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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ㆍ일동홀딩스, 11월 의약품지수 내 주가상승률 1ㆍ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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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ㆍ일동홀딩스, 11월 의약품지수 내 주가상승률 1ㆍ2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2.0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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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39.6%ㆍ일동홀딩스 29.8% ↑...일성신약 홀로 두 자릿수 ↓
영진약품ㆍ경보제약ㆍ동아에스티ㆍ하나제약ㆍ명문제약, 두 자릿수 ↑

[의약뉴스] 지난 11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3분의 2의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산 시가총액은 5000억 이상 줄어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총 46개 구성종목 가운데 31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한 반면,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14개 종목에 그쳤다.

특히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의 주가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시오노기제약이 일본 내에서 긴급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39.6%, 29.8% 급등했다.

▲ 지난 11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3분의 2의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산 시가총액은 5000억 이상 줄어들었다.
▲ 지난 11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3분의 2의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산 시가총액은 5000억 이상 줄어들었다.

또한 영진약품의 주가도 20% 가까이 급등했고, 경보제약도 15% 이상 상승했으며, 동아에스티와 하나제약, 명문제약 등도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종근당바이오, 부광약품, 제일약품, 대원제약, 종근당홀딩스, JW생명과학 등 주가가 상승한 31개 종목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상승했다.

반면, 일성신약의 주가는 14.9% 하락, 의약품지수 46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에이프로젠제약, 대웅제약, 셀트리온, 팜젠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등 주가가 하락한 14개 종목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6개 종목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한편,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약 3분의 2의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산 시가총액은 120조 7422억원에서 120조 2372억원으로 5050억원이 줄어들었다.

특히 셀트리온의 시총 규모가 이 기간 2조 2503억원이 줄어들었고, 대웅제약은 1622억원, 유한양행이 1025억원 등 3개 종목의 시총 규모가 1000억 이상 감소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7117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는 5528억원, 일동제약이 2922억원, 한미약품이 1047억원 등 4개 종목의 시총 규모가 1000억 이상 늘어났다.

11월 현재 시가총액 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3조 1313억원으로 가장 컸고, 셀트리온이 24조 7817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가 6조 3577억원, 유한양행이 4조 2767억원, 한미약품이 3조 221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대웅제약과 녹십자, 대웅, 신풍제약, 일동제약, 종근당 등의 시총 규모가 1조원을 상회했으며, 이 가운데 일동제약의 시가총액은 10월 말 7371억원에서 11월 말 1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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