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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2-09 18:50 (금)
쌀이다, 햅쌀이다- 안양천 공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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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다, 햅쌀이다- 안양천 공터의 풍경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9.28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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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벼가 익어가고 있다. 공터의 활용은 이런 것인가.
▲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벼가 익어가고 있다. 공터의 활용은 이런 것인가.

낯선 풍경이다.

고층 건물 사이로 벼가 익었다.

제대로 익었나 하나 까서 먹으니

생쌀 맛 그대로다.

곧 수확할 예정이다.

참새를 쫓을 허수아비 필요없다.

그물도 아니다.

먹고 남은 것만 가져간다.

인심이 풍부한 것은 헐값이기 때문일까.

안양천 공터의 밤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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