTINVEST) 및 기획재정부ㆍ행정안전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사회적가치 실현)가 반영됐다.

 

◇한국다케다제약 킨테레스 프리필드펜주 건강보험 적용

▲ 한국다케다제약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 프리필드펜에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 한국다케다제약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 프리필드펜에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킨텔레스(성분명 베돌리주맙) 프리필드펜에 12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킨텔레스 피하주사(SC)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가 투여할 수 있는 제형으로, 지난 2월 17일자로 킨텔레스주(이하 킨텔레스 정맥주사; IV)와 동일한 효능ㆍ효과로 국내 허가됐다. 

킨텔레스는 정맥주사 1회 투여시간이 30분으로 짧다는 강점에 더해, 피하주사 제형까지 보험급여 치료 옵션으로 제공하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 김태훈 소화기사업부 총괄은 “킨텔레스가 생물학제제 중 유일하게 염증성 장질환만을 위해 개발된 약인 만큼,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맞춤형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치료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진 킨텔레스는 정맥주사와 피하주사 치료 옵션까지 제공하며 치료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투여 방법은 ▲킨텔레스 300mg을 최소 2회 정맥주입 후 치료적 유익성을 보인 경우, 유지요법으로 킨텔레스 108mg을 매 2주마다 피하주사로 투여하거나 ▲킨텔레스 정맥주사 유지요법 투여 8주 후부터 킨텔레스 피하주사 108mg을 매 2주마다 유지요법으로 투여한다.

보험급여 적용을 위해서는 첫 투여 후 14주 이내에 ▲환자가 ‘환자용 투약일지’를 작성하고 요양기관이 이를 관리하며 ▲장기처방 시 1회 처방기간은 퇴원 시 최대 2주분, 외래 시 최대 4주분을 원내 처방하고, 최초 투약일로부터 24주 이후에 안정된 질병활동도를 보이고 부작용이 없는 환자는 최대 8~12주분까지 인정한다.

 킨텔레스 피하주사는 VISIBLE 임상연구를 통해 정맥주사 제형과 동등한 임상적 관해 경향성을 보인 바 있다. 

성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유지 치료에 대한 VISIBLE 1에서 피하주사는 유효성, 안전성 프로파일, 내약성 측면에서 정맥주사와 일치하게 개선된 환자 평가 결과를 보였다. 

성인 크론병 환자의 유지치료로 피하주사를 평가한 VISIBLE 2에서도 유의한 결과 개선을 확인하며 효과적인 치료 유지 효과를 보인 바 있다.

킨텔레스는 중증도에서 중증의 활성 크론병 및 궤양성대장염의 치료에 쓰이는 생물학제제이다.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중 유일한 항인테그린제제로, 장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전신 면역을 억제하지 않는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킨텔레스 정맥주사는 2020년 8월 1일부터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를 적용 받아, TNF-α 억제제 사용 경험과 상관없이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차세대 뇌심부자극기 퍼셉트 PC, 국내 출시

▲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뇌 신호 감지 기술 ‘브레인센스(BrainSenseTM)’가 탑재된 뇌심부자극기 ‘퍼셉트 PC(PerceptTM PC)’에 대한 급여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뇌 신호 감지 기술 ‘브레인센스(BrainSenseTM)’가 탑재된 뇌심부자극기 ‘퍼셉트 PC(PerceptTM PC)’에 대한 급여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뇌 신호 감지 기술 ‘브레인센스(BrainSenseTM)’가 탑재된 뇌심부자극기 ‘퍼셉트 PC(PerceptTM PC)’에 대한 급여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 

‘브레인센스’는 뇌에 연결된 전극선을 따라 환자 뇌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메드트로닉 고유 기술로, ‘퍼셉트 PC’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 DBS)은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 자극을 투여해 신경 질환의 병리학적 신호를 방해함으로써, 파킨슨병, 뇌전증, 본태성 떨림, 근긴장이상증 및 강박장애(OCD)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 및 증상 개선을 꾀할 수 있는 수술법이다. 

자극발생기, 자극을 전달하는 전극선, 이 둘을 연결하는 연결선 등으로 이루어진 뇌심부자극기를 피부 아래에 이식하고 프로그래머를 통해 전기 자극 설정 값을 조정,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치료가 진행된다.

