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맛이나 보자는 심사였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지 않은가.
손을 뻗었다가 잠시 망설였다.
작아도 너무 작았다.
미니나 꼬마 정도로는 부족했다.
이름을 지어야 한다면 구슬사과 어떤가.
어쨌든 하나 따 먹어봤다.
기가 막힌 것은 이런 것이다.
사과 맛인데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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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나 보자는 심사였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지 않은가.
손을 뻗었다가 잠시 망설였다.
작아도 너무 작았다.
미니나 꼬마 정도로는 부족했다.
이름을 지어야 한다면 구슬사과 어떤가.
어쨌든 하나 따 먹어봤다.
기가 막힌 것은 이런 것이다.
사과 맛인데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