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누구의 사랑이 그리운가.
붉은 열매, 맞잡을 손 기다린다.
오월의 꽃을 넘어 구월의 열매가 됐다.
작아도 너무 작아서
먹을 게 없지만 맛은 달콤하다.
훌륭한 약재인 산사나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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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사랑이 그리운가.
붉은 열매, 맞잡을 손 기다린다.
오월의 꽃을 넘어 구월의 열매가 됐다.
작아도 너무 작아서
먹을 게 없지만 맛은 달콤하다.
훌륭한 약재인 산사나무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