‘퍼셉트 PC’는 메드트로닉 고유 기술인 ‘브레인센스(BrainSenseTM)’가 탑재돼 파킨슨병, 본태성 떨림 등의 신경 질환 환자에게 전기자극 치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환자의 뇌 신호를 포착하고 기록할 수 있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수집된 뇌 신호 데이터와 증상, 부작용, 약물섭취 등 환자가 기록한 행동 및 경험 데이터를 연계하여 정밀한 개인 맞춤형 신경 자극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원내에서는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뇌 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로 환자 상태에 대응하고 치료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장원석 교수팀가 최초로 ‘퍼셉트PC’ 삽입술에 성공했다.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진우 교수는 “DBS는 약물 단독 치료 대비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기능을 크게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됐지만, 기존에는 임상의 평가 및 환자가 보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치료 결정을 내려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브레인센스’ 기술이 적용된 ‘퍼셉트 PC’는 데이터 기반 치료를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신경 자극 치료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원석 교수는 “이제 근거에 기반해 개별 환자의 치료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의로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마케팅 총괄 유승록 전무는 “메드트로닉 뇌심부자극 의료기기의 차세대 기술이 접목된 ‘퍼셉트 PC’를 국내 신경 질환 환자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허가와 급여 고시를 마친 만큼, 뇌심부자극술을 필요로 하는 우리나라 환자들이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치료를 누릴 수 있도록 임상 현장 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퍼셉트 PC’에는 환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설계와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메드트로닉의 기존 뇌심부자극기 ‘액티바 PC(ActivaTM PC)’ 대비 20%가량 더 작고 얇은 인체공학적 사이즈로 설계됐으며, MRI 촬영이 잦은 DBS 시술 환자를 위해 MRI 촬영 모드로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무선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최신의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1987년부터 뇌심부자극기를 연구, 개발해오며 신경 과학(Neuroscience) 분야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17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메드트로닉의 뇌심부자극기를 통해 치료받았다. ‘퍼셉트 PC(PerceptTM PC)’는 뇌 신호 감지 기술을 탑재한 첫 번째 뇌심부자극기로 2020년 1월 유럽 CE 마크 획득, 2020년 6월 미국 FDA 승인에 이어 2022년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1월 30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1월 30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11월 30일(수)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2022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을 통해 국민 보건을 향상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하여 매년 표창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18년 12월 혁신형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뒤 지난해 재인증 받았다. 

특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에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 데 이어 면역저하자 보호를 위한 코로나19 예방용 항체복합제 이부실드를 공급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및 국민 보건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코로나19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필요한 대조백신을 국내기업에 무상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대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연구개발 영역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히 전개하는 기업으로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항암 및 당뇨 부문에서 초기 단계 연구부터 후기 단계에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협력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신약 개발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등 국내 연구진들과 협력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1월 23일(수)에는 '2022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멤버스 나이트’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염현진 대외협력 이사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기여를 인정받아 식약처장상을 수상하고, 홍명표 컴플라이언스 상무가 업계 내 윤리경영 발전을 위한 기여를 인정받아 KRPIA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사장은 "코로나19 대응에 협력하기 위해 애써 온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이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회사는 국내 제약산업 발전의 믿을 수 있는 동반자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오츠카제약, 보건사업 성과교류회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11월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2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 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11월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2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11월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2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은 국내의 독자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신규 제형인 무코스타 서방정을 개발하는 등 국내의 독자적인 R&D성과와 더불어 지속적인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국내 생산시설 유지를 넘어 글로벌 생산 거점 공장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고용창출 및 수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17년에 이어 2번째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 자사의 소화성 궤양용제 ‘무코스타정’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무코스타서방정’은 한국오츠카제약이 국내 약학대학 및 바이오 벤처 기업의 우수한 연구진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신규 제형 개발을 진행, 다국적 기업으로서 독자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 모델을 구축했다. 

한국오츠카제약 임상개발부문 김연태 전무는 성과보고회 발표를 통해 “국내 연구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규 제형을 개발해냈다는 것 자체는 이례적”이라며 “이번 무코스타서방정 개발이 단순한 신제품의 개발이 아니라, 개발된 제품이 해외 승인을 거쳐 수출확대로 이어지는 오픈이노베이션의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국내 연구진들과 함께 초기 임상부터 글로벌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해 온 한국오츠카제약은 정신신경용제 ‘아빌리파이정’의 뚜렛장애에 대한 신규 적응증 연구를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해 2011년 11월, 세계 최초로 허가 받았으며, 이 데이터는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글로벌 각국의 허가 자료로 활용되며 한국의 임상연구 인프라와 신약개발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항혈소판제 ‘프레탈정’의 서방형제제인 ‘프레탈서방캡슐’을 국내에서 개발, 2011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매했다.

