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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영향, 병의원ㆍ약국 내원일수ㆍ요양급여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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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영향, 병의원ㆍ약국 내원일수ㆍ요양급여비 급증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1.26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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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요양급여비, 의원 36.0%ㆍ종합병원 21.8%ㆍ병원 19.2% ↑...약국도 15.3% 증가

[의약뉴스] 오미크론 변이가 극성을 부렸던 지난 1분기, 병의원 및 약국 내원 환자와 요양급여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5일 발간한 2022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진료일 기준)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체 요양기관의 총 내원일수는 3억 9028만일로 전년 동기대비 21.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요양급여비도 26조 3375억원으로 16.8% 증가했다.

▲ 오미크론 변이가 극성을 부렸던 지난 1분기, 병의원 및 약국 내원 환자와 요양급여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오미크론 변이가 극성을 부렸던 지난 1분기, 병의원 및 약국 내원 환자와 요양급여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의 내원일수가 2억 7050만일로 21.0%, 요양급여비는 21조 2454억원으로 17.2% 증가했다.

약국의 내원일수는 1억 1978만일로 23.6% 증가해 의료기관의 증가폭을 상회했으나, 요양급여비는 5조 921억원으로 15.3% 증가, 의료기관의 증가폭을 하회했다.

의료기관 중에서는 종합병원과 병원, 요양병원, 의원의 내원일수 및 요양급여비 증가폭이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종합병원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치과병의원과 한방, 한의원 등은 내원일수가 줄어들면서 요양급여비도 줄거나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내원일수에서는 종합병원의 증가폭이 44.6%로 가장 컸고, 병원이 30.8%, 의원은 27.4%, 요양병원은 19.2%, 상급종합병원이 7.3%로 뒤를 이었다.

이와는 달리 보건기관의 내원일수는 9.8%, 한의원은 7.0%, 치과병원은 5.7%, 치과의원은 4.1%, 한방병원은 1.2% 감소했다.

요양급여비는 의원의 증가폭이 36.0%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이 21.8%, 병원이 19.2%, 요양병원이 13.0%로 뒤를 이었으며, 한방병원은 3.9%, 상급종합병원도 3.4%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외에 치과의원은 전년 동기 수준에 머물렀고, 보건기관은 5.6%, 한의원은 3.1%, 치과병원은 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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