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6-24 22:18 (월)
한미약품 아모잘탄 라인업, 대한심장학회에서 이목 집중 外
상태바
한미약품 아모잘탄 라인업, 대한심장학회에서 이목 집중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10.04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약품 아모잘탄 라인업, 대한심장학회에서 이목 집중

▲ 한미약품의 대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 아모잘탄프렌즈 라인업인 ‘클로잘탄’,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이 지난달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심장내과 및 순환기내과 분야 의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
▲ 한미약품의 대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 아모잘탄프렌즈 라인업인 ‘클로잘탄’,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이 지난달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심장내과 및 순환기내과 분야 의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의 대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 아모잘탄프렌즈 라인업인 ‘클로잘탄’,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의 임상적 이점이 지난달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심장내과 및 순환기내과 분야 의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이 산학세션에서 연세의대 강석민 교수와 계명의대 허승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경희의대 김원 교수와 연세의대 김병극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첫 연자인 김원 교수는 고혈압 치료 시 엄격한 혈압 조절을 위해 병용요법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ARB)가 다양한 동반질환자에게 폭넓게 추천되므로 ARB 기반 병용요법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 교수는 “ARB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다빈도로 사용되고 심부전, 뇌졸중 예방효과 및 신장보호 효과 등 다양한 임상적 근거를 가지고 있는 로사르탄 기반의 병용요법이 유용하다”며 “환자 유형에 따라 맞춤 치료전략이 필요한데, 2제 요법시 다빈도로 사용되는 CCB/ARB 조합인 아모잘탄은 혈관경직성(stiffness type) 환자, ARB/Diuretic 조합인 클로잘탄은 체액저류(volume retention type)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병용요법에서 이뇨제를 고려할 때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이뇨제 사용시 우려되는 이상반응을 상쇄해줄 수 있는 로사르탄 기반의 클로잘탄과 아모잘탄플러스가 이뇨제 병용 요법시 탁월한 조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좌장이자 클로잘탄 국내 3상 임상(CHORUS study) 책임 연구자인 강석민 교수는 “클로잘탄은 로사르탄 단독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국내 고혈압 환자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약제”라며 “국내에서 다빈도로 사용되는 로사르탄과 우수한 심혈관계질환 예방 효과가 입증된 클로르탈리돈 조합인 클로잘탄이 국내 이뇨제 복합제 선택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연자인 김병극 교수는 최근 세계 최고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돼 스타틴/에제티미브(Statin/Ezetimibe) 조기 병용요법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한미약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으로 진행된 레이싱(RACING)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RACING 임상 연구를 주도한 김병극 교수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주요 심혈관계 사건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 발생에 있어 중강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인 로수젯이 고용량 로수바스타틴 단일제 대비 비열등함을 입증했다”며 “2차 유효성 평가 중 LDL-C 목표 수치(70mg/dL 미만) 도달률은 로수젯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약물 부작용이나 불내성으로 인해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량한 환자 비율은 절반 가량으로 유의미한 결과로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좌장을 맡은 허승호 교수는 “RACING 연구 결과를 통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게 로수젯이 고용량 스타틴 단일제 대비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로수젯은 최근 개정된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 개정을 통해 더 낮아진 LDL-C 목표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적합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로수젯과 아모잘탄이 합쳐진 4제 복합제 아모잘탄엑스큐는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동반질환자의 약제 복용부담을 덜어주는 유용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대표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기 위한 병용요법 시, 아모잘탄패밀리와 클로잘탄, 로수젯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근거중심 복합신약이라는 점을 이번 세션에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에게 보다 유용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광약품 시린메드, 신규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 강화

▲ 부광약품의 시린이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가 9월부터 광고를 시작으로 새롭게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부광약품의 시린이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가 9월부터 광고를 시작으로 새롭게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의 시린이 기능성 치약 브랜드 '시린메드'가 9월부터 광고를 시작으로 새롭게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를 유튜브와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노출해 기존 고객층에게 리마인드 효과를 주고,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채널로 확대, 점차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시린메드의 새로운 광고모델인 강기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우의 ‘유니콘 멘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 시린메드의 기능성과 제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으로 소비자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촬영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금번 광고와 마케팅의 확장으로 시린이 기능성 치약인 시린메드의 브랜드를 다지고 다수의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부광약품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린메드는 임상시험 결과 92.4%의 시린이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인체 치아 구성 성분과 동일한 주성분(인산삼칼슘)이 치아의 노출된 부위를 메워 시린이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시린이 전용 치약이다.
 
부광약품 시린메드는 가까운 마트나 약국, 그리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이프로젠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흡수합병 추진
에이프로젠(대표이사 이승호)은 계열사 에이프로젠제약( 대표이사 김정출)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증권신고서 제출의무가 없으며, 소멸회사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간이합병으로 진행된다.

사측에 따르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충청북도 오송에 연간 3000kg 이상의 항체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5위 규모의 GMP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다. 

에이프로젠 그룹이 그동안 이 공장의 건설과 cGMP 수준의 품질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자한 자금은 6000억원이 넘는다. 

