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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 업무협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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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 업무협약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0.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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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 업무협약

▲ 동아에스티는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동아에스티는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희귀ㆍ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해외에서는 개발 및 시판되었으나 미도입된 신약을 국내로 도입하기 위해 해당 의약품 정보를 공유하고 도입에 필요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토대로 도출한 ‘국내 미도입 글로벌 신약의 국내 도입방안’ 결과를 동아에스티에게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에스티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미도입 신약 244종의 국내 도입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약 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의약품 임상시험 기반 조성,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지원 사업,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제도의 조사 및 연구, 임상시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인증 등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신약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새로운 협력 방식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동아에스티와 협력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 신약을 조기에 도입하고 희귀병과, 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미도입 신약 정보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홈페이지(https://www.konect.or.kr)의 전문정보 자료실에 ‘국내 미도입 글로벌 신약의 국내 도입방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독, 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 한독은 4월부터 9월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 한독은 4월부터 9월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은 4월부터 9월말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총 600여명이 참석한 테넬리아 출시 7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의 이니셜인 ‘T.E.N.E.L.I.A.’를 주제로 테넬리아의 7가지 특장점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테넬리아의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으며 당뇨병 치료에 대한 논의들이 이어졌다.

첫 번째 ‘T.E.N.’ 세션에서는 아시아 환자 대상 DPP-4 억제제의 우수성, 테넬리아의 동일 계열 내 강력한 혈당강하 효과와 신장애 환자에서의 안전성 프로파일 등이 다뤄졌다. 

두 번째 ‘E.L.I.A.’ 세션에서는 테넬리아만의 차별화된 연구들이 다뤄지며 관심을 모았다. 테넬리아의 고령 당뇨병 환자 대상 효과와 안전성, 24시간의 긴 반감기로 인한 오랜 지속 효과, 테넬리아 고유의 항산화 물질 활성화를 통한 베타세포 보호 기전 등이 소개됐다.

9월 29일 서울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의 연자로 참여한 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홍은경 교수는 “테넬리아는 동일 계열 중 강력한 혈당 강하 효과를 지녔을 뿐 아니라 투석 환자를 포함한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과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연구 결과에서 동일 계열 치료제의 효과가 불충분할 때 테넬리아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것도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고 말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창희 교수는 “테넬리아는 약동학적 특징으로 동일 계열 치료제 대비 DPP-4를 보다 강력하게 억제해 24시간의 긴 반감기를 가져 오랜 시간 효과가 유지된다”면서 “특히,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테넬리아 고유의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베타세포 보호 기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테넬리아는 출시 후 7년 간 여러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효과와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해왔다”면서 “테넬리아의 제네릭 제품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염을 변경한 약물이기 때문에 테넬리아와 완전 동일한 약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테넬리아는 2015년 경쟁이 치열한 국내 당뇨병 시장에서 7번째로 출시된 DPP-4 억제제지만 차별화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매년 지속 성장하며 현재 DPP-4 억제제 중 연 매출액 기준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에서 테넬리아를 복용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약 70% 정도(10명 중 7명)가 목표 혈당에 도달했으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지속적으로 조절됨이 확인됐다. 

또한 테넬리아는 신장 기능 장애 환자에서 용법, 용량을 별도로 조정할 필요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한독은 40여 년간 쌓아온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의 리더십으로 진단부터 치료와 관리까지 당뇨병 전 부문에서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업계 최초’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 사회공헌활동 ‘당당발걸음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부채표 가송재단,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에 신영수 교수 선정

▲ 신영수 교수
▲ 신영수 교수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제8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신영수 서울의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영수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50여년간 국내 및 국제 보건 증진에 공헌한 신 교수는 제 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하며 현재 심평원의 토대를 닦았으며, 2009년부터 10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총장으로 활동하며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의료교육 및 제도의 발전을 주도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에 이어 2015년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 의료관리학 교실을 창설, 의료정책과 의료관리학을 독립적인 학문분야로 정립해 보건의료 환경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으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시상식은 10월 6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재단은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공로상(2019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인재를 선발,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JW중외제약, 디어젠과 공동연구 협약 

▲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AI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AI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전문기업 디어젠과 AI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디어젠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 ‘DEARGEN iDears’를 활용해 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DEARGEN iDears는 기존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 탐색뿐만 아니라 신규 약물 발굴 및 디자인, in-vitro 약효 검증 등 신약개발 초기 연구 단계를 인공지능으로 단축시켜주는 플랫폼이다. 