이러한 신규적응증 및 신규제형 개발은 해외승인 확대로 이어져 수출 활로를 넓히고 있으며 2014년에는 EU GMP 승인을 통해 아시아, 아랍 지역을 넘어 EU로까지 수출을 확대, 현재 30개국에 19개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국적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1998년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9년 ‘이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2015년에는 ‘삼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은 국내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다국적제약회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설비투자를 늘리는 한편 인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왔으며, 수출뿐 아니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문의약품의 99%를 국내 생산으로 자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국내생산활동, 수출, R&D 투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2년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법인으로는 유일하게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됐으며, 2015년과 2018년에 이어 지난 2021년 재인증까지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국얀센,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한국얀센은 30일 개최된 ‘2022년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 시상식’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한국얀센은 30일 개최된 ‘2022년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 시상식’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얀센(대표이사 사장 채리 황)은 30일 개최된 ‘2022년 보건산업 성과 교류회 시상식’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혁신형 제약기업 가운데 신약 연구개발 성과 및 기술이전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한국얀센은 ‘우리의 신조(Our Credo)’로 명명한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혁신 신약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의 치료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중 신속하게 코비드-19백신얀센주(사스코로나바이러스-2 바이러스벡터백신)과 해열진통제(타이레놀)를 공급해 국민이 일상으로 조속히 복귀하는 데 기여하였으며, 희귀암 치료제의 개발과 공급,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조현병 환자 대상의 치료제 복약순응도 개선 노력 등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해왔다.

한국얀센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특별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과 2017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 및 지원하고,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오피스를 국내에 유치하는 등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 육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한국얀센은 임상시험을 위한 GCO(Global Clinical Organization) 조직을 내부에서 직접 운영, 비소세포폐암 1상 연구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있으며 유한양행과 폐암 치료제 렉라자 개발에 협력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국내 신약 개발에도 기여했다.

한국얀센 채리 황 (Cherry Huang) 대표이사는 “한국얀센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스타트업, 제약 기업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보건의료 생태계의 혁신과 상생을 주도하고, 혁신 의약품 공급,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환자, 고객, 그리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대외협력 및 정책 총괄 황성혜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은 여러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정부의 정책적 방향에 더욱 발 맞추어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2018년 연구개발 투자 및 성과, 혁신 기술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취득한 후 현재까지 인증 지위를 이어오고 있다. 

 


◇GSK 아보다트, 한국인 남성 탈모환자 대상 실제임상근겨 최초 공개

▲ GSK는 지난 11월 29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인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실제임상근거(RWE, Real World Evidence)를 최초 공개하는 리드(LEAD) 론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GSK는 지난 11월 29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인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실제임상근거(RWE, Real World Evidence)를 최초 공개하는 리드(LEAD) 론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GSK(한국법인 대표 롭 켐프턴)는 지난 11월 29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인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성분: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실제임상근거(RWE, Real World Evidence)를 최초 공개하는 리드(LEAD) 론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드 심포지엄은 Long-term Effectiveness And safety of Dutasteride vs finasteride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로, 국내 남성형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아보다트의 장기간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한 RWE 데이터 출시 기념과 동시에 탈모 치료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서 GSK의 포부를 밝히고자 마련했다.

심포지엄에는 RWE 연구에 참여한 국내 연구자 중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직접 연자로 나섰으며, ‘한국인 남성 탈모 환자 대상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의 장기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한 다기관 임상 후향 차트분석 연구’를 주제로 연구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RWE 문헌의 공동저자로 등록된 GSK 글로벌 메디컬 총책임자인 개리 옹(Gary Ong) 박사가 특별히 연자로 참석해 RWE가 갖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해 밝혀 심포지엄에 의미를 더했다.

최초로 공개된 RWE 데이터는 2010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인하대병원, 강동 경희대병원, 은평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5개 기관에 등록된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 중 두타스테리드나 피나스테리드를 3년 이상 복용한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분석됐으며, 다기관 후향 차트분석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두타스테리드와 피나스테리드의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피나스테리드 시작 전 12주 이내에 두타스테리드를 처방한 경우 혹은 두타스테리드 시작 전 8주 이내에 피나스테리드를 처방한 경우는 제외했다.