또한 최근 3년동안 오송 공장의 미국 FDA 실사를 준비하기 위해 파트너사 니찌이꼬제약이 별도로 미국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으로 지급한 비용도 약 500억원에 달한다.

이번 합병을 위해 평가를 담당한 이정회계법인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기업가치를 924억원, 주당 본질가치를 607원으로 평가했다.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최근일 종가, 전 일주일, 전 1개월 주가를 기준 계산되는 에이프로젠제약의 합병 기준주가는 494원이며 시가총액은 1969억원이다. 

즉, 기업가치 비율로는 에이프로젠제약과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2:1의 비율로 합병되는 것이다. 

이번 합병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의 유일한 주주인 에이프로젠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주식 1주당 1.2287449주 비율로 에이프로젠제약 신주를 지급받게 되고 에이프로젠 및 그 특수관계인의 에이프로젠제약 지분율은 기존 45.05%에서 62.61%로 증가된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제약의 사명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세계 최대 규모의 퍼퓨전 연속배양 공장인 오송공장을 활용해 에이프로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오제약 기업을 상대로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11월 15일 예정이다. 합병을 반대할 경우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은 538원이며 주식매수청구 총액이 100억원을 초과할 경우 합병 계약이 해제될 수도 있다.

 

◇유한양행, 지역사회 청소년 체험 교육 위한 버들과학진로캠프 마련

▲ 유한양행은 코로나 시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축소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해 버들과학교실과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 유한양행은 코로나 시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축소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해 버들과학교실과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체험 교육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유한양행은 코로나 시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축소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해 버들과학교실과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7월과 9월, 서울시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최근 동일여고와 미양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난 7월에는 숭의여고(동작구 소재)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버들과학진로캠프에서는 온라인 연구소 견학 및 현지 과학교사들이 진행하는 과학실험, 그리고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직접 줌(Zoom)을 통해 만나 평소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직업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생명공학과 등 관련 학과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멘토로 참여, 진학상담 및 진로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대학생 멘토들 역시 현업 연구원들을 직접 만나며 직업의 세계와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작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코로나 19 이후 학교생활 중 가장 힘든 점 중 하나로 ‘진로탐색의 어려움(32.8%)’을 꼽았다.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진로설계를 도와주던 체험이나 활동 등이 대폭 축소되면서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유한양행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체험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작년 동작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제약업의 특성을 살려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약바이오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비대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의 멘토를 만나고, 적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참여 청소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10월과 11월에는 동작구 초등학교 2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버들과학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진로탐색 및 체험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대면 청소년 진로적성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온스그룹, 유튜브 채널 리뉴얼
휴온스그룹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오픈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

▲ 휴온스그룹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오픈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
▲ 휴온스그룹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오픈하고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섰다.

휴온스글로벌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재미와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 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유튜브 채널에는 △그룹 주요 소식 △건강 및 생활 상식 △기업 문화 △스포츠(당구, 골프 등) 이모저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측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섹션을 구분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해 고객 소통 강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휴온스그룹 유튜브 채널 리뉴얼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의도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정기 제작해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웅제약, 태국에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

▲ 대웅제약은 최근 태국에서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를 개최하고, 권위 있는 국제미용성형학회인 IMCAS Asia 2022에 참가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현지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 대웅제약은 최근 태국에서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를 개최하고, 권위 있는 국제미용성형학회인 IMCAS Asia 2022에 참가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현지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ㆍ이창재)은 최근 태국에서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를 개최하고, 권위 있는 국제미용성형학회인 IMCAS Asia 2022에 참가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현지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태국은 2021년도 기준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가 500억원에 달하는 시장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미용성형으로 잘 알려진 국가다. 

특히 900kDa의 고순도 프리미엄 톡신인 나보타는 높은 안정성, 균일한 확산 및 정확한 작용에 기반한 자연스러운 시술 결과로 현지 의사 및 환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현지 미용성형 의료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국 연자들이 나보타에 대한 해부학 및 시술 노하우를 강의했으며, 이어 태국 연자들이 시술법을 시연하고 핸즈온 실습을 가졌다. 

성공적인 나보타 시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젠다들로 구성, 참가자들은 시술법을 배우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자로 참여한 한승호 이화여대 의대 교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톡신 시술 결과를 위한 안면부 해부학 학습의 중요성을, 류효섭 웰스피부과 압구정점 원장은 시술 부위에 정확히 작용 및 최소한으로 확산되는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은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는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최신 지견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의료진의 뛰어난 시술 테크닉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클래스를 기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해외 의료진 대상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또한 권위 있는 국제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로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IMCAS Asia 2022에 참여해 부스 전시, 심포지엄, 라이브 세미나 등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IMCAS Asia는 85개의 스폰서와 1800여명의 미용 및 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웅제약은 국내 메이저 톡신 회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미용성형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학회를 방문한 아시아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 시술을 위한 해부학 이론 및 시술법을 현장에서 전파했다. 

