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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2-05 16:49 (월)
상장 제약ㆍ바이오 실적, 유가증권시장 vs 코스닥시장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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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제약ㆍ바이오 실적, 유가증권시장 vs 코스닥시장 희비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1.18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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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편입사, 매출ㆍ영업익ㆍ순이익 모두 두 자릿수 ↑
코스닥시장 제약지수 편입사, 매출 성장률 2.6% 그쳐...영업익은 64.4% 급감

[의약뉴스] 지난 3분 유가증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제약ㆍ바이오 업체들의 실적이 시장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 중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1.6%, 영업이익은 18.6%, 순이익은 10.8% 증가해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지난 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 중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1.6%, 영업이익은 18.6%, 순이익은 10.8% 증가해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 지난 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 중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11.6%, 영업이익은 18.6%, 순이익은 10.8% 증가해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들의 평균 매출성장률은 10.8%로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을 소폭 하회했다. 나아가 영업이익은 50.0%, 순이익은 51.67% 급감했다.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영업이익률은 15.0%로 전년 동기대비 0.9%p 상승했으며, 순이익률은 10.8%로 0.3%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 시장 12월 결산사들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9.2%에서 4.2%로 5.0%p, 순이익률은 8.6%에서 3.7%로 4.9%p 급감,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의약품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평균을 상회했음에도, 유가증권 시장 내 17개 업종 중 매출 성장률 순위는 12위에 그쳤다.

영업이익 증가율 순위도 8위로 중위권에 그쳤으나, 순이익 증가율은 5위로 선전했다. 나아가 영업이익률은 17개 업종 중 3위, 순이익률은 4위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제약ㆍ바이오업체들에 비해 코스닥시장 상장 제약ㆍ바이오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남겼다.

▲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법인 중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2.6%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64.4% 급감했다. 그나마 순이익은 25.9% 증가,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법인 중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2.6%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64.4% 급감했다. 그나마 순이익은 25.9% 증가,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법인 중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2.6%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64.4% 급감했다. 그나마 순이익은 25.9% 증가,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같은 기간 전체 코스닥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16.3%에 달했고, 영업이익도 4.4%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율도 10.5%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나, 제약지수 편입사들의 증가폭이 조금 더 컸다.

영업이익률고 순이익률은 제약지수 편입사들이 4.0%와 5.0%로 전체 코스닥시장 상장 12월 결산법인들의 평균 영업이익률 6.6%와 순이익률 7.2%를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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