특히 허창훈 교수는 아보다트의 장기 효과에 주목했다. 허창훈 교수는 “BASP(basic and specific classification) 분류법을 기준으로 3년간 모발성장의 개선 효과를 평가했을 때, 아보다트는 BASP 분류법으로 나눈 모든 탈모 유형에서 피나스테리드 복용군보다 증상이 개선된 누적 환자 수가 유의하게 많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국 남성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M자형 탈모에서도 아보다트의 모발성장 개선율은 피나스테리드 복용군보다 2.06배 더 높다”며 M자형 탈모에서 나타나는 아보다트의 발모 효과를 강조했다.

BASP는 대한모발학회에서 국내 13개 대학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한국형 탈모형태분류법으로, 한국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탈모의 특징을 진행 단계에 따라 나눈 분류법이다.

실제로 RWE 데이터에 따르면, 아보다트는 3년간 누적된 증상 개선 환자 수의 비율이 모든 유형의 탈모에서 피나스테리드 복용군보다 최소 25% 이상 높게 집계됐으며(V유형 탈모 기준, 89% vs 64%(비율 차이 최소값), P=0.05),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M자형 탈모에서는 개선된 환자 비율이 41% 이상 차이 나기도 했다(86% vs 45%, P=0.001). 

또한 모발성장 개선율을 살펴보았을 때 아보다트는 피나스테리드 대비 M자형 탈모에서 2.06배(3.95vs1.08, P=0.05), 기본 유형의 탈모에서도 2.03배 높게 나타나 한국인 환자 대상 아보다트의 장기 효과를 확인했다 (3.82vs1.08, P=0.05).

 안전성 평가에서도 아보다트는 피나스테리드 복용군과 비교하여 전체적인 이상반응 발생률이 비슷하거나 더 낮게 나타났다.

개리 옹(Gary Ong)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임상현장에서 나타나는 아보다트의 장기간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까지 확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당 데이터는 남성형 탈모에서 아보다트의 장기간 임상적 유용성을 피나스테리드와 비교 평가한 첫번째 RWE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이번 연구 결과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관찰된 아보다트의 긍정적인 효과와 일치한다”며 “RWE 데이터가 무작위 임상 연구 데이터를 보완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번 데이터가 한국 탈모 환자들에게 치료 결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현실 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GSK CEP 사업부 총괄 이동훈 전무는 “리드 심포지엄을 통해 탈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아보다트 RWE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의학적 논의를 진행할 수 있어 고무적이었다”며 “특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한 탈모 질환 특성상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 치료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아보다트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도 장기 데이터를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아보다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처방 근거를 마련해 의료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료옵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아인애아이 서밋 온라인 심포지엄 성료

▲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는 지난 11월 총 4주에 걸쳐 ‘화이자 아이앤아이 서밋(Pfizer I&I Summit)’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는 지난 11월 총 4주에 걸쳐 ‘화이자 아이앤아이 서밋(Pfizer I&I Summit)’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는 지난 11월 총 4주에 걸쳐 ‘화이자 아이앤아이 서밋(Pfizer I&I Summit)’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행사는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어 염증 및 면역질환 전반과 더불어 피부질환, 소화기질환, 류마티스질환 분야의 주제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심포지엄 첫째 주 세션은 염증 및 면역질환 전반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좌장을 맡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교수가 염증 질환의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선빈 교수가 각각 ▲젤잔즈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시판 후 안전성 조사인 ‘ORAL Surveillance’ 연구의 의미와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와의 차이점 ▲아시아 염증 질환 환자의 심혈관 위험 관리 ▲성인 염증 질환 환자들의 백신 접종과 감염성 질환 관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포지엄 둘째 주에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이양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 속 변화를 가져온 시빈코의 임상적 가치와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고현창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빈코의 전반을 소개하고, 이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나정임 교수가 시빈코 치료 시작에 대한 지견 및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시빈코 투여에 대해 논의했다.