한승호 이화여대 의대 교수와 류효섭 웰스피부과 압구정점 원장이 ‘효과적이고 안전한 나보타 시술과 안면부 해부학 및 시술법’을 강의했으며, 류효섭 웰스피부과 압구정점 원장이 라이브 세미나에서 ‘나보타 상안면 시술 테크닉’을 시연하는 등 각국 의료진 참가자들의 관심 속에 나보타의 우수성과 제품력을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및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와 국제미용성형학회 전시 참여를 통해 나보타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시술법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며 “대웅제약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술법 전파, 학술 근거 기반의 메디코마케팅, 에스테틱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활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 경영전략 전문가 김영석 실장 영입

▲ 김영석 실장.
▲ 김영석 실장.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신성장 전략을 실행코자 경영전략 전문가인 글로벌 컨설팅업체 액센츄어(Accenture) 및 EY 출신 김영석 실장을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백신ㆍ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함에 따라 차기 성장 전략으로 △R&D 및 생산 인프라의 질적ㆍ양적 확장 △mRNA 등 신규 플랫폼 기술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M&A, JV 설립 등을 통한 외형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기초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등을 신규 개발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군을 추가 확보하는 한편, 중저개발국에 백신 생산 시설을 이전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bal+localization)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실천할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영입한 김영석 실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수료한 경영전략 전문가다. 

액센츄어 CRM 본부 디렉터, EY한영 아시아 태평양 PI 리더 및 한국 Digital 리더 등을 역임하며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 전략 및 프로세스 강화, 경영전략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카카오뱅크 설립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기여한 바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규 임원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 실행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의ㆍ약학 전담조직인 Medical Affairs실과 해외 허가 전담조직인 Global RA실을 신설하고 해외사업개발실과 IR실의 확대 재편에 나서는 등 글로벌 사업을 위한 조직을 고도화하고 동시에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확보해 왔다.

 

◇조아제약,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 결과 전시

▲ 조아제약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2022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의 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 조아제약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2022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의 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2022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의 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아제약이 후원하고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진행하는 '빼꼼(Fa:Com)'은 가족을 뜻하는 'Family', 소통을 뜻하는 'Communication', 공동체를 뜻하는 'Community'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딴 합성어이자, '작은 구멍이나 틈 사이로 아주 조금만 보이는 모양'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다. 가족의 작은 시도와 활동이 모여 지역과 세상을 밝게 비춘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서울에 거주하는 여덟 가족이 프로젝트에 참가해 픽셀 아트(pixel art)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추미림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만들었다. 

예술가의 창작 과정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픽셀아이콘 제작하기 ▲서서울호수공원 야외스케치 ▲위성으로 바라본 지도 프로그램으로 작품 만들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나의 장소 그리기 등 총 4회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여덟 가족에게 각별한 장소들이 픽셀 작품으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김동희 작가가 전시 구조물과 디자인을 기획하고, 프랍서울이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의 사회적 활동은 기업과 브랜드를 알려 매출을 높이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띤다는 점에서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 소통 프로젝트 '빼꼼(Fa:Com)'의 결과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부터 조아제약 본사 1층에서 연장 전시된다.

 

◇유유제약, 미국 안과학회에서 안구건조증 신약 프로모션

▲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는 미국안과학회에서 KOL(키 오피니언 리더) 안과 의사를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을 설명하고, The Ophthalmologist, Eyes On Eyecare 등 다수의 글로벌 안과 전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는 미국안과학회에서 KOL(키 오피니언 리더) 안과 의사를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을 설명하고, The Ophthalmologist, Eyes On Eyecare 등 다수의 글로벌 안과 전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유제약이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미국 안과학회(AAO: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는 KOL(키 오피니언 리더) 안과 의사를 대상으로 안구건조증 신약 파이프라인 YP-P10을 설명하고, The Ophthalmologist, Eyes On Eyecare 등 다수의 글로벌 안과 전문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AAO는 3만 2000여명의 안과 전문의가 가입되어 있는 전 세계 가장 큰 안과학회 중 하나로 매년 안과 전문의와 교수진이 모여 새로운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한다.

사측에 따르면, 유유제약이 차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며 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YP-P10의 임상 2상은 미국내 7개 병원에서 240명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 신약으로 전임상시험을 통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확인했으며 항염증과 각막 손상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안구건조증 치료를 목표로 한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AAO에서 미국 안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YP-P10 연구 현황을 알리고, 향후 연구결과에 대한 기대감 등 긍정적 피드백을 통해 소기의 홍보효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의료학회 및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YP-P10 연구 소개 영문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안과 의료진에게 지속적인 YP-P10 홍보활동을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일양약품 헐커스,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선수 공식 후원
일양약품 헐커스(대표 김미영)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사무실에서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선수단(국가대표선수 7명, 지도자 5명)에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일양약품 헐커스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중심이 되어주는 기능직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와 세계 최고 기능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600만원 상당의 에너지활력을 위한 '헐커스MSM에너지 원큐 솔류션', 스포츠 마사지 '헐커스MSM크림', '헐커스MSM아이스겔' 등 헐커스 리커버리 제품을 전달했다.

헐커스 김미영 대표는 “앞으로 우리나라 산업을 빛내줄 기능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으로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양약품 헐커스는 비인기 스포츠종목단체 및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층등에  기업이나 개인이 헐커스제품을 기부하면 1+1 기부하는 "희망두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