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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2-05 16:49 (월)
사노피, 세계 환자 안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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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세계 환자 안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9.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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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세계 환자 안전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사노피는 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노피는 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기념해 사내 행사를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세계 환자 안전의 날 주제인 ‘약물투약 안전(Medication Safety)’과 함께 환자 안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날 사노피는 전 세계 사노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을 소개하며, 환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활동인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의 의의 및 절차에 대한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또한, 약물감시와 의약품 안전 등 주제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환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헬스케어 기업의 의무임을 강조했다.

약물감시란 약물의 이상 사례 또는 연관된 약물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사노피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의약품의 유익성과 유해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약물감시 기구(Global Pharmacovigilance, GPV)를 운영하고 있다.

 약물감시 기구는 안전, 윤리, 법, 과학, 의료, 임상 및 규제 등 관련 분야의 담당자와 고위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보고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신 안전 정보와 잠재적 위험성을 공유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는 세계 선두의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환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약물 감시는 단순한 부작용 관리를 넘어 다약제 복용 등 고위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사노피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 관리와 약물감시 보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환자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사노피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WHO에서 제정한 세계 환자 안전의 날은 여러 약제의 복용 및 안전하지 않은 약물 관행으로 발생될 수 있는 심각한 환자 피해에 대한 조치들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9월 17일을 맞아 환자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인식 개선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인 연대 활동이 진행된다. 올

해는 ‘약물투약 안전’을 주제로, ‘위해 없는 약물투약(Medication Without Harm)’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비아트리스코리아, 통증 인식의 달 맞아 신경병증성 통증 관리에 표현의 중요성 강조

▲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9월 통증 인식의 달(Pain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신경병증성 통증 관리에서 적극적인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9월 통증 인식의 달(Pain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신경병증성 통증 관리에서 적극적인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9월 통증 인식의 달(Pain Awareness Month)을 기념해 신경병증성 통증 관리에서 적극적인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올해 통증 인식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이 느끼는 통증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환자가 표현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표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정도는 0점에서 10점까지의 통증 평가 척도 NRS(Numeric Rating Scale)를 통해 측정이 가능한데, 통증 점수가 4점 이상이라면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일주일간 진행되는 사내 이벤트에서는 통증 정도를 나타내는 10개의 도미노 모형을 전시하고, 비아트리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통증 정도에 대해 느끼는 점과 통증 정도별 표현법을 공유한다. 

높낮이가 다른 통증 도미노에 맞춰 다양한 통증의 느낌을 표현하면서 신경병증성 통증의 증상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적극적인 표현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들이 질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분류하는 한국형 문진표(PainDETECT Questionnaire, PD-Q) 연구를 진행하는 등 치료 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2022년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게재된 해당 연구는 한글 통증 표현법과 설문지를 기반으로 한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세부 분류를 통해 환자들이 어떤 양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지 확인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계 손상이나 비정상적인 신경 기능에 의해 3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만성 병적 통증이다.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는 △화끈거림 △저림 △타는 듯함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전기가 오는 느낌 △칼로 찌르는 느낌 등의 다양한 유형의 통증을 경험하는데, 우울증이나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을 동반해 삶의 질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실제로 전체 환자의 43%가 우울증, 42%가 수면 장애, 35%가 불안을 동반할 만큼 환자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신경병증성 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은 만성화된 통증 증후군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지만, 유럽 인구 기준 전체 인구의 7%를 차지하고 있는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중 실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마케팅팀 총괄 임현정 전무는 “통증 인식의 달을 맞아,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환자들의 적극적인 표현 및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통증 질환 인식 제고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 ‘뉴론틴(성분명 가바펜틴)’과 침해수용성 통증 치료제 ‘쎄레브렉스(성분명 세레콕시브)’ 등 다양한 통증 포트폴리오를 공급하고 있으며 통증 질환 분야에서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내 연령관령 황반변성 환자 대상 항VEGF 치료 리얼 월드 연구 결과 발표
우리나라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치료 1년(12개월)차의 망막 삼출물 조절 효과를 평가한 리얼 월드 연구 결과가 지난 8월 19일 네이처(Nature)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이번 PROOF 연구는 김안과병원 김재휘 전문의 등 국내 안과 의료진 12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에 따르면, 라니비주맙, 애플리버셉트 등 기존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제로 치료를 받은 국내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절반 이상이 치료 1년차까지 망막 삼출물이 남아있었으며 이러한 환자에서 시력 개선 효과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PROOF 연구는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국내 안과 병의원을 찾은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600명의 진료 기록을 토대로 진행된 후향 연구이다. 

일차 평가지표는 치료 1년 차의 망막내액(IRF, Intra-Retinal Fluid)/망막하액(SRF, Sub-Retinal Fluid)/망막색소상피하액(sub RPE(retinal pigment epithelium) fluid) 등 망막 삼출물이 남아있는 환자의 비율이었다. 

치료 초기 97.16%의 환자가 망막 삼출물이 있었고 1년 후 비율은 58.1%이었으며 망막내액, 망막하액, 망막색소상피하액은 각각 24.66%, 37.59%, 21.21%의 환자에 남아 있었다. 치료 2년(24개월)차의 망막 삼출물 보유 환자 비율은 66.02%에 달했다. 

