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鯨 고래 경
-戰 싸움 전
-蝦 두꺼비 하/새우 하
-死 죽을 사
직역을 하면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말이다.
이는 강한 사람끼리 싸우는데 아무런 관련이 없는 약한 사람이 피해를 입을 때 쓰는 비유적 표현이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강한 나라 사이에 있으면 약한 나라는 피해를 보기 때문에 외교는 늘 국익 위주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 신중해야 한다.
이것이 약한 나라가 살아남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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