디어젠은 영국 제약·바이오 투자 전문 리서치 기업인 Deep pharma intelligence가 올해 1분기 발행한 DPI리포트에서 3년 연속 글로벌 톱 AI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이사는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JW중외제약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어젠의 신약 개발 플랫폼이 JW중외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들과의 연구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준의 디어젠 AI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로 새로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가 기대된다”며 “JW 플랫폼 기반의 신약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차별화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 차원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주얼리, 클로버)과 국내외 유망 바이오기업의 R&D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에만 디어젠을 비롯해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온코크로스 등 국내 바이오텍 4곳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최대 벤처캐피탈인 아치벤처파트너스와도 협업했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미국 바이오ㆍ헬스케어 전문 VC와 기초연구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해 손을 잡은 것은 JW중외제약이 처음이다.


◇휴온스푸디언스 이너셋, 네이버 쇼핑 플루밍위크 라이브방송

▲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6일 오후8시 ‘네이버 쇼핑 블루밍위크’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6일 오후8시 ‘네이버 쇼핑 블루밍위크’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온스푸디언스(대표 이충모)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셋’이 6일 오후8시 ‘네이버 쇼핑 블루밍위크’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방송은 고객들의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할인에 사은품 증정까지 준비했다.

휴온스푸디언스는 라이브방송을 통해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인 ‘트리뮨’의 대표 제품 3종(구증구포 흑도라지 스틱, 구증구포 흑도라지고, 진홍삼절편)과 ‘이너셋’의 대표 제품 4종(유기농 석류즙, 국내산 도라지배즙, 허니부쉬 호박즙, 사과양배추즙)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방송 중 고객들과의 소통시간이 마련됐으며, 추첨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브방송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비타마누카 꿀 10포를 증정하며, 구매 인증한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소식 알림 설정을 한 고객에게도 1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에 준비한 ‘더 진한 흑도라지 스틱’은 구증구포 흑도라지 농축액과 도라지농축액, 배농축액 등을 배합한 제품으로 도라지를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햇볕에 말리는 전통 제조법으로 만든 제품이다. 

‘구증구포 흑도라지고’는 흑도라지 농축액과 함께 국내산 배농축액, 사양벌꿀 등을 담아 온 가족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병 포장과 스푼도 같이 들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진홍삼절편’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즐기는 고품격 영양간식이다. 개별 박스로 포장돼 휴대하기 편리해 직장인의 바쁜 아침에도 가볍게 섭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휴온스푸디언스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방송은 환절기 고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도라지, 배 등의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방송을 통해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이너셋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너셋은 휴온스푸디언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2017년 브랜드 론칭 이래 ‘고품질 가성비 건강식’을 모토로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너셋 제품은 이너셋몰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홈플러스와 B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안국약품, ARB 계열 혈압강하제 모노티탄 출시

▲ 안국약품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ARB) 혈압강하제 ‘모노티탄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안국약품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ARB) 혈압강하제 ‘모노티탄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원덕권)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길항(ARB) 혈압강하제 ‘모노티탄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노티탄정은 텔미사르탄 성분의 ARB 제제로 40 mg, 80 mg 2가지 용량이 출시됐다. 

