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탁구공만큼 크고 골프공만큼 단단하다.
먹기 위해 발라낸 아보카도의 씨다.
이것을 심으면 이런 모양의 잎이 자란다.
꽃이나 열매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야생이 아닌 실내이기 때문이다.
아보카도는 영양가로만 치면 으뜸이다.
그만큼 사람에게 좋은 각종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하다.
그래서 해마다 재배면적이 느는데 그만큼 산림파괴가 심각하다고 한다.
한쪽이 좋으면 다른 한쪽은 나쁘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