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2-12-05 16:49 (월)
프롤리아ㆍ소발디ㆍ졸레드론산 급여범위 확대
상태바
프롤리아ㆍ소발디ㆍ졸레드론산 급여범위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9.17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롤리아, QCT 진단도 인정...소발디, 소아 2,3형 C형 간염 추가

[의약뉴스] 암젠의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와 길리어드의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의 급여 기준이 변경된다.

골다공증 및 골파제트병 치료제로 쓰이는 졸레드론산 주사제들의 급여 범위도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내달 1일 시행에 앞서 오는 26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 암젠의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와 길리어드의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의 급여 기준이 변경된다.
▲ 암젠의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와 길리어드의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의 급여 기준이 변경된다.

고시에 따르면, 프롤리아는 급여를 인정받기 위한 진단 방법 가운데 정략적 전산화 단층 골밀도 검사(QCT)를 추가한다.

급여 기준은 QCT상 80mg/㎤ 이하인 경우로, 급여 유지를 위한 추적 검사 간격은 1년에 2회다.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는 소아(만12세 이상 만 18세 미만) 유전자형 2형과 유전자형 3형에 대한 급여 기준이 추가된다.

유전자형 2형 소아 C형 간염 환자 중 급여 대상은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또는 다른 C형 간염 바이러스 프로테아제 저해제 치료 경험이 없고 이전에 페그인터페론 알파 치료에 실패한 환자로 12주간 리바비린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급여를 인정한다.

유전자형 3형 소아 C형 간염 환자 중 급여 대상은 이전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또는 페그인터페론알파/리바비린 병용요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 저해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로 24주간 리바리린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급여를 인정한다.

한편, 졸레드론산 주사제들은 골파제병 관련 급여 기준이 2차 치료에서 1차 치료로 확대된다.

현재는 기존 유사 효능효과 주사제(파미드로네이트 등)에 불응성이거나 부작용을 투여가 불가능한 골파제트병에만 급여를 인정했으나, 문구를 변경, X선 소연에서 확인된 골파제트병에 급여를 인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