셋째 주 세션은 ‘소화기질환’ 치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명승재 교수의 ‘진화하는 궤양성대장염 치료 패러다임 속 JAK 억제제’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성훈 교수가 최근 JAK억제제의 허가사항 변경 및 유익성-위해성(Benefit-Risk) 판단을 포함하는 젤잔즈의 최근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원 교수가 궤양성대장염 치료에서의 젤잔즈의 역할을 조명하며 환자에 따른 적절한 치료제 선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류마티스질환’ 치료 분야를 주제로 개최된 마지막 세션에서는 엔브렐과 젤잔즈를 사용한 류마티스질환의 치료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홍승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류마티스관절염 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이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최찬범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의 젤잔즈 사용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JAK 억제제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박경수 교수는 ‘에타너셉트의 장기 지속적인 가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최적화를 위한 기회’를 주제로 발표하며 FDA로부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받은 최초의 TNF-α 억제제인 엔브렐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홍지영 PM은 “이번 Pfizer I&I Summit을 통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염증 및 면역질환 분야의 전반을 국내외 석학분들과 함께 논의하고, 환자들의 삶 개선을 위한 최신 치료 전략과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의 장을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는 앞으로도 국내 환자 및 의료진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 진료 환경에서 치료제 선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정보 교류를 활발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의 일상생활에 자유를 가져오는 혁신’을 목표로 젤잔즈(성분명 토파시티닙), 시빈코(성분명 아브로시티닙),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 등 다양한 치료제를 도입하고 적응증 확대를 거듭하며 미충족 수요가 높은 국내 자가면역질환 치료 분야에 기여해왔다. 

또한 ‘JAK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JAK 경로의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동시에 면역관용 전담 개발 조직을 운영해 면역학에 대한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멀츠 에스테틱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MEX 웨비나 개최

▲  멀츠 에스테틱스는 지난 23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MEX(Merz Experts) Webinar(멕스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멀츠 에스테틱스는 지난 23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MEX(Merz Experts) Webinar(멕스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는 지난 23일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회장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와 함께 정기 학술 교육 프로그램인 'MEX(Merz Experts) Webinar(멕스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멕스 웨비나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인 나공찬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피부 퀄리티에 대한 이해 및 임상 현장에서의 권고사항(Skin quality matters. Insight on Skin quality and my recommendations in clinical practices)’을 주제로 크게 초음파 리프팅과 히알루론산 필러 두 제품의 임상 사례에 기반한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웨비나에는 약 400여명의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한편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와 프로토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호성 원장(피어나클리닉)이 멀츠 포트폴리오를 통해 피부 속까지 퀄리티를 높이는 임상 가이드(Practical Guide to Good Skin Quality from the Inside Out Using MERZ Portfolio)에 대해 발표했다.  

강의는 ▲피부 퀄리티에 대한 개념의 이해와 ▲멀츠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를 이용한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한 공유로 이뤄졌다. 또한 한국인 리프팅 시술 시 고려돼야 하는 사항에 대한 견해와 권고사항을 공유했다.

최 원장은 울쎄라의 한국인 맞춤형 프로토콜인 ‘골드 스탠다드’와 피부 표층의 1.5TD 중심으로 한 프로토콜에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함께 적용한 임상사례를 공유하면서 ▲피부 탄력(Skin firmness) ▲피부 표면의 균일성(skin surface evenness) ▲피부 톤의 균일성(skin tone evenness) ▲피부 광채(skin glow)등 4가지 측면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피부 표층부터 아래까지 각층에 모두 적절한 접근법으로 시술이 적용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강의에서는 울쎄라를 통해 피부의 깊은 층까지 탄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표층 시술 시, 모공 및 피부 노화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견해가 새로 발표됐으며, 이와 함께 피부 표층에 시술하는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고용량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내성 위험성을 낮춘 순수톡신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은 대미레의 국제학술이사인 김영권 원장(바노바기 광주의원)이 ‘멀츠의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인 벨로테로 시술이 볼류마이징 및 피부 퀄리티 개선에 미치는 영향(Skin quality improvement after volumizing using Belotero)’에 대해 강의했다. 

김 원장은 피부 퀄리티와 관련, 피부 속 깊은 지방층(deep Fat layer)을 개선함으로써 표층과 심층의 노화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벨로테로 볼륨 시술 시의 실제 볼륨감 개선 사례 및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례 발표를 통해 벨로테로 볼륨이 우수한 조형성(Plasticity)을 바탕으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모양 변형 없이 높은 유지력을 나타낼 수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이와 함께 볼륨감을 통한 주름 개선 및 수분감 향상이 전체적인 피부 퀄리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의료진들과 에스테틱 시장의 주요 화두인 피부 퀄리티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대미레 학회 및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멕스 웨비나에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 등 멀츠의 대표 제품들의 임상적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멀츠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 높은 제품 개발 및 다양한 임상공유의 장을 마련해 글로벌 에스테틱의 선두주자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츠는 지난해부터 자사의 멕스 웨비나 전용 웹페이지(http://www.merzwebinar.com/)를 개설, 가상의 스튜디오를 구축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GSK,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Think Red 사내 행사 개최

▲ 한국GSK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Think Red’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 한국GSK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Think Red’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GSK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Think Red’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예방책을 전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35번째를 맞았다. 

