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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3-29 18:51 (금)
새우도 그냥 새우가 아니다-금새우꽃의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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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그냥 새우가 아니다-금새우꽃의 화려함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12.01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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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노란것이 꽃대를 받치는 포이고 하얀것이 꽃이다. 금새우꽃은 이름에 맞게 금을 보고 다가가는 것처럼 발길을 잡아끈다.
▲ 노란것이 꽃대를 받치는 포이고 하얀것이 꽃이다. 금새우꽃은 이름에 맞게 금을 보고 다가가는 것처럼 발길을 잡아끈다.

음식에 새우가 흔하다는 것은 값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국내산은 아니고 베트남에서 많이 수입한다고 한다.

꽃도 수입품이 많다.

이 노란 꽃의 이름은 금새우꽃이다.

수입 새우와 마찬가지로 원산지가 아메리카 중남부 열대지역이라고 한다.

겨울에 꽃이 핀 것은 따뜻한 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노란것이 꽃이 아니고 흰색이 꽃이다.

꽃대를 받치는 포가 노란색이다.

어느 것이 꽃이든 보아서 아름다우면 그걸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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