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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유한ㆍ에스티팜ㆍ동아STㆍ한미, 누적 수출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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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유한ㆍ에스티팜ㆍ동아STㆍ한미, 누적 수출 1000억 돌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1.22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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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9개월 누적 수출액 2198억원 선두...유한양행 1480억 2위
에스티팜 1296억ㆍ동아ST 1244억ㆍ한미약품 1087억원
60개 상장제약사 합산 수출액 1조 4150억원...매출액 대비 8.77%

[의약뉴스] 지난 3분기까지 5개 상장제약사들이 1000억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의약뉴스가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녹십자와 유한양행, 에스티팜, 동아에스티, 한미약품 등 5개사의 누적 수출액이 1000억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 지난 3분기까지 5개 상장제약사들이 1000억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 지난 3분기까지 5개 상장제약사들이 1000억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선두는 녹십자로 지난 9개월간 2198억원이 수출액을 달성, 유일하게 2000억을 넘어섰다.

다음으로 유한양행이 1480억원, 에스티팜이 1296억원, 동아에스티가 1244억원, 한미약품이 108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대웅제약과 종근당바이오도 각각 991억원과 847억원의 수출액으로 1000억선에 다가섰고, 동국제약도 541억원으로 500억을 넘어섰다.

이어 종근당과 경보제약, HK이노엔이 400억대, 일양약품과 신풍제약, 휴온스가 200억대, JW중외제약과 제일약품, 영진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 동화약품, 보령, 일동제약 등이 100억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 총 22개사의 9개월 누적 수출액이 100억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9개월간 100억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한 22개사를 포함, 분기보고서 상 수출액이 집계된 60개사의 합산 수출액은 1조 41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85억원, 20.3%가 늘어났다.

조사대상 60개사 중 46개사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에스티팜의 수출액은 382억이 늘었고, 대웅제약도 362억이 증가했다.

다음올 유한양행의 수출액이 253억, 동아에스티는 226억, 녹십자가 222억, 한미약품은 201억이 늘었고, HK이노엔과 종근당바이오, 종근당 등도 100억 이상 확대됐다.

조사대상 60개사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평균 8.77%로 전년 동기보다 0.58%p 상승했다.

특히 에스티팜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86.99%에 달했고, 종근당바이오가 69.93%, 경보제약이 30.30%, 동아에스티가 25.84%로 뒤를 이었으며, 신풍제약과 신신제약, 비씨월드제약, 영진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동국제약 등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60개사 중 32개사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늘어난 반면, 28개사는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종근당바이오는 6.88%p, 에스티팜은 6.75%p 상승했고, 대웅제약과 삼천당제약도 3%p 이상 확대됐다.

또한 동아에스티와 HK이노엔, 대화제약 등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도 전년 동기보다 2%p 이상 늘어났고, 동구바이오제약과 한독, 대한약품, JW생명과학, 유한양행 등도 1%p 이상 증가했다.

반면, 영진약품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은 전년 동기대비 4.60%p 급감했고, 경보제약과 동국제약, 휴온스 등도 2%p 이상 축소됐다.

이외에도 경남제약과 신풍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명문제약, 일성신약, 서울제약, 보령 등의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전년 동기보다 1%p 이상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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