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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12-09 18:50 (금)
부러진 화살나무의 마지막 여정-화려함으로 장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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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나무의 마지막 여정-화려함으로 장식하다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2.09.15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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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 부러진 화살나무 가지가 다른 것들보다 먼저 붉게 물들었다. 꺼지기 직전의 모닥불처럼 녀석도 그러기 전에 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 부러진 화살나무 가지가 다른 것들보다 먼저 붉게 물들었다. 꺼지기 직전의 모닥불처럼 녀석도 그러기 전에 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꺼지기 직전의 모닥불처럼 화려하군요.

부러진 화살나무( 이렇게 써놓고 보니 정지영 감독이 만든 안성기, 박원상 주연의 영화 <부러진 화살>이 떠오릅니다.)에 단풍이 들었습니다.

곧 죽을 가지이니 그러기 전에 다른 녀석들보다 먼저 잎을 물들였군요.

자연의 이치는 이처럼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추분이 멀지 않았어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옵니다.

정말로 시원하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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