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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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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 의약뉴스
  • 승인 2022.09.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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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에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막기 위한 사업이다.

공공심야약국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연중무휴로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경기도 부천시를 시작으로 일부 지자체들은 조례를 제정해 운영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중앙정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61개 약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도심형 52개, 비도심형 9개 약국을 지원한다.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대상 약국은 대한약사회를 통해 선정되며, 희망하는 약국의 거리가 기존에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 있다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범사업 참여 약국에는 매달 운영 지원금과 방문자 대상 홍보비 등으로 약 300만원이 지원되지만, 휴일 없이 매일 새벽 1시까지 약국을 운영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된다.

시범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 지원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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