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벌도 아닌데 향기에 끌렸다.
습관처럼 코를 들이밀고 심호흡하니 냄새가 좋다.
말발도리다.
애기말발도리 혹은 갸냘픈말발도리라고도 한다.
활짝 피기 전의 꽃잎이 말의 발굽을 닮았다.
여러 개가 뭉쳐 있으니 꽃말처럼 애교스럽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
벌도 아닌데 향기에 끌렸다.
습관처럼 코를 들이밀고 심호흡하니 냄새가 좋다.
말발도리다.
애기말발도리 혹은 갸냘픈말발도리라고도 한다.
활짝 피기 전의 꽃잎이 말의 발굽을 닮았다.
여러 개가 뭉쳐 있으니 꽃말처럼 애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