아울러 치료 1년 차에 망막 삼출물이 조절돼 남아 있지 않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 대비 시력 개선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Early Treatment Diabetic Retinopathy Study, ETDRS 시력측정 차트 기준 +12.29, +6.45 글자 수 개선, P<0.0001). 치료 1년차까지 장기간 지속적으로 망막 삼출물이 조절된 환자 역시 더 나은 시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p<0.01). 

망막 삼출물이 1일에서 139.5일 이전까지 조절된 환자는 ETDRS 기준 +10.2글자 (P=0.0038), 139.5일 이상 조절된 환자는 +10.93 글자 수(P=0.0004)의 시력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망막 삼출물의 잔존 여부는 시력 개선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다. 망막 삼출물은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에서 광학단층촬영검사(OC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를 통해 자주 관찰되는 소견으로 일부 연구에 따르면 치료 중 새로운 망막 삼출물이 발생하는 경우 시력이 5글자 이상 저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망막 삼출물의 발생은 질병 활성의 징후로 여겨져 추가적인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가 요구된다.

연구진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잦은 투여 및 그로 인한 빈번한 병원 방문 등의 문제로 기존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며 환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최적의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새로운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 요법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길어진 작용 기전으로 긍정적인 치료 예후를 보이고 치료 부담을 줄여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전망했다. 

이러한 신규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요법으로 연구진은 브롤루시주맙을 언급했으며, 브롤루시주맙은 모든 혈관내피성장인자(VEGF)-A isoform 동형단백질을 억제하는 기전의 항체 단편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3상 임상 시험에서 애플리버셉트 2mg 투약군 대비 브롤루시주맙 6mg 투약군에서 우월한 망막 삼출물 조절 효과 등 더 나은 질병 통제 효과가 나타났으며, 로딩 도즈(loading dose) 투여 후 애플리버셉트 투약군은 8주마다 투여한 반면 브롤루시주맙 투약군은 50%의 이상의 환자가 12주 간격으로 투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 

저자로 참여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안과 강세웅 교수는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노령층에서 비가역적인 시력 손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시력 손상으로 인한 운동 및 신체활동의 제약으로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트리는 질환”이라며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치료제의 등장으로 실명 또는 시력이 손상된 환자 비율은 많이 낮아졌지만 아직까지 망막 삼출물이 잘 개선되지 않는 등의 미충족 수요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임상 현장에 새롭고 다양한 치료 옵션의 도입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의 시력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멀츠, 신규 기업 비주얼 아이덴티티 론칭

▲  멀츠 에스테틱스는 오늘(21일) 새로운 기업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  멀츠 에스테틱스는 오늘(21일) 새로운 기업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오늘(21일) 새로운 기업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사측이 공개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강렬하고 즐거운 이미지를 주축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색채 팔레트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의 정의를 스스로 규정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기업의 약속을 강조하고 있다.

밥 래티건(Bob Rhatigan) 멀츠 에스테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에스테틱을 통한 자신감 고취’를 응원하는 우리의 지향점을 일관되고 명확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소통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감’은 메디컬 에스테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고차원적인 혜택”이라며 “멀츠는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110년 이상의 검증된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 전문가와 협력하고, 환자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통해 더욱 자신감 있는 세상을 위한 멀츠의 비전을 전 세계 멀츠 임직원뿐 아니라 환자 및 고객들에게 재확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선명한 주황, 노랑, 초록, 빨강, 파랑색으로 구성된 멀츠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미니멀한 흑백 조판과 대비를 이루도록 디자인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문화적 배경을 대표하는 인물들을 통해 사람마다의 고유한 진정성을 부각시키고자 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자신감 있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비주얼 아이덴티티의 수립은 전 세계적으로 멀츠 에스테틱스가 진행하고 있는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 캠페인은 자사의 비전인 ‘Look better, Feel better, Live better’를 실현하도록 돕겠다는 목적으로 2020년 8월 시작됐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역시 사람들이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을 통해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하는 자사의 비전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 기업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각각 나이, 신체적 장애, 선입견 등 세상의 기준에 굴하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진짜 나다운 아름다움’을 추구해 온 4명의 멀츠 앰배서더(▲1978년 밀라노에서 유학한 최초의 한국인이자 패션 디자이너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장명숙, ▲이른 나이에 가수로서의 성공을 뒤로 하고 미국에서 새롭게 법 공부를 시작해 미국 변호사이자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소은, ▲청각장애라는 신체적 핸디캡을 이겨내고 브레이킹 영역에서 태극마크를 쟁취해 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B-Girl 김예리, ▲피겨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김연아 선수 이후 한국 피겨에 새로운 역사를 그려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예림)가 등장하는 이번 기업 광고는 공개된 지 1달만에 100만뷰 달성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모더나, 오미크론 함유 2가 배긴 스파이크박스 2 출시

