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녀석은 벌써 씨앗이 됐다.
간간이 꽃의 형상으로 버티는 형제들에 비하면
얼마나 부지런한가.
찬양의 대상은 게으름이 아니다.
이 열매를 보라.
기억에서 꽃이 사라졌어도 이것만은 간직하다.
장미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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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벌써 씨앗이 됐다.
간간이 꽃의 형상으로 버티는 형제들에 비하면
얼마나 부지런한가.
찬양의 대상은 게으름이 아니다.
이 열매를 보라.
기억에서 꽃이 사라졌어도 이것만은 간직하다.
장미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