 에이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사람 몸속에 침입해 면역세포를 파괴하여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즉, HIV는 에이즈를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이며 체내에 HIV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HIV감염인이라고 일컫는다. 

 2021년 기준 국내 HIV감염인 수는 1만 5196명으로, 2020년 신규 HIV 감염인은 1,016명, 이중 에이즈 환자는 166명이었다. 

2021년,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서 국내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에이즈와 HIV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검사 시 HIV가 검출되지 않은 감염인이라도 성 상대자에게 감염시킬 수 있다’라는 문항에 ‘맞다’ 혹은 ‘잘 모르겠다’라고 답한 비율은 53.6%, ‘에이즈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를 전염시킬 가능성은 낮다’라는 문항에 ‘틀리다’ 혹은 ‘잘 모르겠다’라고 답한 비율은 87.7%에 달했다.

한국GSK가 기획한 이번 ‘Think Red’ 이벤트는 에이즈와 HIV의 차이점 및 두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에이즈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활용해 GSK 회의실 한 곳을 ‘Think Red’ 룸으로 꾸며 에이즈 및 HIV와 관련된 정보와 치료법, 질환에 대한 잘못된 편견, 그리고 HIV 감염인들의 미충족 수요 등을 담은 콘텐츠로 전시했다.

 한국GSK 임직원들은 ‘Think Red’ 룸에서 에이즈와 HIV에 대한 정보들로 구성된 퍼즐 맞추기와 보물찾기를 진행하며, 각종 퀴즈를 통해 HIV 감염인에 대한 낙인과 편견을 해소하고 ‘U=U’ 메시지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에이즈계획(UNAIDS) 등 국제기구 및 전세계 주요 보건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U=U(Undetectable=Untransmittable)’ 캠페인은 HIV 감염인이 적절한 치료를 거치면 바이러스가 미검출 수준으로 떨어지며, 그 상태가 유지될 경우 타인에게 전염시키지 않는다는 뜻으로 약 105개국 1,099개 단체가 U=U 메시지 전파에 동참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GSK HIV 사업부 양유진 상무는 “한국GSK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더불어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고통받는 감염인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K와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는 ‘어떠한 HIV 감염인도 포기하지 않는다(Leave No Person Living with HIV Behind)’는 미션 아래 HIV 감염인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신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HIV 감염인의 완전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Think Positi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됐다. 

캠페인 이름의 ‘Positive’는 HIV ‘양성’과 ‘긍정적인’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 HIV 감염인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해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한국GSK의 포부를 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학술대회 참가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오늘부터 3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리는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학술대회인 제6회 ‘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2’(KDDW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DDW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되었지만,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여 명의 학자와 300여 명의 국내 소화기 분야 전문가들이 36개의 심포지엄 세션과 학회 간 융합 세션(Combined Session)에 참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며, 젊은 연구자를 위한 PG(Postgraduate) 과정과 직접 체험이 가능한 핸즈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in Colonoscopy Practice)의 활용’을 주제로 올림푸스가 후원하는 런천 심포지엄(Luncheon Symposium)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은 학술대회 기간 부스 참여를 통해 현장에서 자사 제품 중 최초로 AI 기술이 적용된 '엔도브레인 아이(EndoBRAIN-EYE)’와 새롭게 출시한 대장내시경 처치구 ‘엔도커프 비전(ENDOCUFF VISION)’을 선보인다.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된 엔도브레인 아이는 딥 러닝을 토대로 약 395만 장의 대장내시경 영상을 AI에게 학습시켜 정량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의료진이 이상 부위를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엔도커프 비전은 대장 내시경의 선단부에 부착해 사용하는 일회용 의료기기로, 대장 안의 공간 내 굴곡을 넓히고 주름을 펴지게 해 의료진이 대장내시경 검사 또는 용종 절제술을 시행할 때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9년 영국 의학저널 거트(Gut)지에 발표된 임상시험에 따르면, 엔도커프 비전이 부착된 대장내시경 검사 환자군에서 일반내시경 환자군 대비 선종 발견율(Adenoma detection rate, ADR)이 10.8% 개선됐다. 선종 발견율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일컫는다. 

올림푸스한국 박인제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이번 KDDW를 통해 AI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접목된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시장을 리드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림푸스한국은 의료 내시경, 복강경, 수술 장비 등의 진단ㆍ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국내 의학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 10월 약 370억 원을 투자해 인천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센터(KTEC)를 건립해 보건 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트레이닝과 시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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