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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ㆍ제약지수 동반 하락, 진원생명과학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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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수ㆍ제약지수 동반 하락, 진원생명과학 –11.83%↓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0.28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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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반등에 성공했던 제약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의약품지수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반등에 성공했던 제약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의약품지수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다 반등에 성공했던 제약지수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의약품지수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8일,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1만 4502.25로 전일대비 41.13p(-0.28%), 코스닥시장 제약지수는 6862.51로 86.80p(-1.25%) 하락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양 지수 통틀어 총 159개 종목 가운데 5% 이상 상승한 종목은 전무했으며, 의약품지수에서는 한독(+3.03%), 제약지수에서는 네이처셀(+3.03%)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 의약품지수의 진원생명과학(-11.83%)은 양 지수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제약지수에서는 앱클론(-8.88%), 대화제약(-8.26%), 파멥신(-7.28%), 아스타(-5.97%), 원바이오젠(-5.76%), 젠큐릭스(-5.13%) 등의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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