ARB는 항고혈압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계열 중 하나로, 고혈압 진료지침은 타 계열 대비 더 다양한 동반질환에서 ARB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모노티탄정의 주성분 Temisartan은 유일하게 심혈관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가진 ARB 제제이며, 24시간의 긴 반감기가 특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기존 단일제 S-암로디핀 성분의 ‘레보텐션정’, 발사르탄 성분의 ‘디큐반정’과 S-암로디핀+발사르탄 2제 복합제 ‘레보살탄정’, S-암로디핀+올메살탄 2제 복합제 ‘레보모스정’에 이어 이번 텔미사르탄 성분의 ‘모노티탄정’까지 다양한 혈압강하제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의료인에게 다양한 고혈압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고혈압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K-Health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올바이오파마, 부패 방지 윤리경영시스템 ‘ISO 37001’ 재인증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정승원)가 부패 방지를 위한 윤리경영시스템 ‘ISO 3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전사 차원에서 추진해온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문화 구축에 대한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

ISO 37001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반부패 경영시스템이다.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는 지난 2019년 ISO 37001 인증 획득 후 정기 임직원 교육, 부서별 리스크 평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매뉴얼 개발 등 윤리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재인증을 위해 한올은 임직원 부패 방지 교육을 연구소, 공장, 그리고 전국 영업소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사를 대상으로 부패 방지 실사평가를 실행했다. 

또한 사내 담당자들의 컴플라이언스 경영 전문가(CCP) 1급 자격증 획득도 지원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ISO 37001 재인증과 더불어 한올은 조직 내부 감시 강화를 위한 ‘내부 회계 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한 내실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최근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 사회, 지배 구조 등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ISO 37001 재인증 획득을 계기로 더욱 더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자체 개발 이중항체 플랫폼 ‘S-DUAL’ 출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자체 개발한 이중항체 플랫폼 ‘S-DUAL(에스-듀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항체란 두 개의 각각 다른 타깃에 결합하는 항체들을 하나의 형태로 결합시킨 항체다.

일반적으로 항체는 하나의 타깃 항원에만 작용해 제한된 효능을 보이는 반면, 이중항체는 서로 다른 타깃 항원에 동시 작용해 기존 단일항체 보다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항체에 새로운 결합부위를 도입하면서 안정성과 생산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런 한계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이중항체 구조를 특화했다.

사츠에 따르면, S-DUALTM은 사람 몸속의 항체(IgG)와 유사한 형태로 체내에 투여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낮으며 항체와 같은 구조적 안정성을 갖는다.

또한 비대칭 구조에 따라 이중항체 단백질과 결합 오류로 인한 불순물 단백질 간 분자량 차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어 목적한 이중항체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결합을 유도하는 기술을 적용한 CH3(constant heavy chain 3) 도메인을 한쪽 팔 부위에 추가해 이중항체의 결합 오류를 최소화했다. S-DUALTM은 결합력을 높여 불순물 발생 비율을 낮추고 최대 99%의 높은 순도를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와 같은 독자적 이중항체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자체 개발한 플랫폼으로 다중항체 등 다양한 차세대 의약품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동안 축적한 이중항체 분야 위탁개발 트랙레코드(track record)를 기반으로 S-DUALTM 서비스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의약품 위탁개발 서비스(CDO)부터 위탁생산 서비스(CMO)까지 End-to-End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유의 이중항체 플랫폼을 통해 CDMO 매출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업계 트렌드에 따라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서비스는 2018년 진출 이래 2022년 상반기 기준 약 100건의 계약 수주 기록을 세우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사업은 혁신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며 속도·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0년 8월에 공개한 ‘S-CHOice(에스초이스)’는 국내 최초로 자체 세포주를 개발해 상용화한 플랫폼으로 세포 증식력과 생존력을 대폭 향상했다.

또 최근 신약후보 발굴 플랫폼인 ‘Developick(디벨롭픽)’도 출시했다. Developick은 전임상 단계 진입에 앞서 선행적으로 후보물질의 안정성 등을 다방면으로 분석해 개발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선별해주는 서비스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물질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고객사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신약개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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