▲ 모더나는 국내 최초로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 2주를 출하한다고 21일 밝혔다.
▲ 모더나는 국내 최초로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 2주를 출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더나는 국내 최초로 오미크론 함유 2가 백신 스파이크박스 2주를 출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더나 스파이크 박스 2주 (엘라소메란, 이멜라소메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백신)는 18세 이상에서 SARS-CoV-2 로 인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백신으로 9월 8일 식약처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식약처 사용 허가는 스파이크박스 2주의 효능을 평가한2/3상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해당 임상 시험에서 스파이크박스 2주는 혈청 음성 참가자(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스파이크박스 주 50μg 추가접종의 효능과 비교 시, 오미크론(BA.1)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반응을 포함한 모든 주요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 

임상시험 결과 스파이크박스 2주 추가접종은 SARS-COV-2 과거 감염력이 없는 참가자 그룹에서 오미크론 대항 중화항체를 약 8배 증가시켰다. 

또한, 기존의 스파이크박스 주와 비교 시, 새롭게 승인된 스파이크박스 2주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체 BA.4와 BA.5에 대해 더욱 강력한 중화항체반응을 이끌어냈다. 

접종 이전과 접종 이후 BA.4, BA.5 변이에 대한 기하 평균 배수 증가(GMFR)를 살펴보면, 스파이크박스2주는 접종 이전에 비해 항체가 6.3배(95% CI: 5.7,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이전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경험 여부와 상관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모더나는 스파이크박스 2주를 오는 10월 초부터 국내에서 부스터 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과 긴밀할게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로슈진단 오피스 그랜드 오픈

▲ 한국로슈진단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본사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새로운 근무 환경 구축을 축하하는 오피스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21일 진행했다.
▲ 한국로슈진단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본사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새로운 근무 환경 구축을 축하하는 오피스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21일 진행했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재 본사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새로운 근무 환경 구축을 축하하는 오피스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21일 진행했다.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Dagmar Schmidt Tartagli) 주한 스위스 대사, 랜스 리틀(Lance Little)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아그네스 호(Agnes Ho)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서브 리전 3 대표, 유르겐 랜글(Juergen Laengle)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무 책임자, 한국로슈 닉 호리지(Nic Horridge) 대표이사와 한국로슈진단 킷 탕(Kit Tang)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빈이 현장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 참석자 이외 한국로슈진단 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해 리노베이션에 따른 오피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의 뜻깊은 새 출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한국로슈진단의 이번 오피스 리노베이션은 로슈그룹의 새로운 실행 전략에 맞춰 활동 기반 업무환경(ABW; Activity-Based Workplace), 사람(People), 소통(Communication)을 주제로 시행됐다.

업무에 따라 근무 환경을 자유롭게 직접 선택하는 활동 기반 업무 환경을 토대로, 임직원들 상호간의 긍정적인 영향과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업무 공간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하나의 팀(One team)으로서의 협력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팅룸 등 협업 공간과 간결하고 원활한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직원들의 여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고, 오피스 요가 등과 같은 여가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운동 공간과 식ㆍ음료 자판기가 설치된 넓은 카페테리아, 다양한 식물과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로슈 가든 등도 함께 조성했다.

한국로슈진단은 기념식에서 영상을 통해 오피스 리노베이션 히스토리와 실제 변화한 오피스의 모습을 임직원과 내·외빈에게 선보였으며, 새로운 근무 환경을 마주한 임직원 가족들의 반응도 함께 공개했다.

오피스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리더인 한국로슈진단 손상욱 총무팀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리노베이션의 과정과 목적을 임직원들에게 소개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한국로슈진단 포스터 이벤트(RDK fair)가 이어져, 각 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9개 팀이 직접 포스터와 부스를 마련하고 로슈 그룹의 10년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직원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참석한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는 축사를 통해 “진단업계 1위 기업이자 스위스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로슈진단의 서울 오피스 오픈 행사에 초대되어 매우 기쁘다”며 “2023년은 한국-스위스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한국과도 많은 협력과 교류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랜스 리틀(Lance Little)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도 축하를 전하며 “로슈진단의 실행 전략이 녹아든 한국로슈진단의 새로운 오피스를 방문하니 감회가 매우 새롭다”며 “한국은 로슈진단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물론, 글로벌에서도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로, 앞으로도 리전 차원에서 창의적인 업무 환경과 선도적인 기업 문화를 정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바쁘신 와중에 한국로슈진단의 오피스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내ㆍ외빈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오피스 새단장을 통해 고객과 환자를 위해 더욱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급하고, 직원 중심의 사무실 환경을 통해 우리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로슈진단은 글로벌 1위 진단 기업 로슈진단의 한국 법인으로, 1990년 창립됐다. 한국로슈진단은 ‘사람’을 우선하는 기업문화를 중심으로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글 직급을 폐지, 대표 및 임원진에게 직접 질문과 제안을 할 수 있는 익명 SNS채널을 마련하는 등 열린 소통을 보장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왔다.

이에 따라 한국로슈진단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선정한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 in Korea)’ 본상을 3회 연속 수상하고, 2019년에는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기업 대상’,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주관 '2020-202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과 '2021 아시아에서 일하기 좋은 200대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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